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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다들 태아보험가입하셨나요?? [새창]	2019-07-04 11:25:13	0	삭제
		백일 앞둔 아이 아빠입니다. 다행히 우리 아이는 아픈데가 없어 태아보험 쓸일이 없었는대요, 이게 정말 알수 없는게 저희 옆집같은 경우는 첫째때 건강해서 둘째는 태아보험을 안들었대요. 그런데 둘째 아이가 심장에 문제가 있어 수술도 여러번 했는데 보험 가입이 안되어 있어 4천만원 넘게 비용이 나왔어요. 그나마 다행히 아이는 건강해 졌지만, 경제적 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해요. 보험이라는게 어찌 될지 몰라 들어 놓는 거니 개인의 판단이지만, 저같은 경우 주변에서 이런 일이 있다보니 안들수가 없더라구요. 태아보험이라는게 출산후 태아 특약이 빠지고 나서는 어린이 보험과 같은 거잖아요? 그런데 만에 하나 아이가 약하게 태어나면 어린이 보험 가입이 거절될수가 있대요. 잘 생각 해 보시고 신랑분과도 얘기해 보셔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2 11:25:49	3	삭제
		형님!!! 몇살 어린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읽어 주십쇼. 백번 천번 양보해서 형님은 미치도록 저여자를 사랑한다고 칩시다!!! 그래서 저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형님이 죄지은거 마냥, 저여자는 돈빌려준 빚쟁이마냥 굴어도 내 팔자려니 하고 산다고 칩시다 그런데 제발!!!!!! 부모님을 생각하시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생각 하십쇼!!!!!!!!! 저런 여자가 부모님한테, 내아이한테 어떻게 행동할지 정녕 모르시겠습니까!!!!!!! 정말 제돈으로 소주 한잔 사드리면서 꼭 말리고 싶습니다 이결혼.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정말 입니다!! 제발 심사숙고 하셔서 올바른 결정 하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부모님 생각!!!!! 꼭 하시구요. 부모님도 저런 여자랑 살라고 돈 보태 주신거 아니잖아요...ㅠ.ㅠ 쪽팔림은 잠시 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1 17:01:13	5	삭제
		감정없는 남사친을 60분 걸려 그만큼 많이 만나러 오는 여자분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 두분다 예의 바르고 좋은 인상이 글에서도 느껴 지네요, 그렇지만 조금 더 용기를 내보시면 좋겠어요. 윗분 말씀 처럼 부모님이 소개 시켜 줄 정도면 결혼 까지도 쭉쭉 나갈수도 있을거 같구요. 우선은 서로 부담 스럽지 않게, 만나는 횟수를 더 늘려 보시면서 계획 같은거 집어 치우고 자꾸 자꾸 데이트를 해보세요. 쓰니 님이 가지고 있는 감정이 확신으로 바뀔때가 오면 잃을까 두려워 마시고 고백 하셔야지요. 고백 안하고 친구로 남는다? 고백 안하고 어정쩡 있으면 그분 이미 떠나고 없습니다. 이제 시간 얼마 안남았어요, 언능 들이대~들이대~
	73	난임부부들에게. (유머아니에요) [새창]	2019-03-06 15:45:58	8	삭제
		시험관으로 임신성공한 부부 입니다. 저희도 1년 피임후에 자연임신 시도를 1년정도하고 안되어서 병원을 갔습니다. 저희는 인공수정을 건너 뛰고 바로 시험관을 했어요, 정말 다행히 한번에 임신이 돼서 소중한 아기를 아내가 품고 있답니다. 저희야 다행히 성공했지만, 아직 많은 난임부부들을 볼때면 제일 인양 가슴이 아프네요,,, 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들이 금전적인 문제로 망설이지 않도록 국가에서 지원이 확대되기를 희망 합니다. 글쓴이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산모와 아이가 아무런 문제없이 순산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난임부부들 화이팅!!!
	72	라면...먹고 갈래..?-///- [새창]	2019-02-26 10:25:40	1	삭제
		아 진짜!!!!!!! 아침부터 눈에서 콧물 났자나요..ㅠ.ㅠ
	71	남편인 분들 여쭤봐요... [새창]	2019-01-21 10:07:41	0	삭제
		헌팅이라,,,, 요즘에 태국 언니들 나오는 노래방 많습니다. 그쪽 언니라는거에 손가락 걸겠습니다. 몽골여행? 노래방에 몽골 언니들도 많아요, 그쪽 언니 보러 간거 제 남은 손가락 걸겠습니다. 남편분이 글로벌하게 친구들이 많으시네. 바람이 아니라구요? 뭐 호랑이 담배피던시절처럼 애하나 낳아와야 바람인겁니까? 사이즈 보니 한두번도 아니겠구먼. 가서 놀고, 번호따고, 쉬는날 체크하고, 언제 귀국하는거도 체크하고, 여행가자고 꼬시고... 거의 전문간데? ㅋㅋㅋㅋ 이런상황에서 우물쭈물하는 아내분!!!! 정신차리세요. 남편분 순진한분 아니라구요. 잘못한거 맞고 저거 못고칩니다.
	69	유머 자료 아닌데 죄송합니다 혈액 급구합니다 [새창]	2018-12-11 12:29:55	11	삭제
		천안에 삽니다. 어제 술을 마셔서 오늘 저녁에 헌혈이 될지 모르겠네요. 오늘이 안되면 내일 이라도 헌혈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68	육아 정보 무료 나눔 [새창]	2018-12-05 12:39:38	0	삭제
		[email protected] 부탁 드립니다. 꾸벅.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22:45:48	1	삭제
		댓글이 안달아져서 대댓글로 남깁니다. 부라탕탕님 죄송해요 ㅎ 010-칠이공영, 구넷삼공. 앞으로 필요하실때 연락주세요
	64	화장실청소 [새창]	2018-05-29 11:04:57	1	삭제
		앉아쏴! 를 생활화 합시다!
	63	보고 눈물 쏟았던 장면 만화 [새창]	2018-05-29 08:58:55	6	삭제
		레드문. 사다드가 필라르가 아닌 저도 모르게 아길라에게 갔을때, 필라르에게 불쌍해서 주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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