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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저처럼 동전모으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새창]	2014-10-21 01:59:28	0	삭제
		8년전에 기숙사 언니랑 저 기계에 500원짜리 동전 20개쯤 넣고 돌렸는데 세알리는 장면도 씨씨티비로 막 나옴. 신기방기하다면 했는데 4개 인식되고 나머지 사라짐. 창구에 가서 확인 해달라니까 그럴일 없다며 역으로 우릴 의심함 지금 사람 의심하냐며 씨씨티비 돌려보라고 막 울며 따졌더니 번호두고 가라며 경찰이 내쫒음. 결국 나중에 기계 사이에 돈이 끼어있었다며 와서 찾아가라고 전화옴 나이 어리다고 사람 천대하고 적은돈이라고 무시하더니 쫒아 내기까지 하면서 이렇게 사과 한마디 없냐며 진상 부리니 은행 지점장 나와서 삐딱하게 기대서 성의없게 미안하다며 돈 지폐로 받을래, 원래 동전으로 받으래 물어보는데 그 뒤로 절대 저 기계 안쓰고 동네 새마을금고나 신협등 일일히 세주는데 감.
	76	한국판 노다메를 본 니노미야 토모코(원작자)의 반응.jpg [새창]	2014-10-18 11:10:14	434	삭제
		뭐랄까.. 진짜 월 30짜리 집을 표현한곳은 시크릿가든에서 여주인공 살던 옥탑방이랄까?
	75	저 지금 방 문이 잠겼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10-16 13:38:18	0	삭제
		손잡이를 아래로내리당기지 마시고 위로 올려 당겨보시길 바랍니다
	73	어느 간호사의 애정어린 조언 [새창]	2014-10-15 20:18:09	1	삭제
		어떤 마음인지는 이해는 가는데 저게 말이여 방구여?! 내 후배였으면 진짜.. 아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5:15:30	0	삭제
		저도 곧 결혼 앞두고 예비시댁에 행사에 가서 인사 드리다보면 모든 친척 분들이 너는 꼭 아들 낳아야 한다라고 벌써부터 이야기 하세요 아직 결혼전이라 그렇게 스트레스 받진 않지만 부담스럽긴 해요 예비신랑도 위에 누나 한분 계시는데 친척분들 할아버지들, 그리고 부모님들.. 딸이라고 천대없이 다 아껴주시더라구요. 어머님 부를때도 누나 이름으로 "은경엄마~" 하고 불러주시고 그래서 그런지 부담스러우나 첫 애기는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제가 미리 만든 변명(?!)이 있어요. [큰애가 이쁜 남자 동생 데려오겠죠~^^]라고 하려구요-_- 설마 첫째부터 등돌리진 않으니까요.
	71	렌즈 처음 꼈는데........되게 슬프네요 [새창]	2014-10-15 02:55:48	0	삭제
		아..무슨 느낌인지 잘 알아요 ㅠㅠ 내얼굴인듯 얼굴 아닌 얼굴 같은.. 덕분에 저도 학사모 졸업사진 못찾았었음-_-;; 꼭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 기분이랄까... 내가 날 어색해함 ㅋㅋㅋㅋ
	70	목욕을 대하는 흔한 고양이 전 and 후 [새창]	2014-10-14 18:28: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02:08:47	6	삭제
		저도 중학교때 억지로 먹여서 먹고 토한후로 안먹다 성인이 되어 소주방에서 먹고 뿅~~감 요샌 쌈도 안싸고 바로 먹음. 아...진짜 대박... 홍어도 어릴때 억지로 먹여서 토하곤 안먹는데 어제 무침이랑 회먹고 또 뿅감 ㅋㅋㅋㅋ 바로 있는건 잘 먹음 ㅎㅎ
	68	같은 술자리 회식자리지만.. 이런 회식이라면........ㄷㄷ [새창]	2014-10-11 10:53:24	4	삭제
		아.. 저도 술 못먹는데.. 최대 소주 3잔먹어봤음. 알콜 알러지가 아주 심함. 해독도 못함. 일단, 처음 만나는 자리엔 못먹는다고 말안하고 그냥 주는 대로 마심. 남들 취할때 취하면 안됨. 남들 정신 멀쩡할때 "내가 술마시면 병신이 됩니다"라는걸 보여줌 술을 먹으면 얼굴 부터 몸전체 붉게 변하고 몸 긁고... 고개 푹 숙여지고 이쯤 되면 누군가 "@@씨, 괜찮아?!"라고 물어봄 그럼 (안좋은 얼굴로 억지 웃으며)"제가 알콜 알러지가 있어서.." 이러면 "억지로 먹지마~ 좀 쉬어"라고하며 빼줌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들 보는데에서 조용히 빠지는척 함 ㅋㅋ 나중에 토하고, 얼굴 허옇게 동동 뜨다가 노랗게 변하다 녹색?! 그렇게 변함 그럼 다들 보고 다음부터 술 안먹임. -_- 첨부터 "저 술 못해요~"라고 하면 대반에 "먹으면 늘어~"라고함 술 못한다는 말은 술 먹는 사람들 모험심을 자극 하는 말이므로 금지어 자신은 술을 마시고 좋은 기분,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은거라 생각하고 전도하려는 마음이 크기때문에, 도전정신을 갖게 해선 안됨
	67	"오빠 감기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4-10-08 16:23:38	20	삭제
		저는 [무릅].... 간호산데.. 의사들도 경과기록지에 틀려 적음.. 와...빡침..... [몇일전부터 무릅이 아팠다]라고 적음.. 부들부들
	66	한강 과자보트현장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4-09-28 16:40:51	5	삭제
		새로 고침 새로고침
	65	집에 몰래 들어왔던 변태스레기야 봐라ㅡㅡ [새창]	2014-09-26 13:19:15	2	삭제
		아, 저도 원룸 뒤에 기둥에 사람있는지도 몰랐는데.. 1층 현관 문 열고 반쯤 올라가니까 사람이 후닥닥 뛰어오면서 닫히는 문사이로 들어 오려함. 완전 놀래서 4층까지 집까지 정신 없이 뛰어 올라갔는데.. 우리 원룸 자동문 센서가 고장이라서 사람이 끼어도 안열림. 아.. 늦게열리고 끼어도 안열려서 궁시렁 거렸는데 식은땀이 줄줄.. 그 뒤로 집에 들어가기 전에 기둥이며 주차된 차 뒤, 다 확인하고 올라감. 정말 기둥 뒤에 공간있음을 느낌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01:33:36	20	삭제
		아...닌듯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4:18:47	27	삭제
		저도 얼마 전 개줍줍줍줍줍줍.. 무려 6마리.. 어미개에게 밥주니 새끼가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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