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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설청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2
    방문 :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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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설청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15:46:32 3 삭제
    사실 유저들 잘못이기보다는 그냥 시스템 자체가 잘못된거같네요
    작성자 저렇게 당하고나서 누가 반대를 했는지도 모르니까 억울하게 욕먹고 사과를 받을수도없고
    위 댓글다신분들 잘못도 아니고
    저도 예전에 닥반받은기억이 있어서 민감하게 반응했네요 죄송해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15:16:17 1 삭제
    여기서 문제는
    오해한것을 당연시 할게 아니라
    잘못한게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왜이렇게 됬는지 설명하고 이해시켜줄줄 알아야한다는겁니다
    저게 사과임? 글의 뉘앙스부터가 우리잘못보다는 광고성이 짙은 글을 작성한 니잘못이라는거지
    처음 광고쟁이들이 이런 환경을 만든것이겠지만
    그게 당연시 되는게 절대 제대로된건 아니지않나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15:07:26 0 삭제
    이번에도 반박댓글이나 반대달리면 그냥 저도 오유접어야겠네요
    이건뭐 더이상 할게없어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15:02:56 0 삭제
    오유가 원래이래요 작성자님 상처안받았으면좋겠네요
    그냥 눈팅만 하다 가는게 더 이로울듯해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14:56:36 0 삭제
    최소한 그에 대한 사과나
    왜 그랬는지 그에 합당한 이유라도 적어줘서 납득시켜줘야하는거지 이게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나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14:55:44 0 삭제
    아니 의심하는게 당연한건가ㅋㅋㅋㅋㅋㅋ

    예를들어
    우리가 누군가를 도둑으로 몰아세웠는데 사실 그사람이 범인이 아니였고 기분을 상하게만들었다면
    이유가 어떻든지간에 미안하다고 아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를 했네요라고 사과하는게 맞는거지
    너 님이 광고인것처럼 했으니까 니 잘못이지 우리 잘못이 아님^^ 이게 맞는거임?ㅋㅋㅋㅋㅋ아..진짜 소름돋는다..

    그러고 작성자는졸라게 반대처먹고
    처음와가지고 기분만 상하고가고
    애초에 누군가를 함부로 의심하고 이게 정상인가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어떤 사회에서 졸라게 범죄가많아요
    그리고 언젠가 누군가가 나를 몰아세웠어요
    사람들이 전부다 극딜해요 나는 왜 욕처먹는지 이유도 몰라요
    그리고 나서 내가 범인이 아니라고 밝혀짐
    그리고나서 시민들의 반응은 니가 그렇게 보일만한 짓을했으니 그런거지^^
    그리고?사과도없어

    와 이게 정상적인반응이라고 추천하고
    답이없네요없어

    반대로 누군가가 처음온자리에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16:00:25 0 삭제
    최근에 아프리카에서 제일
    왠지일부러 하신거같긴한데
    179 라이어게임 작가가 그린 투아웃? 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4-10-31 13:14:53 0 삭제
    초중반까진 재밌는데 중후반부터는 그냥 보는사람이 많다고 들었어여
    저같은경우는 그냥 무난하게 잘본것같고
    177 @@@@아이폰 버리실 분@@@@@@ [새창] 2014-10-31 12:48:48 3/13 삭제
    TojyoNozomi//
    이건 예가 잘못되지않았나요;;
    싸이코 과학자들이 만든거나 전쟁때 과학자들이 개발한것들도 있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모르고 사용하는게 정말많을텐데;
    독일의 과학자 하버만해도

    하버는 이 공로로 노벨 화학상까지 받게 되지만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자신의 조국인 독일의 승리를 위해 질소를 폭탄의 원료로 사용하여 무시무시한 부비트랩을 만들고 염소와 암모니아를 만들어 독가스를 생산한다.

    [출처] 독일의 과학자 하버 이야기|작성자 교사 김상욱 전하초

    그럼 이것도 사용하지말아야겠네요 뭔논리야;
    176 [익명]그냥 써보는 내 인생 최악의 선생님들 [새창] 2014-10-30 21:34:42 3 삭제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ㄷㅊ초등학교에서 우리반에 공부못하는애( 아마 그당시는 받아쓰기였을거예요)가 엄청맞았엇음..
    그때 선생님들끼리 반학생들 성적에따라 성과라든지.. 뭔가 있엇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우리반이 꼴지였었을거임
    그리고 우리반 꼴지하는애를 초등학교 1학년짜리 애를
    반아이들 보는앞에서 엉덩이 30대 손바닥 30대 종아리 30대 막이런식으로 진짜 총합 100대?그정도 떄린것같더라구요
    거짓말아니고 허풍도 아니고; 진심 최소 60~100대 정도 때렸던거로 기억해요
    초등학생이 그것도1학년이 뭘안다고 그렇게까지 때린건지 그당시 상당히 충격이였고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그 후로 부모님들도 몇번 찾아왔던것 같은데 기억이 기억인지라 그일때문에 찾아온건지
    사실 초1이 뭘알겠어요 근데 그건 잘못된것같더라구요
    완전 진짜 미친건줄알았음 무슨 초1학생을 그렇게 때리나싶어서.. ;
    걔가 그게 별로 상처가 되지않았으면;;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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