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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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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늑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그래도 안생겨요? [새창] 2009-10-25 18:37:18 0 삭제
    그냥 시도하시고..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는 것은 비겁한 짓이니..
    잘되기를 바랍니다.

    취직도 하시고, 연애도 성공하시길...
    222 오늘 숲에서 변태를 보았어요. [새창] 2009-08-26 15:27:02 1 삭제
    금선탈각지계(金蟬脫殼之計) 가 생각나는 사람은 나뿐인가?

    아 금선탈각지계는 ‘병법 36계’에 나오는 계책중 21번째 일 것입니다.

    따르는 고사가 몇 개 있는데 그중 한 개를 소개하지요.

    이 계의 명칭은 원(元) 나라 시대 <원곡선: 주사담(元曲選:朱砂擔)> 제 1 절에서 나왔다.

    “금선탈각”의 본래 뜻은 매미가 허물을 벗을 때, 본체는 껍질을 벗어 나 가 버리고 껍데기만 나무 가지에 걸려서 남아 있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표면적인 현상은 남기고 실제로는 몸을 빼 떠나가는 것을 비유하게 되었다.

    <36계>와 군사-양들도 천군만마



    이 계를 군사 상에서는, 위장 전술로 적으로부터 빠져 나와 철퇴하거나 군대를 이동하여 아군의 전략 목표를 실현하는 계략이다. 철퇴나 이동할 때는 절대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 하거나, 소극적으로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는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실제로는 빠져 나오도록 해야 한다. 상대가 눈치 채지 못하게 하여 아군이 위험 지역에서 멀리 벗어 나게 한다. 아군의 전략 목표가 달성되면 이동한 군사로 다른 곳의 적을 공격한다.



    남송(南宋)의 장수 필재우(畢再遇)의 군이 금(金)의 군대와 대치할 때의 일이다. 금의 지원 부대는 계속해서 늘어 나서 송의 부대를 압도하게 되었다. 필재우는 송군이 중과부적이니 철병을 계획하였다.

    금군과 대치하고 있을 때, 필재우는 영을 내려 매일 북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했다. 한 편으로는 적에게 위세를 보여서 적으로 하여금 송군 진영 내에서 북소리가 그치지 않을 정도로 군을 이리 저리 이동하여 재배치하고 있다고 믿게 하려 함이었고, 또 한 편으로는, 아군의 사기를 북 돋우기 위해서 였다.

    며칠 지난 후, 필재우는 장수들을 소집해 철수 건을 상의하였다.

    필재우는, “현재 적은 많고 우군은 수가 적으니 다시 싸워 봤자 득이 없다. 아군의 세력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이 곳을 빠져 나가는 길 밖에는 없다. 단, 적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은밀히 빠져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수 하나가 일어 서서, “그러면 어떻게 철수해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필재우는, “ ‘금선탈각’의 계를 생각해 두었다. 각자는 위치로 돌아 간 뒤, 내가 지시하는 대로 하면 된다. 날이 어두워 지면 우리는 바로 철군을 시작한다.”라고 일렀다.

    장수들은 돌아 가서 즉각 준비에 나섰다. 사병들에게 모든 군기들을 천막의 꼭대기에 내어 걸게 하고는, 사병들에게 수 많은 양들과 북을 구하도록 하였다.

    날이 어두워 질 무렵, 송군 병사들은 양을 나무에 거꾸로 매 달아, 양의 앞 두 발이 북에 닿도록 하였다. 양은 거꾸로 매달려 있으니 견딜 수가 없어 온 몸으로 발악을 하였고 자연히 두 발이 끊임없이 발버둥치면서 북을 울리게 되었다.

    어두워 지자, 송군은 모두 배불리 먹은 뒤, 전체 인마가 가벼운 차림으로 소리를 죽인 체, 하나씩 하나씩 거꾸로 매달린 양이 치는 북소리 속에서 은밀히 진영을 빠져 나갔다.

    금군 진영은 송 진영에서 북소리가 그치지 않고 깃발들이 휘날리는 것을 보고는 송군이 아직 진영에 있는 것으로 여겼지 이미 떠나고 없으리라고는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오히려 부대를 재배치하여 기회를 봐서 송군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며칠이 더 지난 후, 금병들이 보니, 송군 진영에서는 북소리만 날 뿐 사람의 동정이 보이지 않았다. 금군 장수가 그제서야 의심이 들어 정탐꾼을 보내 보니, 북을 치고 있는 것은 송군이 아니라 양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미 송군은 진작에 “금선탈각”하여, 군영을 빠져 나가 멀리 멀리 떠나 가 버렸던 것이다.

    -- 괜히 변태라는 말에 낚인듯 하여..

    그런데.. 저건 변태가 아니라 변태의 흔적이네요.. 허물이라.
    221 "대머리는 답이 없다"글쓴이에게.. [새창] 2009-08-24 13:28:26 2 삭제
    내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지금 가발 쓰고다니는 친구가 3명이다.

    그 친구들..

    다 20대 후반부터 징조를 보이더니
    하나씩 가발을 장만하더라..

    월급받아서 친구들한테 한번을 안 쏘더니..
    그 돈으로 뭐했냐고 물으니.

    가발사고, 가발 관리하고- 친구들 덕분에 가발도 관리해줘야 하는 것을 알았다.
    한달에 한번씩은 전문점가서 관리를 해줘야 한단다..

    웃고는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머리숱이 적어지는 느낌이다.
    친구들 만나서 얼핏 머리를 쳐다보면 머리카락보다는 빈공간이 보인다는 느낌이다.

    갑자기 그런 말이 떠오른다.

    무병장수는 전 인류의 꿈이지만.
    대머리 치료는 일부 특정 남자의 희망이라고..

    이런 게시글에 진지하게 댓글다는 나를 보면
    확실히 늙어가는 것을 느낀다.
    220 ▶◀진정 나라의 운이 다했단 말인가... [새창] 2009-08-19 01:42:09 0 삭제
    아마 한국사람들은
    '까짓거 이딴 것 쯤이야'..

    하면서 일어날 사람들이죠..

    아직까지 한국에서 좋은 일보다는 안좋은 일들이
    더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도 우리 국민들..
    경제력 최강이라는 일본, 인구수 많기로 제 1인 중국,
    전세계 패권 국가인 미국..
    아주 우습게 보고.. 별것 아닌 나라라고 봅니다.
    전 그게 좋습니다.

    두분의 서거가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미리 절망할 일은 아닙니다.

    두 사람들 하늘로 가게한 나쁜 놈들을 한번 씹어주고
    슬픔에 잠길때는 잠기더라도..

    한국의 명운이 다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힘을 길러야 할 때입니다.
    219 이명박은 물의 기가 강해서 나라에 불이 흥할것이라 했다. [새창] 2009-08-19 01:33:01 0 삭제
    상극이 있으면 상생이 있는 법이지요..

    제가 알기로 水의 기운은 끌어모으는 성질을 의미하는데

    이명박은 끊임없이 죽이고, 퍼 내주고 있습니다.
    이건 金의 기운과 木이나 火의 기운이 아닐런지요?

    아무래도 이대통령과 국민들간의 기운이 안맞나 봅니다.

    답답하니까..
    평상시 안하던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218 MB정부3년 재정적자 117조원,참여정부5년 18조3천억의 6배 [새창] 2009-08-18 18:02:15 0 삭제
    그런데 궁금한 것은 왜 아무도 MB정부가 3년이 아니라 2년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지?

    빨리 가버렸으면 하는 마음은 알지만..
    그래도 2년 밖에 안되서 괴로워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28 13:10:11 1 삭제
    왠만하면 우르르~ 하는 분위기는
    경계하자는 글쓴이의 말에 동감..


    뭐 싫은 놈은 뭘 해도 이쁘게 안 보인다는 말에도 동감...


    그런데..

    오유가 좋은 점 중 하나는
    내가 다른 사람하고 다르다는 것을 그래도
    인정하는 분위기 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생각들 중에
    물론 극단으로 치달리는 것도 있지만..

    아마 처음 글에서부터 댓글 달린 것에 점점 감정이 격해진 것 같은데.

    정답이나 결론이 나오지 않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해서 끝장을 보자고 해도 안될것 같은데
    서로 인정하고 갑시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중 하나가
    생각이 서로 다른 사람 설득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유에서는 극단적으로 누구 찬양, 누구 최고,
    이런 식만 아니면 인정할만한 뭔가가 있으면 인정하는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한 10년 오유와 접하고 살면서
    가끔씩 긴 글을 보면 뭐라고 말 하기가 참 그렇군요..

    말하다 보니 나도 내 말의 논지가 뭔지 헤깔릴 것 같으니 이제 그만 하렵니다.
    216 야, 가장 대표적인 우리의 전통 음식이 뭘까? [새창] 2009-07-28 12:49:31 1 삭제
    그래서 이 개그는 또 산으로 가 버린것인가?

    이제 가면 언제 오나?

    215 괴산고 학생이 남긴 글과 그 진실 [새창] 2009-07-28 12:19:20 0 삭제
    시대가 진짜로 한 30면 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오.

    허허.. 웃음밖에 안나오는 세상이오..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28 12:16:42 0 삭제
    그런데.. 저기가 나이트 클럽인가요?

    무대를 보니 나이트 클럽에서
    쇼걸들이 속옷만 입고 춤추는 듯한 모습인데..

    나이트 치고는 좀 큰 곳인가 보군요...
    사람들이 무척 많은 것을 보니..

    중간에 한국말처럼 들리는 '너무너무' 는 왜 나오는 것일까?

    뭐 이런 사소한 의문이 드는 동영상이구려...

    213 국정원에 북한정부 찬양글을 신고하니 시계 선물이 왔네요 [새창] 2009-07-28 00:51:41 0 삭제
    괜한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저 시계에 위치 추적기능이라든가..
    도청 가능한 그런 장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거 요원들이나 아니 직원들이 잘 이용하는 그런 기능을 넣지 않았을까
    싶어서 말이죠..


    국정원이란 말에 깜짝 놀란 1인

    근데 국정원 직원들은 기본이 7급일까?
    212 본격 x박스수리하러가는만화.jpg [새창] 2009-07-28 00:47:07 0 삭제
    뭘 보고 웃어야 할지 모르겠소...

    뭘 의미하는 것인지 몰라서 한참을 고민한 1인이오..
    211 갑자기 심장마비가 왔는데 주위에 사람이 없을때 [새창] 2009-07-28 00:45:27 0 삭제
    그런데.. 기침이 그렇게 쉽게 나오나 모르겠네요..

    중요한 정보니까 뇌에 기억을 해두도록 하지요...

    그런데 위급한 순간에 기억이 나야할텐데..
    210 한중일 대학생들이 모이면 뭐하고 놀아야 하나요 [새창] 2009-07-01 15:27:22 1 삭제
    제가 추천하고 싶은 게임으로는
    보드게임중에 'SET'이 있습니다.

    규칙도 단순하고, 설명하는데 아주 쉽습니다.

    색깔, 모양, 음영, 숫자, 이 네가지 조건이 다 맞든가, 맞지 않든가를
    찾는 일관성을 요구하는 게임인데..

    링크나 관련 사진은 제가 연결을 못 시키지만.

    게임 설명에는
    9살 이상이면 가능한 게임이다. 이렇게 나오더군요.
    너무 사람이 많으면 못하겠지만
    제가 가장 많이 모아 놓고 해본 결과 10명까지는 할 수 있더군요.
    게임 진행하는 딜러가 한명 있어야 하구요.

    규칙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조합이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IQ 게임 같은 느낌도 있구요..
    과열되지만 않으면 상당히 재밌는 게임이죠..

    한때 제가 여기에 중독되서 보드게임 쇼핑몰에서 사서 코팅까지 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셑' 강력 추천합니다.
    209 우리나라에서 바보란 [새창] 2009-05-28 16:46:13 0 삭제
    운영자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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