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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윗민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1
    방문 : 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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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윗민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8:15:12 1 삭제
    인터넷 조언은 작성자 같은 상황에서는 그닥 효과가 없어요.
    일단 개 동호회 같은데 가입을 해서 집 근처에 검증된 동물 병원을 알아 내도록 하세요.
    그리고 건강 관련 상담은 수의사와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 부분도 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전문지식이 오고가는 동호회 활동을 꼭 권합니다.

    작성자가 이미 알고 있는 듯, 본인이 귀찮기 때문에 해줘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안해준다는 거네요.
    이런 상황에서 뭔가 조언댓글이 올라온다 한들, 본인이 알고 있는 것조차 귀찮아서 안한다는 건데
    타인이 알려주는 팁이라면 당연 더더더더귀찮아서 안하지 않을까요..

    개나 고양이, 동물을 기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여기서 쉽지 않다는 것은, 난제를 푸는 어려움이 아닌, 동물과 인간이 한 공간에 사는데 있어
    서로 희생하는 부분에 대해 익숙해지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작성자 상태는 결국 내가 희생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귀찮다는 한마디로 표현이 되는 것 같아요.
    그건 그만큼 개 쪽에서 희생하는 것이 크다는 뜻도 되죠.

    님이 귀찮아 하는 것은 다른 견주들도 귀찮아 하는 겁니다.
    매일 환기하고 옷과 이블 털을 털고, 하루에 수번씩 패드를 갈고, 일주 야근으로 눈이 퉁퉁 부어도
    매번 똥싸게 해주려고 눈이 오던 비가 오던 매일 밖으로 나가는 분들도 있어요.

    이런 견주들이 안귀찮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 귀찮음을 이겨낼 만큼 개에게 애정을 받았다고 느끼기에 몸이 움직이는 것이죠.
    또는 견주 본인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생활을 필수적으로 지켜주려는 일종의 양심, 의무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귀찮아서 못하겠다는 것만 이겨내면
    작성자님이 이미 알고 있는 여러가지를 해주시면 개는 행복하겠네요.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11:15:51 0 삭제
    몇년전 신년인사를 드릴때 부모님이 제가 삼재이니 매사 조심하라고 하시더군요.
    전 삼재를 믿지 않지만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시니까 혹시 다치면 삼재 탓하실까봐 한번 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그해 평년과 같이 여러가지 일이 터졌는데 신기하게도 유독 피해가 적었습니다.
    아마 제가 평년에 비해 더 조심해서 무난하게 피해갈 수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요.
    삼재를 악운이 온다.. 라기 보다는 악운을 피해가야 하는 일로 여기시면 어떨까 싶네요.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3:46:44 0 삭제
    원래 첫 산책은 다 무서워 합니다. 그냥 평범한 강아지에요.
    자주 나가줘야 산책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767 좀 뜬금없긴한데.. 크툴루 너무 거품아니에요? [새창] 2016-09-17 09:29:45 2 삭제
    ㅎㅎ 지금 기준으로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죠.
    소설이 1928년에 시작했으니까 당시엔 핵이라던가, 빅뱅 등의 요즘과 같은 기대치가 전혀 없었거든요..
    28년 당시엔 비행기도 아닌 비행선이 대서양 횡단에 성공했을 때입니다. 생각보다 기술력이 떨어졌을 때죠.
    그리고 당시에 엔진, 4기통 엔진에 대한 기대치가 하늘을 찔렀다고 해요.
    털털텉 거리면서 자동차가 지나가는 시기에 독일에서 200마력의 전차를 생산해 내거든요.
    영국으로는 완전 놀라서 전차 붐이 일어나고, 이후 좀 지나서 동일 마력의 전차를 생산합니다.
    아마 이런 시대적인 배경이 크눌루가 전차에 치어버리는 결과를 낸 것은 아닐지.... 라는 해석이 많이 돌고 있어요.

    요즘 최종보스야 지구 쪼개버릴라.. 이정도니 확실히 크눌루가 밀리긴 하네요 ㅋㅋㅋ
    766 문재인, 기장해수담수화 수돗물 치워주세요(노컷버전) [새창] 2016-09-15 16:26:54 20 삭제
    본인 스스로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모른다고 하면서
    그러나 내 생각엔 저 물이 안전할 것이 확실한데
    왜 문제인은 반대하냐는 식의 모순을 보이네요.

    증류의 최고인 역삼투로 걸러도 원자력 근처에서 나오는 방사성 원료를 걸러내지 못합니다.
    삼중수소가 몸안에 축적이 안된다면서 마치 있어보이는 여론 몰이를 좀 하고 싶은 모양인데

    삼중수소는 극소량이라도 섭취시 배출이 되는 약 2주간 내부 피폭이 진행되는 놈입니다.
    여타 세슘이나 제논, 플로토늄, 바륨 등의 독성에 비해 약하다는 것이지
    이게 무해한 것이 아니라는게 리얼 팩트에요.
    765 스압>연게의 한 글이 멘붕으로 이끌고, 또 답글들이 불면으로 이끌고. [새창] 2016-09-09 12:00:14 40 삭제
    글의 요지를 설렁설렁 읽고 그저 착한사람 노릇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일이 커지는 것 같네요.
    원 글을 정확히 다시 읽어보시면 왜 다른 사람들이 짜증나고 소름끼친다는 것인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이 글은 학생이 선생에게 고백해서 멘붕이라는 글이 아니에요.

    32살 먹은 선생이 이제 갓 고등학생이 된 미성년자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다라는 것이 요지에요.
    칼같이 말하면 나이먹을 대로 먹은 성인이 사춘기도 안지난 미성년자를 여자로 보고 있다는 글을
    당당하게 연게에, 연예게시판에 적어놨다는 겁니다.

    이거 정상적인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연예게시판에 올리지도 못해요.
    어떻게 미성년이 좋다는 미친 글을 연예게시판에 올리나요?
    글쓴이 자체가 본인이 현제 이 상황을 연예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소름끼치는 거에요.

    어린아이에게 손대는 괴물들이 하는 말이 꼭 있는데
    1.사랑 때문에 벌어진 것입니다.
    2.성인의 기준을 사회적인 것인데 왜 그것을 따라야 합니까
    3. 동성애는 되면서 왜 미성년은 안되는지.
    4. 페도는 정신병인데 왜 범죄자 취급을 하느냐?

    이런 것이 있어요. 전 원 글에서 본 댓글 중에 이 4가지를 다 본것 같습니다.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0:09:06 143 삭제
    저도 이 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설마 상대학생이 고3이더라도 일단 상대는 미성년자에요.
    지금 30살이 넘은 남자가 고등학생을 좋아한다는 글에, 사랑하면 나이가 뭔 상관이겠냐는 글들이 많이 보여 어리둥절 하네요.

    올초 선생이 학생에게 손대고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는 기사에는 이런 식으로 댓글이 안달렸던 것 같은데....
    763 이게 잘하는 짓인가.. [새창] 2016-07-21 19:40:17 0 삭제
    저는 이번 일의 흐름을 이런 식으로 읽고 있습니다.

    모성우가 후원티셔츠를 구매함.
    후원티셔츠 주체가 매갈이라는 사이트로 일베와 인식이 동일 수준.
    그 사실을 안 유저들이 티셔츠를 구매한 성우 교체 요구 = 넥슨 교체 결정.
    부당해고라 생각한 웹툰 쪽의 반발.
    -- > 사실 이 부분에서 넥슨은 모성우에게 지불, 고용계약이 끝났고, 성우 교체는 부당고용과는 별개의 판단. 부당해고와는 관련이 없음.
    웹툰쪽은 그것을 이해하고 사건 일당락.... 이게 가능했을 것도 같은데 .. 문제는 이게,
    웹툰쪽의 지지, 또는 티셔츠 구매자들의 지지 글에 [관련 매갈이 일베와 같이 반사회적이니 옹호하지 말라는 형식의 답변, 또는 비난글]
    결국 이 일은 실제 웹툰쪽이 참전하게 된 부당해고와는 전혀 상관이 없어짐. 싸울만한 것이 없어짐.
    <- 여기서부터 전 이해가 안되기 시작합니다. 이미 이 사건은 끝난건데 불구하고,

    -지지글을 올린 티셔츠 웹툰 관련자들이 유저들이 거론한 매갈을 문제 삼지 않음. 또는 인정.
    -유저들 지지글 올린 웹툰관련자들을 매갈이라 결정. 매갈웹툰작가를 지지하는 작가 또한 매갈이라 임의 결정. 비난.
    -생각외의 웹툰 작가 또는 언론, 언론인의 지지가 이어짐, 유저들 방송 언론, 언론인이 매갈같다, 또는 원래 매갈끼가 있었다고 판단. 비난.
    -웹툰작가가 일하는 장소에 해고해 달라, 안그러면 탈퇴하겠다는 글과, 오유에 탈퇴했다는 인증자랑이 올라오기 시작.

    위의 4줄이 제가 이 상황이 이렇게 커진 것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에요.

    사실 전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매갈을 오유에 올라오는 글을 읽고 막연하게 [일베나 그런 식의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 후원이 있어 제가 그게 좋다고 생각해 후원을 하게 되었는데,
    훗날 그 후원 주체가 일베라서 제가 일배로 몰릴 수도 있다는 뜻이니까요.
    차라리 일베라면 그동안 워낙 병크를 터트리고 언론에 나와서 뭔지라도 알텐데. 매갈은 솔까 뭔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 개인 페이지에 불특정 다수가 와서 너도 후원컵샀으니 일베라면서 비방을 퍼 부을 수 있는 거잖아요.

    반대로, 이런 식의 연쇄 비방에 사회적 회의감이 들기도 해요.

    묘 며칠 티셔츠산게 뭐가 문제냐는 글에 IS 엮어서 글이 올라왔는데, 저는 그걸 읽고. 어처구니가 없었던게. 만약 IS에 비유한 저게 옳은 것이라면
    주최인 적십자가 온갖 비리와 피 판돈으로 비자금 형성, 잘못된 관리로 의료 사고 등의 이미 보도자료와 뉴스로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헌혈을 했을때, 이 경우 오롯하게 저는 적십자의 편으로 몰리는 상황이 된다는 거였습니다.
    사실 반대로 적십자 비리를 모르고 헌혈한 경우에도, 현 사건과 같은 상태라면 누군가 제가 헌혈했다는 글에
    온갖비리의 근원인 적십자에게 헌혈하다니 이 파렴치한 같으니 너 같은 놈때문에 헌혈로 에이즈 걸린다..라는 식의 댓글이 달리는 꼴이에요.

    만약 저런 글이 달린다면 제가 과연 비리투성이인 적십자 주최의 헌혈에 동참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대답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적십자 병신인거 알지만 내가 헌혈하고 싶어서 한건데 대체 뭐가 문제고 너는 뭐하는 놈이냐는 식의 답변을 했을 거에요. 이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이렇게 커지게 된 중점이 바로 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이 참 답답하네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7:53:57 0 삭제
    헐, 새도 누워서 자네요?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7:53:00 7 삭제
    환경이 산책가기 좋고 조용하면 크게 소리쳐 부르기 쉬운 이름을 추천합니다.
    760 새줍했어요 빨리 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6-07-21 17:40:20 0 삭제
    기타동물 갤러리 가보세요. 디씨는 회원 가입 안해도 글 써져요. 새줍했다고 도와달라고 하면 다들 달라 붙어줌요!
    759 새줍했어요 빨리 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6-07-21 17:38:04 0 삭제
    으아앙.. 새줍은 디씨 동물갤에서 대답 잘해줘요! 전문가들이 몰려있어요!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22:15:38 10 삭제
    해외에서도 쉽게 찾아 볼수 있습니다. 테트라포트는 유해한 것이 아닙니다.. 이건 해일, 수해대책 안전장치에요.

    일부 상식없고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위험한 것이라고 느껴지는 겁니다.
    물깨기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방파제나 둑, 폭풍이나 바람에 따라 파도가 심해지는 지역에
    이 브레이크워터를 세우게 되는데, 너울이나 해일이 몰려올 때, 이 브레이크에 닿게되면 말그대로 물이 산산히 부셔지면서
    위력이 약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성능짱이구요. 안쓰는 나라가 없을 정도로 인정받은 장치에요.

    브레이크워터는 여러가지 성형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그중 테트라포트(친환경적으로 우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거고
    엑스블럭이라던가. 아크로포드라던가... 여러가지 형태로 가공되서 사용되고 있어요.

    결국 문제는 애초 가면 안되는 브레이크워터 존에 낚시나 관광객들이 올라간다는 것이 중점입니다.
    저도 낚시 오지게 좋아하는 놈이지만 저긴 절대 안올라갑니다.
    맥주캔 들고 올라가는 사람 보이면 차라리 딴곳으로 갑니다. 시체 볼까 무서워서요.
    757 아기 강아지 변비에 좋은 장 영양제나 제품 있을까요? [새창] 2016-07-20 20:33:52 1 삭제
    영양제 말고 사료에 물을 타서 먹이거나 산책을 자주 다니세요. 양배추, 과일 간식 많이 주시구요. 영양제는 지용성인 경우 변비 더 심해집니다.
    756 여동생 있는 오빠 입장에서 살짝 애로사항 [새창] 2016-07-19 18:43:24 0 삭제
    끼어들면 무조건 엄마편을 들어야 합니다.
    여동생과는 일이 잠잠해진 후에 이야기를 들어주면 그것만으로도 풀리는 일이 많아요..
    그리고 이야기를 듣다보면 여동생은 어머니와 싸우려고 하던게 아니거든요.
    결국 모녀는 화해하게 되는데, 거기서 님이 어머니 편이야 순리대로 잘 끝나고
    여동생편에 붙었으면 어머니+여동생 vs 작성자. 이 상황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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