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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약혐)좀비가 되더라도 지켜줄게.avi [새창]	2015-04-04 00:02:32	8	삭제
		예전에 본건데도 다시 봐도 눈물 핑...
	36	보고 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영화 TOP5 [새창]	2015-04-03 18:53:09	1	삭제
		전 자신있게 이든레이크 추천합니다 와 이건 진짜.. 하. 생각하니 또 열받아요. 그만큼 감독이 영화를 잘만들었다고 해야하는건지 요즘 일부 청소년범죄 뉴스 보면서 계속 생각나네요 보면서도 욕나오고 끝나고도 욕나오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21:32:46	0	삭제
		이제서야 답글을 다네요 조언들감사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22:42:07	19	삭제
		딸은 목졸라죽이면 될.. 아 이런 짧은 글 너무 재밌어요
	33	이상호 기자님께서 오늘 10시 생방송 고발뉴스 좀 봐달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4-04-25 23:12:08	0	삭제
		보고싶은데 유툽이랑 스트림이랑 둘다 안나와서 댓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용 부탁드립니다. 계속 새댓 확인하기 누르고있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0:00:16	0	삭제
		토닥토닥 내일은 잘풀릴거에요.
	31	전설의 동물 [새창]	2013-11-19 19:41:55	0	삭제
		지하철인데 이거보고 혼자 빵터져서 큭큭거림ㅋㅋㅋ
	30	해가 임금님이되서 정치를 잘하면 먼지암? [새창]	2013-11-19 19:36:17	0	삭제
		이건 진짜 생각도 못했다 겁나 기발하네욬ㅋㅋㅋ
	29	솔직히 기대한것보단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9:40:50	4/6	삭제
		제가 다녀온 후기가 이렇게 될지 몰랐기에 당황스럽습니다. 글을 수정하려고 했으나 수정이 되지 않기에 댓글로 이렇게나마 다시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선, 제가 기분이 언짢았던 상황에서 집에 오는 길에 모바일로 썻기에 과한 표현이 되었고 그로인해 다른분들께서 보시기에 불편하셨다면 저 역시 그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아닌 다른 분에게 정중히 사과하신 글을 보았기에 본문에서 삭제하려고 했으나 수정이 되질 않아 본의 아니게 본문의 그 분들께 심려끼친 듯 하여 그분들께도 따로 사과드립니다. 댓글에서 입장을 밝혔으나 제 입장이 전달이 제대로 안된 듯 하여 별거 아닌 제 글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의견이 충돌하시는 듯 하니 그 원인이 제게 있는 듯 하여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오해하시는 분들 또한 계시니 다시 말씀 드립니다. 저는 오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른 사이트들과는 다른 오유분들의 예의바름이 좋았습니다. 백화점등의 서비스를 기대하다 그에 미치지 못해서 실망한 것이 아닙니다. 벼룩시장 얘기 나오던 때부터 취지도 좋은데다 오유분들 특유의 ' 정 ' 이 보고 싶었습니다. ' 자칭 솔로라고들 하시던데 진짜일진 모르겠지만 우리도 조금이나마 어울리며 재밌게 보내고 오자 ' 했기에 지인과 같이 가는중에도 빼빼로도 샀다며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북적거리면서도 줄맞추시는 모습들이나 처음 보는 것인데도 서로 웃어주면서 몇마디 나누던 모습들 보기 좋았습니다. 헌데 평소 ' 나이를 떠나서 말하는 부분은 사람의 기본적인 예의다.' 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반말, 그 부분이 심히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래서 후기와 같이 글을 올렸던 것인데 생각을 깊이 못해 이렇게 까지 되었네요. 이제 벼룩시장 2회라고 들었습니다. 처음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도 압니다. 어찌보면 누군가의 말씀처럼 제가 과민 반응 할 것일 수도 있습니다. 허나 문제가 생겼을때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고 그를 수용하면서 점차 발전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댓글에 이미 나와 있지만 저를 비롯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모아 그 부분이 충분히 고쳐질 수 있다면 저 역시 다시 벼룩시장이 개최되었을 때 참여할 생각이 있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벼룩시장이 오유문화의 일부분으로 자리매김 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아까의 글을 썼을 당시에 제 기분이 내키는 대로 직설적이었던 부분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잘 다녀오셨을 분들이 저로 인해 제 글로 인해 서로 언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저 역시 말 한마디, 글 한 마디 조심하겠습니다. 오늘 운영진분들, 판매자님들, 봉사자분들, 그리고 그 곳에 계셨던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이건 개인적인 건데, 아무래도 책게에 사람이 없어서...여기 써놔야 보실 확률이 높으실 것같아서'-' 책 나눔 저번주 신청하셨던 분들. 박스 모으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죄송합니다. 이번주 내로 배송한 후 확인문자 드리겠습니다. - 책은 생겨도 애인은 안생겨요, 빼로를 줬어도 애인은 안생겨요, 화장했어도 여징어는 변함없더라구요 -끝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7:36:07	0	삭제
		1 진짜공감.
	27	솔직히 기대한것보단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7:20:09	19	삭제
		전 개인적으로 엠씨분은 진행잘하셨다고 봅니다. 전문이든 아니든 그자리에서 물론 반말은 섞어서 하셨다만 그분 나름대로의 진행이셨고. 많은분들도 웃으셨고 오히려 덕분에 정신없을수있던 무대가 공연이 잘 되었다고 봅니다 제가 말하는 단점은 다른 분 댓글에도 있지만 어느정도의 호객행위는 저도 괜찮다고 보는데 그 정도가 제 관점에서는 제가 느끼기엔 좀 과하지않았나 라는거죠 심지어 저와 같이 간 사람은 아무렇지않았다는걸 보면 사람마다 받아들 이는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는거겠죠. 이글은 정말 저의 관점에서만 바라본 저의 후기입니다 이걸로 오유의 본질이 어떻고 라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제가 본 오유의 장점이 오프라인에서 (몇분들로 인해) 없어졌지만 그것이 과한듯 하다, 그러니 난 안가겠다 라는거고 단점들이 갈수록 보완되고 제대로 잡혀가게된다면 다시 갈 의향은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도 바랍니다. 이글이 오유의 결함을 비난한것이 아니기에 그부분은 전혀 상관없는듯합니다. 제가 어찌다녀왔든 다른분들은 재밌으셨길 바랍니다.
	26	솔직히 기대한것보단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6:53:49	71	삭제
		오유 자체가 맘에 안들었다 이런것은 아닙니다. 취지도 그리고 괜찮았던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단지 좋았던 것들보단 안좋네 느낀 부분이 크기에 저는 안가고싶네요 란것뿐입니다 이건 글 그대로 제 후기니까요.
	25	수제노트 판매자입니다 [새창]	2013-11-10 16:50:41	1	삭제
		저! 지브라 대기타고 가져간 후훗. 제가 오늘 제일 잘한건 판매자님 공책 인것같습니다. 잘쓰겠습니다
	24	이날씨에 반바지입고 목숨내놈 [새창]	2013-11-10 13:06:04	0	삭제
		손얼어서 글도안써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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