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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10:42:45	0	삭제
		저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혹시 받을수있나여?.. 닉은 짜후니뿌잉뿌잉 입니다.!
	11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6:47:06	2	삭제
		만담꾼님 말대로 그냥 경찰에 신고접수하고 진술서 쓰고 끝하면 끝이죠. 근데 제가 듣고 싶었던 말들은 어떻게 하는게 낫다 이렇게 하면 비효율적이다. 이런걸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 될게 있을꺼 같으면 참고하려고 쓴거에요. 자랑하려 올린것도 아니고, 관심 받을려고 쓴 글도 아니고 그냥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결정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어요.
	10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4:03:18	2	삭제
		까칠한게매력// 상해진단서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찢어진 부위하고 안경값으로 70만원 내지 나온것 같습니다. 매력님 말대로 병원에서 상해 진단서를 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3:55:48	2	삭제
		원래 미국 갔다오기 전 중1~3때에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그때는 욕을 좀 했었는데, 미국 갔다오고 나서부터 욕을 안해요. 욕은 안했어요. 확실해요. 근데 왜 계속 내용이 산으로 가지...
	8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3:52:46	2	삭제
		제가 외국을 초등1~3학년, 중3~고1 에 갔다와서 말이 좀 ...네... 그래서 이과인 이유가 그거인것도 있는거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그말을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라 사과할 틈이 없었습니다. 제가 멱살을 잡히고 21살인걸 안 다음 "조금만 조금만 조용히 하시라구요."라고 말하는 도중에 맞아서 그부분에 대해 좀 아쉬워요..멱살 잡힌게 영화에서 보던 그냥 멱살잡힌게 아니라 때리듯이 잡혀서 반사적으로 밀었어요.
	7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3:47:35	3	삭제
		이게 쓰면 좀 길어지는데... 일단 다들 궁금해 하시길래 메이플을 하게된 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수능 50일정도 남았을때 그때부터 게임이 너무 하고싶어서 제 친구들한테 "야 우리 수능 끝나면 메이플하자!"라고 말했어요. 제가 핸드폰이 없기때문에 비활성 아이디해제(?)같은걸 못풀더라구요. 그래서 수능끝나고 핸드폰을 산다음에 해야지 생각했는데 혹시나마 1:1문의로 말해봤죠. 근데 게임 관계자가 사건이 일어난 그 날에 풀어줘서 피시방을 가게된거에요. 그렇게 맛만 보려 갔습니다.
	6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3:40:38	2	삭제
		제가 눈팅족이라 오유가입을 최근에 들어서야 했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오유는 3년정도 했어요. 중3때 미국에서 아는 형이 하는걸 보고 그때부터 했어요.
	5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3:38:11	4	삭제
		개드립의제왕 님 말이 맞아요. 제가 먼저 씨비를 걸었어요. 그쪽 피시방이 워낙 외진곳이라 사람이 없다보니 말소리가 저한테 조금 크게 들렸던것 같습니다. 제친구들이 먼저 좀 눈치보이는 식으로 말을해서 제가 그 분위기(?)에 말했어요.
	4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3:27:26	3	삭제
		핸드폰이 없어서 사진은 찍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수능 50일정도 남았을때 부터 슬슬 공부가 않돼서 좀 슬럼프(?)같은게 온것같습니다. 공부.. 해야죠 해야하는데 ...네... 제가 피시방을 가는게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3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3:24:43	3	삭제
		그리고 제가 처음에 말을 잘못한건 사실이에요. 저보다 나이가 많든 어리든 초면에 반말을 사용하면 않돼는데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말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을 처음써서 많이 서툰거같은데 죄송합니다.
	2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3:23:19	5/4	삭제
		죄송합니다. 아침에 병원갔다가 지금이나마 글을 쓰게돼네여.. 일단 제가 욕을 잘 않하는 성격이라 확실히 써져있는데로 말했습니다. 써져 있는 글과 같이 저는 있는 사실만을 예기했습니다. 제가 유리한 쪽으로 쓴건 아니라고 봅니다.
	1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02:11:53	6/8	삭제
		물론 파출소도 가고 거기서 상처가 어느정도 치료된 2~3일 후에 다시 오라해서 지금은 대기중인 상태에요. 제가 지금 나이가 어려 변호사 선임하는것도 잘 모르겠어요. 저희 어머니가 마음이 약하셔서 좀 봐주라는 식이긴한데 도데체 어떻게 해야됄지 모르겠어요... 변호사 선임하면 법정에도 들락날락 해야돼는데 지금 수능도 27일 남았는데... 너무 복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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