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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6:52:39	0	삭제
		음 그 인과율이라는게 자신에게 중요한 물건 같은 걸 잃어버리는 것도 해당되나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08:33:07	0	삭제
		근데 8시 54분 급변침 시에는 배가 심하게 기운 상태는 아니였지 않나요? 그렇다면 선박 위 컨테이너가 변침 시에 떨어졌다고 보기에는 무리인 것 같은데요
	43	초성좀 풀어주세요 [새창]	2014-06-12 04:48:28	0	삭제
		에이즈 보다 동성경험이 더 좋아?
	42	베오베간 버스에서만난여자 질병관련 [새창]	2014-06-11 04:50:43	5	삭제
		완치는 힘들더라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 수는 있는 질병입니다 정신질환이라는 잘못된 편견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꼭 대학병원 급에 가셔서 자세한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고 심한 정도가 아니라면 일반 사람들처럼 지낼 수 있습니다
	41	패게 첫 착샷입니다! [새창]	2014-06-11 04:18:40	0	삭제
		밥 잘챙기무요 그래야 면접도 힘있게 하여요
	40	이상호 기자, 세월호의 진실에 다가가고 있다 [새창]	2014-05-25 19:41:47	38	삭제
		오렌지색 마스크를 한 사람이 의료진에게 입이 아프다고 한 걸로 들었었는데 폭발로 인한 황 물질 흡입 시 기관지나 입 내부에 손상이 갈 수 있나요? 그리고 조리사 2명이 심한 부상을 입고 있는 걸 기관사들이 내버려두고 나왔다는데 그것도 이 이유라면 심한 부상을 당한 것이 이해되는 것 같아요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8351 그리고 이건 오렌지맨에 대한 얘기와 핵폐기물 관련해서 심도있게 적은 글 같습니다 다들 한 번 읽어보세요
	39	지금까지 알려지지않은 세월호 비하인드스토리 [새창]	2014-05-25 16:57:42	0	삭제
		오렌지색 마스크를 한 사람이 의료진에게 입이 아프다고 한 걸로 들었었는데 폭발로 인한 황 물질 흡입 시 기관지나 입 내부에 손상이 갈 수 있나요? 그리고 조리사 2명이 심한 부상을 입고 있는 걸 기관사들이 내버려두고 나왔다는데 그것도 이 이유라면 심한 부상을 당한 것이 이해되는 것 같아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0:31:46	21	삭제
		저희 집안은 증조할아버지 때 6.25 전쟁이 일어나서 못 먹고 굶주린 북한 소년병을 발견하고 너무 불쌍해서 증조할머니가 밥이라도 먹이고 보냈는데 그거 하나로 누군가가 집에 불을 붙여서 집이 다 타버렸죠 집도 100칸짜리 집이었는데 다 타버리고 밑으로 내려왔대요 지금 그렇게 심각하게 못 살지는 않고, 못 사는 집이지만 그래도 제 꿈을 보면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37	1근에 칠처넌 갈비 [새창]	2014-05-25 00:22:48	2	삭제
		일 열심히 하고 술은 꼬박꼬박 드세요 한꺼번에 폭음하지 말고 그날그날 기분을 풀어줄 만큼 힘내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5:56:11	2	삭제
		그리고 기사에서는 정확한 내용을 말하지 않았지만 기사 설명에서 25구씩 쌓여서 비닐에 있었다는 말이 비닐에 쌓인 25구의 유골이 큰 비닐 하나에 쌓여있었다고도 볼 수 있으므로 확신은 할 수 없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5:53:29	12	삭제
		그리고 다른 기사를 살펴보니 위에 사진이 나왔습니다 또 내용 중에는 25구씩 비닐에 쌓여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420구 정도의 유골이 발견되었다면 17개 정도의 비닐이 발견되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사진에서는 적어도 100개 이상의 비닐이 보입니다. 사진과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알지는 못하지만 의구심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 상으로 보듯이 비닐의 크기가 사람의 신체 길이보다 작은 걸 볼 수 있으므로 묻은 다은 이장한 사실은 맞는 것 같습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5:40:07	17	삭제
		제가 보기에는 치과의사님이 보신 기사 내용에 헛점이 있는게 아닐까요 관계자의 말로는 휴암동 축구공원 건설 공사 현장은 과거 공동묘지 터였다 1993년 산남 2 택지지구개발 당시 무연고 분묘의 유골을 이 곳 공동묘지에 이장했다 라는 설명이죠 그 말은 산남 2 택지지구개발 당시 나온 무연고 분묘가 420구라는 말입니다 그럼 산남 2 택지지구가 무연고 분묘들을 원래 묻던 곳인지 알아봐야 하고, 개발 당시 나온 다른 연고 분묘들은 있었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산남 2 택지지구에 5.18 희생자들을 묻어놓은 상태에서 산남 2 택지지구개발을 하기 위해 휴암동 축구공원으로 이장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헛점은 휴암동 축구공원이 과거 공동묘지 터라고 하였는데 왜 다른 연고있는 분묘에 관한 설명들은 없고, 무연고 분묘만 나왔는가 입니다. 과거 공동묘지 터였다고 한다면 공사를 하기 전 연고 있는 분묘들에 관해서 조사한 후 연고 있는 분묘들을 이장하였을 것이고, 무연고 분묘들이 산남 2 택지지구에서 이 곳에 단체로 이장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산남 2 택지지구개발 당시 휴암동 축구공원으로 이장한 유골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산남 2 택지지구개발 지역에 무연고 분묘가 있었는지 확인하여 보고 없었다면 그 지역에서 어떻게 420구 가량의 유골들이 나올 수 있었는지 조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33	[익명]그애는 연예인이 되고 나는 히키코모리가 되었네 [새창]	2014-05-22 01:28:15	7	삭제
		몇 살이에요 대구신가요?
	32	세월호에 관한 정보 보다가.. 찾아낸 내용 [새창]	2014-05-22 00:08:07	9	삭제
		방금 의문 하나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세월호는 14, 16일 날 출발하는 배입니다 그런데 지금 15일 날 출항하지 않았습니까? 원래는 출항하지 말았어야 하는 배인 겁니다 그리고 원래 선장은 휴가를 간 것이 아닙니다 14일 날 운항을 하고 15일 날 돌아와서 휴식하는 것이 당연했던 겁니다 본래 선장은 원래대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날 1등 항해사와 조기장을 입사시키고 원래 출항 계획이 없었던 세월호를 오하마나호 대신 보내게 됩니다 그렇기에 본래 선장도 아닌 대리 선장, 전날 입사한 1등 항해사, 조기장 그리고 급하게 구했다던 알바생 3명도 본래의 운항 계획에서 변경된 운항이었으므로 승무원 중 몇 명은 안된다고 해서 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글 한 번 봐주십시오 저는 일본의 쌍둥이 배와 비슷한 사고를 계획했을 수 잇다고 봅니다
	31	부상당한 조리사를 두고 도망친 기관사들 [새창]	2014-05-13 23:06:35	0	삭제
		사실 외부로부터 인한 충격이라는 생각을 가졌다가 지운 지 한참 됬었는데 배 아랫 부분에서 부상당해 자력탈출이 불가능했다는 조리사 분들 얘기를 듣고 보니 다시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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