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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lwjdq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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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lwjdq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월세 관련해서... [새창] 2015-09-18 20:51:42 0 삭제
    아 그리고 임대인 아버지가 권한이있나요??계약자는 그아들이고 대리인은없었는데:..
    그리고 임대인이 계약 종료 원해서 월세 이달분 주고 이사해서 나갔는데
    아버지란 사람ㅇ 와서 계약일 까지 살겠다고 횡포를 줍니다
    임대인이 나간시점에서 계약은 종료 아닌가요?..
    법쪽에종사하시는 분들 답장 부탁드립니다
    68 월세 관련질문이요 [새창] 2015-09-18 20:49:48 0 삭제
    아 그리고 임대인 아버지가 권한이있나요??계약자는 그아들이고 대리인은없었는데:..
    그리고 임대인이 계약 종료 원해서 월세 이달분 주고 이사해서 나갔는데
    아버지란 사람ㅇ 와서 계약일 까지 살겠다고 횡포를 줍니다
    임대인이 나간시점에서 계약은 종료 아닌가요?..
    법쪽에종사하시는 분들 답장 부탁드립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1:29:22 0 삭제
    참 쓰레기 같은 새끼네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1:28:51 0 삭제
    감정만으로 선택할수 없는 상황이네요..
    하.. 도덕적으로 보자면.. 낳아서 책임을 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지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아봤자 아이에게도 작성자님도 엄청난 고생만 보이네요..
    솔직한 제 심정으로는.. 뭐라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1:22:41 0 삭제
    그러게요 사랑하고 이별하는데 있어서는 각자 자기 맘이지만... 임신은 혼자서 책임질게 아닙니다..
    돌아오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뱃속에 아이에 대한 책임을 확실히 하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1:19:30 1 삭제
    <하.,.. 나도 건설 직종인데..알고 있지만 이미 들어섰기에.. 이제와 나갈수도 없고..>
    건설쪽에 계셔도 꼭 무심한건 아니에요.. 그건 사람마다 일이먼저냐 가정이 먼저냐 차이기에..
    하지만 일이 거지같은건 사실이기에.. 집에 있는 시간보다는 밖에 있는 시간이 많은 것도 사실이에요;
    이미 헤어지신지 오래 되신거 같은데.. 쫌더 자신을 생각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분이 정 좋고 사랑하신다면 가서 잡으시고... 그럴 각오가 없다면 과감히 잊으세요
    상황이 안쓰럽고 그렇긴 하지만.. 지금모습은 인생을 낭비 하고 계시다고 보여지네요
    63 [익명](실시간)아 어제 동아리에 누가 뭐 빌리러왔었는데 [새창] 2013-11-03 21:13:28 0 삭제
    헬이야.. 여긴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1:12:01 0 삭제
    전후 사정을 모르기에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1:10:32 0 삭제
    그냥 모든걸 내려놓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처럼.. 그년이건 그놈이건.. 저도 1주일간 그렇게 다욕이란 욕을 혼자서 해대고 끙끙 앓았는데..
    막상 1주일 만에 헤어진 연인 다시만나 이야기 하니까 그냥 다내려놓게 되었네요.. 여태껏 좋았고 행복했고 이제는 다른 추억으로 쌓아가야죠..
    단 외로움은 남네요.. 같이 힘내봐요
    60 [익명]멘붕 of 멘붕 [새창] 2013-11-03 21:03:50 0 삭제
    이게 남자분한테 직장동료가 관심을 보이는게아니라.

    작성자님이 남친이있으신대 작성자님 직장동료가 작성자님한테 관심을 보인다는 글같은데..
    58 [익명]바텐더 남자친구 [새창] 2013-11-03 20:49:16 0 삭제
    고민되시겠네요.. 남친분이 그런쪽에 종사하신다면.. 자연스레 일이기에 이성에 쌓여있을수바께 없고.. 당연히 이해 하는데도 한계가 있으실텐데..
    방법이 없네요.. 이해 하시는 방법 바께 그나마 남친분께서도 진정 작성자님을 사랑하고 계신다면 믿음을 주시는 행동을 하실꺼에요..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무례하지만.. 작성자님을 생각 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사람마다 이해의 범위는 정해져있기에.. 정도가 지나면..
    좋을께없더라고요..
    57 [익명]편한 여자가 좋으신가요, 볼때마다 두근거리는 여자가좋나요? [새창] 2013-11-03 20:41:51 0 삭제
    편한 여자도 좋고.. 볼때마다 두근 거리는 여자도 좋은데요

    근대 두근 거리는 여자가 내옆에 바로 있다면 언제까지나 두근 거리지는 않더라고요.
    56 바람난 바보여친 헤어지고1주일후 다시만난 후기 [새창] 2013-11-02 20:48:55 0 삭제
    남들이 보면 등신이라고 비웃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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