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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11
    방문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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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늑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이적이 죽다살아난다음 하는말이 몬지 알아? [새창] 2009-05-15 23:19:49 0 삭제
    이적이 예전에 안기부에 잡혀간거 아세요?
    죄명이 '이적단체 결성'이었다네요. 하는 유머가 왜 생각날까요?
    192 담배 처음 폈는데.. [새창] 2009-05-15 23:13:47 0 삭제
    대학 1학년때, 군대 가서 자대에서
    한 3,4번 정도 담배에 도전했습니다.

    한대를 다 피우고.. 그것도 입담배로.

    한 일주일 동안 몽롱한 상태로 지내다가
    알았습니다.

    난 담배피우면 안되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현재 안피웁니다.

    군대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그 일주일만 잘 넘기면 흡연자가 될거라고 하더군요.

    흡연하는 얘들은 쉬는 시간에 일 안시키는데
    안 하는 사람을 항상 일 시키죠..

    안 피우는것이 좋습니다.
    191 저기 재수하면 실패하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09-05-15 23:04:02 1 삭제
    의지가 약해서죠..
    특히 학원 근처에 게임방, 노래방, 당구장, 만화방, 하다못해 편의점까지.
    공부하려면 오만가지 것들이다 재밌습니다.
    심지어 안보던 시사프로그램까지 아주 귀에 쏙쏙 들리지요.
    뉴스도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한 3년 해보면 압니다.
    공부할때는 모든 신경 다끄고 공부만 해야한다는 것.

    특히 오유든 뭐든 인터넷 들여다보면 안됩니다.
    유일하게 EBS 방송강의나 이런 것만 해도 될까 말까입니다.

    재수는 안했지만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한 3년 도서관 책상앞에 앉아 있었는데
    많이 힘들더이다. 유혹도 많고..

    할생각 있으면 진짜로 공부만 하시길 바랍니다.
    190 담주에 306 가는데요 뭐뭐 챙겨가야하나요? [새창] 2009-05-12 14:50:07 1 삭제
    일단 추천 한방! 님도 이래서 처음 베스트에 가는 것인가요?

    혹시 공병대 갈거면 중장비 한 대정도 뽑아두면 좋지요.

    말이 그렇고 왠만한 것은 부대에서 다 해결되니
    건강한 몸과 어지간한 갈굼에도 끄덕 없을 튼튼한 정신.
    깡다구가 있으면 좋습니다.

    부모님이나 가족 사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사고치고 싶거나 탈영 생각나면 쳐다보시길...
    나머지 필요한 것은 자대 배치받으면서 상황봐서..

    전 전자시계보다는 튼튼하고 싼 아날로그 시계를 더 추천.
    가끔씩 12시 방향과 9시, 3시 방향을 헤깔리는 얘들이 있거나
    방향 표시하고 잡을때 유리함.

    벌써 제대한지 10년.. 이란 말을 쓸 날이 님에게도 올겁니다.
    입대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한가지 충고- 아님 조언..

    절대로 제대할날 몇일 남았다 이런 것 세지 마시고
    그냥 달 뜨면..
    저 달이 보름달이 몇번 되면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십시오.
    날수 계산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적응 못하게 되구요.

    흐름에 따라가시고 역행하거나 밖으로 튕겨나가지만 않으면
    반 이상 성공입니다.
    189 대학교1학년으로 되돌아간다면? [새창] 2009-05-12 14:41:01 0 삭제
    YS 취임 첫 해에 입학해서 데모하다가 대학 시절을 보냈는데
    지금 생각 같으면 그냥 학점 관리하다가 군대가서 제대해서 편입하거나
    재수를 하는 것이 더 나을듯...

    그러면 그때 그녀들을 못 만났겠지.
    지금 마누라도 없겠네..

    그냥 그때 생각대로라면 재수해서 한의대나 한문학과 갔을것 같은데..
    188 [광주/전남] 5월 1일(금) 정모!! [새창] 2009-04-27 13:21:12 0 삭제
    목포사는 사람인데 시간되는대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187 오유인분들은 어느 부대를 나오셨나요? [새창] 2009-04-19 20:36:22 0 삭제
    2군단 예하 2공병여단
    186 [공감]군대전역하고나니까 [새창] 2009-04-15 21:28:12 0 삭제
    전 군대가기 전부터 수염 엄청 많이 났어요.
    고딩때부터 털보라는 별명에 시험기간에는 선생님들이 면도안하면
    뽑는다고 그랬는데..

    그러고 보니 고딩때 키가 172였는데 현재도 172네요..

    참고적으로 군생활할때 남들 한달에 면도날 2개로 버틸때
    전 4개도 너무 빨리 무뎌져서 제대하는 고참들 관물 반납하고
    나갈때 면도날만 따로 받았습니다.
    185 여자는말이에요 [새창] 2009-04-09 22:10:33 0 삭제
    사람마다 다른데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되는 사람이 있구요.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아는 여자 선배 이야긴데
    한 1년 정도 사귀다가 헤어지고는 막 힘들어 하더군요.
    그리고는 죽어도 다른 사람이랑 못 사귀겠다. 못 만나겠다 이러더니
    시간이 한 10여년 정도 지나니까 이렇게 말하더군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긴 한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남자도 못 잊는 여자 있습니다.
    제 이야긴데
    사귄것도 아니고 그냥 한 6개월 정도 바라만 봤는데
    거의 20년 가까이 못 잊겠네요. 얼굴은 보면 기억이 나려나 싶긴한데
    그때의 그 감정은 아직도 못 잊겠습니다.
    184 이 정도면 지구 멸망 시킬수 있나요 [새창] 2009-01-19 20:59:28 0 삭제
    이것들 다 필요없이 원숭이나 쥐 한마리면 충분할 듯!
    183 총기 수입 요령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8-12-31 19:27:58 0 삭제
    윗 분들이 워낙 잘 말씀해주셔서 할 말은 없는데

    총기 수입- 일본식 한자말이라고 하네요.

    총기 손질이 정확하고 고운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9-25 16:27:01 0 삭제
    난 남자

    남자 정확히 모르나 한 30 정도

    여자 정확히 모르나 한 50 정도
    181 친일파 가문의 애국자.....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08-09-25 16:22:40 0 삭제
    그 조상의 직계 후손이 아니고
    그 사람으로부터 내가 받은 것이,
    혹은 현재 나의 가족이 받은 것이 있는지가 문제겠죠.

    굳이 예를 들자면 이완용의 직계 후손들이 한 행동이 문제이지.
    같은 본관을 쓰는 사람들이 문제이겠습니까?

    을사오적중에 안동 권가인 '권중현'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학원에서 국어, 사회, 국사를 가끔 가르칩니다.
    을사오적에 대한 부분이 나오면
    내가 잘못한 것이 없는대도 가슴이 뜨끔합니다.

    파도 다르고, 직계도 아닌데
    이런 어이 없는 사람이 가문의 사람이라는 것이 짜증나지요.

    대한민국 사람이면
    아마도 굳이 표현하자면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식으로 '20촌' 이내에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당당하게 사십시오.

    친일 한 사람보다는
    아마 당당하게, 혹은 숨어서 독립운동 한 사람들,
    정권에 부역한 사람보다는 민주를 위해 몸 바친 사람들이
    더 많은 것입니다.

    역사를 공부하고 기억하는 것은
    현재를 바로 살기 위한 것이지,
    괜히 나하고 성이 같다는 이유많으로 죄책감을 가지자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배고프네요..
    180 "아내의 화장 또는 분장 그리고 변장" [새창] 2008-07-07 01:33:38 0 삭제
    갑자기 대학교 연극영화 동아리 모집 광고 생각나네요.

    "못생겨도 괜찮아요! 분장아니 변장으로 커버합니다."
    179 오유여러분의 아이디어 부탁해요~ [새창] 2008-07-07 01:30:05 0 삭제
    마음이 편해지고 돈이 되는 부동산 정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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