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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6:34:29	0	삭제
		30대 초반 (참고로 나 40대), 시장통로 진입중 앞에 가던 차가 갑자기 정차한 뒤 후진하더니 내 차를 박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 가만 쳐다보고 있으니 후진해서 받은 가해자가 와서 왈.. "안전거리를 지켜야 될거 아니요" 사과는 커녕 되려 큰소리치는 꼴이 어처구니가 없어 그 자리에서 개박살을 내준 기억이 있는데... 오늘 이런 글을 오유에서 보는구려. 이거 김여사도 아니고... 이런 글 보고 웃어야 되나?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0:48:10	1	삭제
		쥐새끼 한마리가 떠오르네요.
	78	새누리당, 휴대폰 감청 허용하자~ [새창]	2014-01-19 10:46:29	0	삭제
		김기춘 이 늙은이가 복집사건 보도 후에 뭐라고 그랬더라?
	77	물타기에 빡친 이철희 소장님 [새창]	2014-01-18 22:36:02	0	삭제
		걸레는 빨아도 걸레밖에 안됩니다. 강용석이 예능방송으로 아무리 이미지 세탁을 한들... 막말 성희롱 무개념소송 악질의 본성은 지울 수 없습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5:13:21	1	삭제
		꽤 옛날인데... 택시에서 카드를 잃어버렸는데 단란주점에서 백만원 긁었더군요. 경찰서에서 신고 접수하는데 어떤 배불뚝이 대머리가 와서 '이거 당신이 쓰고 지금 이러는거 아냐?' 염병을 떨길레... "이 카드가 긇힌 시간대 내 알리바이를 댈 수 있다. 당신이 말하는 부분에 대해 행안부에 직접 해명을 요구할테니 직급과 이름을 알려달라." 그랬더니 수사과장이 와서 못들은걸로 해달라고 빌고 그 배불뚝이는 밖으로 나가버리더군요. 늘 뉴스 등으로 확인하는 사실이지만 경찰들 중에도 인간 쓰레기들 많습니다. 그 쓰레기들이 세금으로 먹고 산다는게 비극이죠. 하지만 군대 못지않은 상명하복 계급사회인지라 상관이나 상급기관 대면 벌벌 떠는게 제복 속의 비곗살들이 갖고 있는 진실입니다. 말씀하신 당사자들은 반드시 박살을 내주십시요. 그런 쓰레기들이 제복을 벗어야 나라가 조금이라도 깨끗해집니다.
	75	[익명](글다시씁니다)만삭의임산부입니다. 오늘경찰서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01-17 04:33:10	0	삭제
		자궁 열린 상태에서 더욱 더 주의하셔야 됩니다. 제 아내도 2cm 열린 상태에서 하루를 보내고 결국 수술로 공주님을 낳았습니다. 곧 저희 부부가 느꼈던 가장 큰 인생의 행복을 맛보시게 될텐데... 악마 하나 때문에 신경을 더 쓰시게 됐네요. 무사히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전 마흔 다 될 때까지 독신주의 고집하던 인간이었습니다만, 늦은 나이에 힘겨운 출산을 견뎌준 아내를 가장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74	게임에서 여자애 꼬셨다가 알고보니 재벌집 여자애 [새창]	2014-01-17 03:42:53	2	삭제
		재벌집 애들은 과외 받으러 다니질 않는다오... (15년전에 3등급 재벌 딸 가르쳐본 적이 있다우.) 적당한 중산층 가정의 규수 같은데 같이 열심히 잘 살아보시길... 제2의 이부진 남편 되지 말란 법 없잖수..
	73	20~30만원대 시계브랜드 중에는 ? [새창]	2014-01-16 22:13:59	0	삭제
		우선 시계 유리알이 '사파이어 글래스'인가 확인하세요. 세이코 프리미어급 부터는 미네랄 쓰는거 별로 못봤습니다. 쓸만한 시계라면 먼저 미네랄 따위가 아닌 고강도 글래스가 필요합니다. 그 가격대에서 무브먼트가 있는 오토 모델은 어렵습니다. 있더라도 금방 부서지는 저가제품이고.. 나중에 오버홀 비용 생각하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오토 모델은 2년 넘지않는 주기로 다 뜯어서 소제하고 메인터넌스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고급시계는 유지비가 듭니다.) 50만원대 모델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건 티쏘, 씨티즌(에코드라이브), 세이코 프리미어 수준입니다. 젊었을 때 다 한번씩 차봤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세 모델 모두 훌륭하나 디자인과 크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손이 큰 편이라면 씨티즌 추천합니다. 평균이라면 티쏘, 작은 편이라면 세이코 프리미어가 어울릴 것 같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22:03:39	10	삭제
		이 프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오유 반응들이나 검색어 순위 보니 방송사와 제작진들 목적은 달성한 듯 싶군요. 닭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지만 이렇게 안티뉴스로 관심몰이 하니까 시청률 올라가나 봅니다.
	71	부산은 사람을 잡네요 [새창]	2014-01-16 21:54:56	0	삭제
		부산이 전반적으로 도로사정이 나쁜데다 민도도 고혈압-다혈질군이 많죠. 구도심은 좌회전이나 유턴 찾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도로에서 견디고 또 견디면 전국 최강의 로드레이서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부산에서 20년 가량 운전하고 서울 갔더니 사람들이 다 착해... 끼어들때 깜빡이도 켜주고 노란불에 브레이크를 밟는 옆차, 그들 틈에서 나도 모르게 착한 운전을 하고 있더라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21:49:07	0	삭제
		운전 20년찹니다. 강우 적설이 잦은 지역이시라면 국산제품 고급형으로 쓰시고... 아닌 지역이라면 미쉐린같은 해외제품 추천합니다. 국산은 쓰고 나서 후회한 적이 많은데 프리미엄 브랜드는 돈값 합니다. 15인치라면 가격차도 크지 않고.. 수명도 긴 편이라 가성비도 충분합니다. 코슷코나 소셜커머스에서 조금 할인된 가격에 구입과 장착 가능합니다.(코슷코는 얼라이먼트 안합디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21:42:13	2	삭제
		그네공주도 십상시에 둘러쌓여 만만한 놈 하나 찾다보니 자기보다 더 덜 떨어진 퇴물이 보였다더군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21:38:56	4	삭제
		첫번째 고소는 벌금액이라든지 여러가지 면에서 처벌이 약합니다. 두번, 세번 반복이 될 수록 벌금도 커지고 가해자가 반성할 만큼 처벌이 강해지죠. 악플러에 대한 용서없는 고소...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21:36:42	3	삭제
		서울-부산 장거리 운전하는 내내 옆에서 주절대며 혈압 올리는 마누라보다 낫군요....
	66	홍준표,경비원에 “니 면상 보러 온 거 아냐” (2012년기사) [새창]	2014-01-16 21:33:30	2	삭제
		서울 직장생활을 빼고 부산 경남권에서 40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전라도는 80~90% 김대중만 찍는다고 비난합니다. 그들이 100%되어봐야 그 숫자가 얼마인지는 관심이 없죠. 비난을 위한 비난이라고 보는게... 부산에선 시체가 한나라당 공천으로 나가 선거운동 한번도 없었어도(당연하겠지만) 몰표로 당선시킨 동넵니다. 편협하고 융통성 없는 우중(愚衆)이 아직 많습니다. 물론 부산-경남권 뿐만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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