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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따겁나힘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3
    방문 :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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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아따겁나힘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59:07 0 삭제
    아....

    미친 ㄴ 이란 말이 진짜 본인을 가르키는 말이였네요....;;;;;

    음.....그쪽은 좀 문외한 이라서 딱히 머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여자들은 날씨나 분위기 호르몬 영향을 잘 받으니 그런 영향일 수도 있어요...

    본인 성향이 알고보면 좀 스릴을 즐기는 타입일지도....;;;;

    머 당장 저 한가지만 보고 헤프다 아니다 말 할 수는 없어요 사실...

    남자들은 처음부터 죄의식(?)을 심어줘야 안하니깐 제가 좀 쎄게 말한건 있지만...;;;;;;

    앞 서 말씀드렸다 싶이 상대방이 매력적이면 그럴 수는 있어요....다만 빨리 이성을 찾길 바래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54:40 0 삭제
    아 다이소 알바 남자 분을 좋아하시는 여자 분이네요

    적당히 눈에 익은 시점에서 잘 찾기 힘든 아이템을 찾아달라고 해보세요

    남자분이 그 아이템을 찾아 주러 따라오세요 하면 남자분이 아이템을 찾고 뒤에서 서 계실 때

    이 아이템이 왜 필요한지 주절 거리면서 못찾겠다라고 말 던져주고

    찾아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씩 웃어주고....

    그런식으로 2~3번 더 찾아달라고 하면 남자도 적당히 눈치 챔

    그러면서 시작하는 거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52:15 0 삭제
    가장 처음은 자주 마주치고

    마주칠 때 좋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그러다 익숙 해지면 눈이 마주쳤을 때 살짝 인사를 해보는 것

    그러다 익숙 해지면 오늘 날씨정도로 간단히 인사말을 건네 보는 것

    그러다 익숙 해지면 잠시 동안의 대화를 3분 정도로 늘려 보는 것

    그러다 익숙해지면 다른 주제를 하나씩 던져 보는 것

    그러다 익숙해지면 대화하기 좋은 주제 저사람이 좋아하는 주제를 찾아내는 것

    그러다 익숙해지면 그 주제로 좀더 대화를 진행 시켜 보는 것

    그리고 친해지면 간단히 식사나 차 한잔 정도로 만남을 가져 보도록 하는 것

    ps 한줄 요약 꾸준히 본다 인사한다 대화 횟수를 늘린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48:00 0 삭제
    남자는 본능적으로 그런게 있으니

    미쳤다기 보단 내가 겁나 헤픈 놈 일 수 있구나....라고 인지 하시면 됩니다.

    사실 헤픈 놈이라기 보단 원래 남자들은 "낯선 여자" 가 가장 이상형 이니 당연 할 수도 있고...

    다만 사람이고 배웠으니 이성을 찾으셔야지요

    비유를 하자면 현실 생활 보다는 게임이 재밌지요....

    하지만 지금 당신의 상황은 게임이 아니잖아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41:27 1 삭제
    사실 주위에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것 같아도 10명이면 8~9는 똑같습니다..

    서로 누가 먼저 한 발 다가와주고 한 손 먼저 내밀어 주기를 원하고 있지요

    주위 사람들과 밖에 나가서 도란도란 수다도 떨고 단풍 구경도 가고 하면 조금 괜찮습니다..

    일주일에 1번 정도는 꼭 밖에서 사람을 만나고 맛있는 걸 드셔보세요~
    7 [익명]첨보는여자가 좋다고,하면?.. [새창] 2013-11-03 02:38:40 0 삭제
    무엇이든 갑작스러운건 사람들 당황스럽게 만들죠~~

    천천히 천천히 조심스레 시작하면 될거에요~~

    참고로 맘에 들어요 정도는 괜찮으나

    저 어떠세요는 안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36:17 0 삭제
    네 시간 지나서 피 도는 게 정상으로 흐르고

    경직된 근육이 풀리면 전혀 상관 없습니다...

    맞아서 아픈 고통도 멍든 상태도 시간 지나면 풀리듯

    다만 20대 초반이나 어릴 때 처음 겪으면 겁나게 겁나요....

    전혀 문제 될 거 없고 자연스러운 현상 입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33:16 0 삭제
    어떤 의미에선 자세 때문인건 맞아요~~~

    남자 입장에서 겁나 야릇한 자세라서....

    야릇한 자세였으니 유달시리 더 흥분 됐고

    그 상태로 계속 유지 됐으니 블루볼 이 된 것

    블루볼을 쉽게 이해 하자면 "ㅂ 알 멍 든 상태" 로 이해하심 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29:45 0 삭제
    안 겪어 본 사람들은 모름

    안아프다고? 혼자 해결이 된다고??

    걷기도 힘듬....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27:34 0 삭제
    솔직히 말하면 그 땐 혼자 해결 하고 자시고 그냥 움직이기도 힘듬

    오히려 혼자 해결 할려는 게 더 고통

    근육이랑 피랑 죄다 경직되어 있어서 그냥 다리 쥐 났을 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풀리는 거랑 비슷합니다.

    주말 저녁이고 해서 유달리 흥분한 상태에서 오래 있었나 보네요

    그리고 그런 말을 하는건 다음번의 특정한 목표달성이 아니라 아픈데도 겁나 참고 있다 나 인내가 있다 라는 어필을 하고 싶은게 더 큰듯

    참아줘서 고맙다 한마디 해주시면 될 겁니다. 본인도 욕망에 휩싸이지 않은걸 자부심 느낄 꺼임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23:31 0 삭제
    설명하기 힘든데.....

    망치로 쎄게 한대 어디 맞았을 때 쳐럼

    그냥 먼가 감각없으면서 아픈 그런 거 있어요.

    정액과 피가 특정 부위에서 혼돈의 카오스가 되어 갈 길 못찾고 헤매고 있는 듯 함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19:44 0 삭제
    블루볼 현상 이라고 합니다

    동정표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아프기는 겁나 아픈거 맞습니다.

    아픈적 없다고 하신분들은 제대로 경험 해보지 못한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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