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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BGM] 마션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15-10-13 01:20:23	1	삭제
		아하~~!! 어째 영화 대사중에 "신을 믿나? "라는 나사 임원의 질문에 대답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다 싶어 순간적으로 "라이프 오브 파이" 의 대사데...하며 배우가 비슷하게 생겼다 했더니 아마도 극 중 대사가 원래 이르판 칸을 염두해 두고 한 깨알 개그 였군요. ㅋㅋㅋㅋ 그리고 마션 보실 or 보신 분들은 "미션 투 마스" 도 꼭 보세요~~~~ 미션 투 마스 에 마크 와트니 나옴 아이언 맨(?)도 나옴 정확히는~~~음~~~ ㅋㅋㅋ ㅋㅋㅋ 연결 되는게 많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4:01:16	0	삭제
		본 처 보다 나은 첩은 없다 라는 말은 아주 가볍고 상스러워 보일 지 몰라도 그 내용은 결코 가벼운 말이 아니죠 ^^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3:55:47	0	삭제
		남자 심리 여자 심리 해도 결국은 사람 심리는 똑같다는 것도 알고 있으면 좋아요 나한테 다가 오는 사람이 지나친 부분(외모,성격,다가오는스피드, 기타등등) 만 없이 무난하다면 다 무난하게 받아 들여요 그 방법이 얼마나 센스 있느냐에 따라 호감도가 달라지는 거지... 남자든 여자든 처음부터 다 해주고 다 주면 쉽게 질리는 건 맞아요... 결말을 알고 보는 영화나 치트키를 써서 하는 게임은 쉽게 질림 연애의 가장 핵심은 "흥미진진" 함 인데 이걸 가장 손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밀당" 하지만 밀당은 할줄 모르거나 안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지요 결국 얼마나 서로 잘 맞는가가 문제... 남자와 여자의 연애에 있어서 여자가 1의 틈새를 보여주고 남자가 9를 다가오게 하던가 남자가 9를 다가오면 마지막 1로 다가가던가 의 차이 글쓴이에게는 "1의 틈새를 보여주고 9의 다가옴" 패턴을 추천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3:48:33	1	삭제
		힘내~~~ 하지만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는 말 것~~~ 알지요~???
	23	[익명]아버지에게 몹쓸짓을 해버렸어요. [새창]	2013-11-03 03:45:54	0	삭제
		그냥 슬그머니 다가가서 무릎꿇고 사과하세요 그게 가장 정상적이고 자연스럽고 제대로 된 것 이상한데서 자존심이 쎈게 아니라 안해봐서 부끄러워서 선 뜻 몸이 안움직이는 것일 뿐.... 내일을 넘기지 마세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3:43:08	0	삭제
		자존감하고 별로 상관없어요~~~ 글쓴이가 좀 더 감성적인거지~~ 어릴 때 그런 책들을 많이 읽고 참 착하게 자란거에요~~ 다만 호감과 동정을 구분 할려면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더 많이 겪어 볼 수 밖에요~~ 원래 뇌는 착각을 잘해요~~ 다만 글쓴이가 좀 더 이성적인 생각을 가지기 전에 좋은 이성을 만났으면하는것....
	21	[익명]9년동안 연습생.... [새창]	2013-11-03 03:39:12	14	삭제
		누가 그랬더라....늦었다고 생각하면 그건 진짜 늦었다고.... 하지만 그말이 진리는 아니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글쓴이가 욕심이 과한건 더 잘할려는 게 욕심이 과한게 아니라 빨리 잘할려고 한게 욕심이 과했던거 아닐까요???? 나는 그쪽 분야랑 전혀 상관없고 문외한이지만.....아직 할 수 있는 힘이 남아있다면 좀 더 해보세요~ 일찍 성공하는게 다는 아니에요~~ 요즘 사회 풍토가 그런거지~~^^ 일찍 성공할려다 안된다고 일찍 포기 해버리는게 나중에 더 후회 하게 될걸~??
	20	[익명]제글을 한번만 봐주세요 그냥 보기만이라더 해주세요 [새창]	2013-11-03 03:34:46	0	삭제
		잘 했어요~~ 글 쓰는 것 만큼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 하기 좋은 것은 없지요.. 일기쓰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정신건강이 아주아주 좋대요~ 많이 힘들지요~~~글쓴이 말대로 해줄 수 있는 건 없고 글을 읽고 댓글 달아주는거 밖에는 못하겠어요~~ 하지만 내가 확인 한건 글쓴이는 몸은 조금 말랐을 지언정 정신건강은 튼튼 하네요~ 그래서 걱정은 안되요 사실 누구나 언제나 힘들죠 글쓴이는 지금 많이 힘들었고 앞으로 나아질 꺼에요 힘든일 없다가 20대 30대 40대 50대 힘들어 지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글 쓴이는 앞으로 덜 힘들게 살꺼에요 그리고 내년 내내년이 지나면 오늘 글쓰면서 생각정리한 걸 그땐 그랬지 하면서 생각할 날도 올꺼에요 항상 희망을 가지고 살라는 건 굉장히 흔하고 빈말이지만....결국은 진실된 말.....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3:26:25	1	삭제
		싸우고 나서 한쪽이 찝찝한 상태로 마무리 하는게 지속 될 경우 헤어질 때 도 좋게 헤어지는 거 못봤습니다.... 남자분이 이기적일 수도...그냥 못된 놈일 수도 아니면 지나치게 소심할 수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순 있지만.. 한쪽에서 화해의 방법으롤 인해 2차 3차 적인 스트레스가 계속 된다면....인연은 아닙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3:24:20	0	삭제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분 스타일이 그런거에요 불평 불만을 표출하는 스타일 화를 삭히는 스타일이 다른 거에요 풀려는 사람은 답답하게 느끼지요.... 안하는 사람은 저돌적으로만 느끼지요.... 서로 안맞으면 힘듭니다.. 맞춰나가야 돼는데 그것이 머 말처럼 또 쉬운것도 아니니까요...
	17	[익명]답답한 사람을 만나고 있거나 내가 답답한사람 이신분 [새창]	2013-11-03 03:21:01	0	삭제
		반대로 생각해 보아요 나는 주말에 머해? 밥먹자 라는 말을 툭 던지고 싶은데 그럴 틈이 있어야지...;;;;;; 모든 것은 상대적이에요~~ 상대를 본인의 잣대로만 생각하면 서로 상처 받아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3:13:38	0	삭제
		네 많이 걱정 되시는 거 같아요.... 하지만 애써 자위를 해보아요 그런일을 없을거다 다만 내가 좀 예민하게 구는 걸꺼야... 지금 내가 하는 걱정의 70%는 쓸데없는 걱정이라잖아요.... 음....사실 저런말들 별로 위안이 되지 않을거 같아요....미안해요.... 많이 걱정되죠..? 미안해요....하지만 내일 부모님들이 다 돌아오시면 다시 그 걱정이 없어지기를 바래요~
	15	[익명]첨보는여자가 좋다고,하면?.. [새창]	2013-11-03 03:05:48	0	삭제
		모두들 똑같은 상상을 하고 똑같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특히나 요즘 날씨에는.... 지극히 정상이시네요~ 연애세포 쏴라있네요~ 화이팅 하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3:02:06	0	삭제
		사람들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믿는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억누른 다고 풀리지는 않아요....사실 대화는 좋은 치료수단 입니다. 다만 너무 한쪽에서만 똑같은 썰을 푸는 건 듣는 쪽에서 조금 힘들어요.. 돌아가면서 푸세요~~ 감정의 분노는 사람이 풀어줄 때 가장 좋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3:00:08	0	삭제
		풋풋 하셨군요~~~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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