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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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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ㅇㅂ 관련으로 질문드려도 될까요 (본삭금 [새창]	2014-12-19 08:30:59	0	삭제
		그렇군요 ㅠ 작년에 올라왔던데 하긴 이제 걔네는 디씨랑도 상관없고 다 적!! 이런 느낌이라 그런건가.. 너무 뜬금없는 게시글로 그런게 올라와있어서 좀 벙쪘어요, 댓글 감샤합니다 ㅠ
	63	형이 피자를 시키라고해서 시켰다. [새창]	2014-06-27 10:21:44	1	삭제
		구워먹어도 마시쪙! 자취할때 여행용버너(?)에 구워먹었었는데 존맛
	62	우리가 콜롬비아를 응원해야되는 이유 .jpg [새창]	2014-06-24 14:48:35	0	삭제
		저두 멕시코 사는데... 케이팝 좋아하는 고딩칭구들 말군 한국남자에 관심음슴...
	61	19)영혼의 콤비.jpg [새창]	2014-06-06 12:02:13	5	삭제
		예정된 운명
	60	19질문)크기가 자존심인 소중이 키우기 [새창]	2014-05-26 10:50:59	2	삭제
		근데 저 짤은 뭐에요???
	59	야. 휴지 좀 줄래? ㅋㅋ [새창]	2014-05-22 13:58:54	1	삭제
		11 다 써놓으니까 뭔지 알겠네요.... 왜 아는거야 이걸ㅠ
	58	[익명]아무 남자랑 사귀지 마세요, 여자분들 [새창]	2014-05-22 13:54:14	1	삭제
		연애고민(사소한거 말고 심각한 고민들...) 올리는 분들 중 많은 분들에게 답이 될만한 지침서네요 밑에 콤플렉스 퍼오신 그건 좀 음..이었지만 위 쪽 글은 굳굳
	57	맥시코의 빈부격차의 벽 [새창]	2014-05-22 11:05:47	0	삭제
		윗님;; 뻬르돈을 누가 안 쓴다고;;;; 좀 비약이 심하신듯;
	56	맥시코의 빈부격차의 벽 [새창]	2014-05-19 13:40:05	0	삭제
		뭔가 칙칙해보여서 그렇지만 꼬또(저렇게 '벽'쳐놓고 사는 주택단지) 바깥 지역이 빈민가까지는 아닌거 같네요. 그렇다고 빈부격차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요... 저도 멕시코에서 일하며 사는 중인데 참ㅠ 우리나라도 멕시코의 전철을 밟는듯해 무서워요
	55	모닝글로으리의 질소포장 [새창]	2014-05-13 10:36:30	99	삭제
		11 세트랬지 다스라곤 안 했음..
	54	대형 마트에서 가끔 해보고싶지만 참는 것들 [새창]	2014-05-10 10:23:14	82	삭제
		ㅋㅋ 저도 정반대로 정리병돋아서... 폰 충전시켜놓고 할 일 없어서 편의점 주인 아줌마한테 저...요거 정리 좀 해도 되여? 그러고 커피정리했던 적이 ㅋㅋ 아줌마가 넘 이상하게 쳐다본거 말곤 머..갠차났어요
	53	[익명]아들을 딸같이 키운 예비 시모와 효자 DNA를 가진 예비신랑.. 도와주세 [새창]	2014-05-09 14:35:35	39	삭제
		저 아는 언니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그쪽은 신랑이 아버지 일찍 여의고 어머니한테 굉장히 의존적인데다 어머니도 좀 글쓴님 예비시모 스탈이거든요 언니도 결혼할 때 신랑만 보면 다 좋은데 시모땜에 고민이다 그러더니 결혼하고 일년 지난 지금 혼인신고도 안 했고 애도 없으니 갈라서야겠다 그러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랑 안 맞고 신랑이 자기편들어주는 상황 아니면 결혼해서는 더 하면 더 했지 덜해지지 않아요.. 이 결혼 반댈세
	52	[익명]19살 걸레라했던 여고생이에요 [새창]	2014-05-07 05:03:40	11	삭제
		원나잇가지고 도덕적인 측면에서 뭐라 할 맘은 없어요. 건강이나 생명이 걱정은 됩니다만... 좀 다른 측면에서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제발 그렇게 만난 사람한테 쉽게 정주지 마세요,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한번 해보려고 그러는거니까.. 그리고 그런 어플이나 그런걸 떠나서도... 더 알고 싶은, 사귀고 싶은 사람이랑 자는걸로 시작하면 시작이 아니라 그게 끝이란거 알았음 좋겠어요.
	51	다른 나라에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 10가지 [새창]	2014-03-24 12:14:56	0	삭제
		9번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설명부분이 이상... 사진처럼 저렇게 하면서 탁탁 치는 제스쳐여요
	50	가짜같지만 진짜입니다. [새창]	2014-03-24 11:45:09	1	삭제
		으아오오옿 저 멕시코서 사는데 작년 여름에 화장실에 손바닥보다 살짝 작은 까만 나방 들어와서 삼일 동안 그 화장실 못 들어갔던 적이... 진짜 큰 애들은 푸드덕거립니다... 뭔 소리지 하고 고개 들었다가 개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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