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야,,, 저도 저 글쓴이님처럼 다른사람을 통해서 알만한 사람이라면 15만원정도일듯 한데요. 글쓴이님은 저의 100배를 취급하시네요.(솔직히 전 15만원이 아닌 일만오천원정이라고..) 다른사람을 통해서 그분의 인간성까지 파악하시다니... 정말 격어왔었던 친구도 힘들텐데 대단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친구넘을 믿으렵니다. 친구넘이 만원만 빌려주..... 하면 그냥 차용증만 쓰고 빌려주렵니다. 오늘까지만해도 없다고 했었는데 이젠 만원쯤은 빌려줘도 될듯하네요... (단 차용증에 자필서명은 필수겠죠? 이거 공증받아야하나?)
욥튜르니히트님. 일본풍수지리나 우리나라풍수지리나 아울러 우리나라에 쇠말뚝에 관한 글을 보면 정말이지 너무도 많습니다. 다들 그저 자기 주장이 옳다고 이야기하면서... 판단은 각자의 몫인듯 합니다. 다만, 님의 군막사말뚝은 전혀 틀린부분이 (군막사말뚝이 70CM이상이라면) 있구요. 공사 역시 마찮가지네요, 먼 산에 공사를 한다고 말뚝을 박아요? 아울러 공사 진행상황도 없는데? 단지 그 말뚝이 정기를 끊기위한 부분이냐 아니면 측량을 위한 부분이냐는 논의인데............. 정기를 끊기엔 짧은....(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길이로도 충분하다는게 많지만) 그렇다고 산위나 바위에 측량을... 다만 확실한건 님이 말한 우리나라 군의 막사를 위한 말뚝이란건 전혀 가능성이 없고(깊이자체가), 아울러 일본이 풍수가 없다는 말도 전혀 틀린글이기에 반대를 드립니다.
칼모틴님의 테러행위또는 활동에 대한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우선 반대드렸습니다. 독립운동(임시정부에서의)시 테러를 스스로 했다고 자인하거나 선전한 부분 없습니다. 아울러 테러리즘이 예전이나(구 프랑스혁명) 지금이나 그다지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아마도 님은 백범일지에 나오는 테러를 생각하시는듯한데, 그저 관련자료 링크합니다. https://justicekorean.kr/report-002/
근드운님. 소련이란게 원래 소비에트연방이라는 여러개 공국이 합쳐진거여요, 맞구요 아울러 미국역시 미연방이라는 (지금 '주'라고) 연방이여요 우크라이나가 자주국의 지휘? 지위를 얻은것은 소련이 해체(연방이니 각자 따로 살아보자는게)후 우크라이나로 되었죠. 소비에트연방이 해체(분리)된것이 1991년 12월25일 이었어요, 30년전이구요, 그전엔 하나의 소련이라는 연맹이지만 나라였다구요! 근드운님, 전 푸틴을 상남자라 말하고 지금의 우크라이나국민들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구 소련의 나라였으면서 소련이 해체되면서 독립국가가 되었으면 어찌해서 독립을 했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분명 소련이라는 한 나라에서 다른나라로 분리독립 되었지만 그 독립이라는 유지를 몰랐던건 아닐까요? 그러면 아울러 러시아에선 우크라이나를 어찌 볼까요? 옛소련에 한나라였던 우크라이나인데 우리사람이라고,, 혹은 우리편이라고 생각했던 우크라이나가 갑자기 우리편이아닌 저쪽편 저쪽사람과 편을 혹은 깜부맺자고 하는데 어찌해야하나요? '턱 아래 비수 ' 미국도,,,, 지금 러시아도,,,,
원래 극제대회전에 타국의 선수에게 자국의 국적을 줘서 자국의 선수로 뛰게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때의 국적은 이중국적으로 본래의 국적을 포기안하고 경기끝난후 본래의 국적으로 되돌아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이선수는 한국이 좋아서 자국의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국적만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런 제가 아는 내용이 다 기사에서 본것이라서 믿을만한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