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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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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늑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20대때 꼭 해야할일 뭐가있나요? [새창] 2012-03-05 17:50:15 0 삭제
    대학 다닐때
    입학한지 1주일 만에 내가 왜 대학에 들어왔지?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뭘 할 것인가? 고민을 했는데
    20대가 정말 빨리 지나가고, 30대 후반인 지금..

    그때 못했던거 몇가지 적어봅니다.
    1. 공부를 (수험공부 말고) 정말 미친듯이 해본거..
    -- 참고적으로 90년대초중반 학생운동이 대세였고, 많은 사람들이 방황을 좀 했습니다.
    학과 적성이 안 맞아서 다른 곳에 많이 기웃댔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한 10년만에 취직혹은 뜻한 바가 있어 대학원에 가려고 봤더니 지원 할 수 있는 평점 3.0이 안되서
    대학원 담당 지도교수 찾아가서 내가 공부를 하고 싶은데 지원할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했습니다.
    30대 중반에 20대 얘들이랑 같이 공부하려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공부하면서 코피나고, 입가에 뭐가 나본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진작 이렇게 공부했으면 나이 먹어서 공부하느라 덜 힘들걸..
    -- 이 이야기를 같이 공부하던 40대 형에게 말했더니.. '야.. 넌 나보다 낫다. 난 딸린 자식이 둘이다..'
    뭐 이러더군요..

    결론은 '수험 공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미친듯이.. 한 2년 정도만 해보자' 입니다.

    2. 여행다니기..
    요즘은 방학때 '코레일 같은 곳에서 자유로인가? 내일로인가? 하여간에 정액제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있더군요.
    내가 대학다닐때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그때는 무전여행을 많이 다녔죠..
    체력이 약해서 무전여행은 못하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기는 했는데..
    '잘 모르는 곳에 가서 그곳의 밥을 먹고, 거기서 잠을 자고, 똥을 싸는 것'이
    중요하다는 일본 작가의 '20대에 해야할일 몇가지' 뭐 이런데서 본것 같네요..

    많이 돌아다녔다 싶은데.. 돌이켜보니 육지에서만 몇 곳을 갔다왔더군요
    싼 곳을 찾다보니, 여름에 주로 대학교 근처를 많이 돌아다녔더군요..
    신문지나 박스 하나 깔고 자도 괜찮은 곳이나
    밥값싼 학교 앞 식당이나.. 뭐 이런 식으로...
    단 체력은 많이 소진되니.. 이런 것은 감안 하시길..

    해외여행을 못 나가 본것이 그때 참 안타깝더군요..

    3. 연극/공연 보기.
    주변에 연극 한다는 사람들은 있었는데..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 나중에 생각하니
    참 좋은 기회였는데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미친듯이 공부하고 책읽기, 많이 많이 돌아다니기, 연극/공연 보러다니기 를 추천합니다.



    252 님들~ 하나만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1-06-19 01:01:10 0 삭제
    아무리 강성한 나라여도 주도 하는 집단은 바뀌게 됩니다.
    그게 역사의 교훈이라고 봅니다.

    내적 분란과 외적 우환, 그외 자연적인 재해 같은 것도 있겠지만..

    아쉽다고 해서..
    그때가 꼭 좋았으리라는 법은 없지요..

    물론 강성한 나라가 좋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장점만 있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고구려가 동이족이 중심이긴 하겠지만..
    주변의 말갈이나 범 동이계라 불리는 겨레들과의 사이에서
    어떤 안 좋은 모습이 있었을지는 모르지요..

    역사에 가정이란 쓸데 없는 것이긴 하겠지만..
    1,2백년이라면 모르겠지만 천 삼사백년이나 이전의 일이고...
    그후에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는 모를 일입니다.

    고대왕국에서 근대 왕국, 혹은 현대라 부르는 여러 요건들에 따라
    어떻게 평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251 잘생겨서 고민인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1-06-19 00:55:31 0 삭제
    나를 비롯해서 내주변에 그런 사람은 없는 것 같소..

    그런데.. 엄친아. 엄친딸외에..

    마친남 (마누라 친구 남편)이야기는 내가 좀 들어본 것 같소..
    솔직히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실재 모습을 본 적이 없으니..

    아마 오유에는 없을 것 같소..
    그게 진실일 것 같소..
    250 목포인데요!! 술 한잔하고싶어요.. ㅠㅠ 흑흑.. ㅠㅠ [새창] 2011-06-19 00:49:29 0 삭제
    내가 4월에 광주로 오니까 목포의 오유인이 술마시고 싶다는 글이 올라오는군요...

    목포 내려가면 꼭 정모한번 날려볼께요..
    근데 언제가 될지는 모를일이네요..

    난 그런데.. 왜 목포에 있을때 정모를 안 날려봤을까?
    빨리 자아겠다..

    마누라가 집에 없으니..
    별 생각을 다하는군..
    249 여기가 게이들의 성지인 오유인가요 [새창] 2011-06-19 00:44:44 0 삭제
    게이는 모르겠고... 솔로들의 천국, 솔로들이 많이 서식하는 곳이기는 합니다.

    참고로 마누라가 아이하고 같이 집을 나가서, 오랫만에 한번 들어와 봤는데...
    이제는 이런표현도 있군요...
    248 술만먹으면 변하는 남친 [새창] 2010-12-28 12:00:22 0 삭제
    어째 님 남친 이야기가 제 후배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한 8년 정도 어린 후배인데..

    술 마셔서 취하기 시작하면
    눈에 뵈는게 없더군요.

    처음에는 우기기 시작하고
    그 다음단계는 소리를 지르다가
    나중에는 욕을 하더군요..

    옆에 여친이 있건.. 누가 있건.. 말리든 안 말리든

    좋게 말리다가
    나중에는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주먹이 날아오더군요.
    제가 쓰고 있던 안경 날아가 박살나고 피가 좀 났는데
    다행히 제가 이성이 있어서 꾹 참고 있었습니다.

    취한 자를 때려봐야
    나까지 이상한 사람 될 것 같아서
    그만 두고 말았는데..

    다음날 오후 늦게서야
    죄송하다고 사과전화 하더군요..
    ----------------------------------

    술먹고 본심을 드러내기도 하고
    안 취했을때와 전혀 다른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만..

    한국사회는 술마시고 실수한 것은 용인해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술마시고 실수한 것도 한 두번이지
    같은 사람이나 같은 상황에서 계속 그러는 것은 문제가 상당하다는 결론입니다.

    음주문화가 다른 외국에서는 가히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이런 경우가 생기면 거의 알콜중독이나 심리치료가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요.

    나이 들어서도 계속 그러면 문제가 있습니다.

    -------------------------------------------
    님께서 사회복지를 전공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시고
    이 사회에 헌신하셔서
    불쌍한 인간 하나 갱생하시겠다는 천사같은 고운 마음이 있으시더라도

    서너번 설득해 보시고서도 안된다면...
    전 왠만하면 남친을 끊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 위에 말한 그 후배요?
    절대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247 일진 간지남의 미래... [새창] 2010-11-09 15:44:22 0 삭제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하자면 -- 배고파요~

    이 사회 시스템이 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계층(계급이 아니고 경제적으로 상-중-하)간 이동이 자유로워야 하는데

    계층간 이동이 단절되었고
    교육을 통해서도 힘들게 되었다.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었지만
    요즘은 개천에 자양분이 말라버려서 용이 태어날수가 없다.

    -----
    일진이든 아니든
    부모때의 부가 자식에게로 그대로 넘어가고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자녀가 거의 비슷하게 되어간다.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대한민국이 되어버린것 같다.
    246 친일파 정권의 잃어버린10년 [새창] 2010-11-09 14:49:33 8 삭제
    읽다보니 어이 없는 내용이 몇가지 있어서 한 두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친일파나 독재에 부역한 사람들을 편들면서 하는 논리 한가지..

    그때는 누구나 그랬다.-> 친일 안하고 산 사람, 독재에 부역하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기가 더러우니 다른 사람에게도 그 더러움을 튀기는 것이지요..


    2. 박정희때 경제가 일어났다. 그래서 박정희가 잘했다. ->
    그 경제성장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입니까?

    1970년 11월의 어느날 서울의 평화시장에서 20대의 재단사 한명이 자신의 몸에 기름을 끼얹고
    불을 붙이면서 이렇게 절규합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그리고 그는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노동자의 생존권과 인권 성장의 기폭제가 됩니다.
    그가 바로 40여년전에 한국의 노동현실을 고발하고 죽은 '전태일열사'입니다.

    경제성장을 이룬 가장 밑받침은 농어촌에서 도시로 상경했거나 도시의 가장 밑바탕에 있는
    노동자들을 저임금, 고강도 노동을 시킨 것입니다.

    그걸 위해 농산물가격은 최하로 낮추기를 요구하고, 기업체에게 이익을 최대로 얻기 위해
    노동자들의 임금은 최저임금도 지불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걸 유지하면서 노동자들이 적정임금을 달라고 하거나 농민들이 쌀값을 인상해 달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했던 것이 '빨갱이'로 모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일제강점기때부터 친일파와 일본인들이 했던 대표적인 지배체제입니다.
    왜?
    친일파들이 보고 배운 것이 정부 수립때부터 그대로 먹혀들었으니까..

    눈을 크게 뜨고 역사를 배우고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245 노래 한 곡으로 히트친 가수들 순위 [새창] 2010-05-15 22:25:20 0 삭제
    다른 것은 모르지만
    김정구 선생님의 -'눈물젖은 두만강' 만한 노래가 있으려구요.

    한 4,50년은 불리는 것 같은데요.

    요즘 세대는 잘 모르려나..

    하여간 이런 노래가 있지요... 후후

    244 노래 한 곡으로 히트친 가수들 순위 [새창] 2010-05-15 22:25:20 7 삭제
    다른 것은 모르지만
    김정구 선생님의 -'눈물젖은 두만강' 만한 노래가 있으려구요.

    한 4,50년은 불리는 것 같은데요.

    요즘 세대는 잘 모르려나..

    하여간 이런 노래가 있지요... 후후

    243 오유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새창] 2010-05-15 22:17:23 0 삭제
    아.. 내가 꿀발라 놨어요 하려고 했는데.. 아깝다...
    242 삼양라면에 햄이 없는이유.bgm [새창] 2010-02-05 23:42:49 1 삭제
    삼양라면 클래식을 먹는데..

    햄은 없더군요..

    241 안생기는 오유인들을 위한 기막힌 방법을 가져왔지 내가 [새창] 2010-01-30 17:33:47 1 삭제
    오유보다는 그냥 오프라인에서
    접근 가능한 그런 취미 동호회를 찾으시는 것이 어떠할지요?

    뭐 볼링이나 배드민턴이나
    등산, 혹은 마라톤,
    사진, 여행. 영화..등등

    생각외로 좋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오유에서는 잘 안찾아진다는 것..

    솔로로 계속 오유를 하든지, 아니면 오유를 끊고 커플에 도전하든지
    뭐 선택은 본인이...
    240 정말 대학가면 연애 질리도록 해여? [새창] 2010-01-30 17:29:03 1 삭제
    학교 나름. 학과나름..

    안될 것 같아서 동아리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찾았는데..그때는 안 보이다가

    인연은 좀 떨어져 있는곳에서 찾았습니다.

    연애 6년하고..
    결혼한지 햇수로 3년째...
    239 쿨피스는 복숭아맛이 진리 아닌가여 [새창] 2010-01-30 17:13:46 1 삭제
    난 파인애플맛을 처음으로 먹은 기억이 남..

    아마 그게 1980년대 초반인것으로 기억하는데...

    복숭아 맛은 한참 지나서 나온 것으로..

    아님 우리 동네에는 좀 늦게 나왔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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