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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염치없게 글 올립니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6-09 13:54:45	1	삭제
		경제가 안좋을수록 맵고 자극적인걸 찾는다는 얘기도있더라구요. 전 엽덕같은 매운것보다 매콤달콤이 좋은데 취향이란게 다다른것같아요. 특히 인위적인 매움을 싫어해요. 캡사이신같은거 들어간 매움이요. 맛있게 매움 매워도 먹긴한데 근래 매운요리들은 인위적인 매움이라 피하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이사람저사람 피드백받다보면 님께서 가장 잘하는맛을 잃을수있으니 잘 고려해서 메뉴짜시길바래요^^
	111	9개월 아가. 냉무. (사진이 곧 내용) [새창]	2017-05-23 16:57:15	0	삭제
		아ㅡ귀여워요ㅎ 저희아들은 저기에 8개월부터 걸어서 전투력 최강이었어요ㅜㅡㅜ 힘내세요.. 점점 더 레벨업합니다 하..
	110	안아키 만큼은 아닌데 불편한게 또 생각났어요 [새창]	2017-05-12 21:53:22	2	삭제
		저도 동감이에요. 수면교육은 아기와 부모의 환경에 맞춰해야하는데 그 책사고 한챕터읽고 던졌....네요. 카페도 가입했다가 넘 맹목적인 느낌에 되려 반수면교육입장까지 다찾아보고 나름 공부한끝에 내린 결론은 아기기질에 맞춰 엄마의 노력이 우선이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교육이란 명목하에 부모가 일방적으로 하는 행위는 좋을거하나없어요!
	109	도깨비 6화 명대사, 캘리그라피 [새창]	2016-12-18 00:32:51	2	삭제
		우앗ㅜ금손! 저장해서 프사로 써도 될까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4:07:51	1	삭제
		저랑 신랑도있어요!ㅎ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20:50:43	0	삭제
		캬아ㅋㅡㅋ너무 예뻐요♡ 제로망 골뎅이♡♡♡♡
	106	아기키우며 새로운 능력이 생겨가요 [새창]	2016-06-21 20:27:04	7	삭제
		엇ㅋ제가 방금 애기 토하는데 제 옷을 받쳐줬어요ㅜㅜ 방금 입힌 스와들업을 지켜야했으므로ㅎㅎ 8시 칼같이 잠들어줘서 그나마 이제 쉽니다ㅜ 야근하는ㅊ신랑이 버거시켜줘서 버거먹으며 오유중이에요ㅜ 얼른 먹고 집안일해야겠어요ㅎㅡㅎ
	105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1 00:17:21	2	삭제
		우왕ㅡ방금 밤중수유하고 오유를 딱 들어오니 이런글이 있네요. 저는 응급수술로 젖한번못물리고 조리원와서 모유수유 못할까봐 엄청 걱정 많았어요ㅜㅋ 다행히 저도 모유양이 많은편이라 첫날 20에서 시작해서 10분유축만해도 150ml씩 되니 조리원나올때 냉동유축된것들 들고 나오게 됐죠ㅜ 그 기쁨도 잠시였지만요ㅜㅋ 곧 백일이 되는데 이제좀 수유에 적응이됐다할까요? 지금은 소아과쌤 얘기듣고 수유를 아기한테 맞춰해서 하루 한통은 딸꾹질용으로 냉장하고 한통은 냉동 그리고 직수하는 정도로 양이 맞춰졌네요. 그전까지 울면서 수유한날이 몇날며칠이었어요. 너무 양이 많아서 아기가 버거워하기도 했고 또 잠을 제대로 못자 스트레스가 최고조일때는 진짜 젖양이 줄더라구요. 유축해둔게 다 떨어질만큼요ㅜㅜ 진짜 조리원에서 나와 50일무렵까진 남편도 엄마도 힘들면 분유먹여라하는데 그소리에 더서럽고 속상해 울었었어요ㅜㅋ 육체적인것보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네요. 어느정도 상황에 적응하고 익숙해지니 수유할때 아이얼굴보는 그 즐거움이 너무 좋네요ㅎ 힘든거는 또 그렇게 금새 잊혀져가나봐요ㅎㅎ 이유식시작할무렵인 6개월이 모유수유 목표기간인데 이제 반왔네요ㅎ 무럭무럭 너무 잘커주는 아들보면서 맘이 바껴 더 모유수유할지도 모르겠지만 모유든 분유든 엄마가 자식에게 젖을 물린다는 것은 단순히 밥을 주는게 아니라 한아이를 키우는 첫걸음이란걸 겪고나서야 알았어요^^ . 어떤 수유를 하던 한 아이를 품에 안고 키우고 있는 엄마아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104	아빠가 안으면 울어요 [새창]	2016-05-28 12:11:02	1	삭제
		어쩔수없는 시기래요. 특히 아빠가 어려워하고 아기가 아빨 안편해단걸 느낌 더하다고 하네요. 엄마품이 익숙한게 맞고 엄마냄새가 익숙하니까요^^ 저희집도 그래서 검색하고 물어본바 되려 시력형성되면서 자주보는아빠한테 점차 익숙해질거래요.그때까진 아빠가 노력하셔야해요. 자주안아서 아기가 편해하고 익숙해하는 자세 찾는거요^^ 저흰 그래서 유축해서 맘마먹이게하고 안아주는시간이랑 목욕은 아빠가 해요. 자주 스킨쉽하게요^^
	103	부케 말리기!(스압, 데이터주의!) [새창]	2016-05-13 14:15:11	2	삭제
		받아보면 그 정성을 알죠ㅜㅜ 친구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저도 친구가 말려서 예쁘게 포장해서 갖다 줬는데 고이 잘모셔두고있답니다^^ 볼때매다 넘 고마운거있죠^^!!!
	102	부케 말리기!(스압, 데이터주의!) [새창]	2016-05-13 14:11:00	0	삭제
		받아보면 그 정ㅅᆞㅇ
	101	[신생아~6개월] 유용한 아이템 / 별로 안쓰는 아이템 [새창]	2016-05-03 11:59:46	1	삭제
		생후 48일차 아들키우는맘이에요ㅎ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ㅋ 기저귀는 진짜 산모교실이랑 조리원선물받은걸로 딱 한달쓰고 2단계로 갈아탔어요! 젖병소독기는 조리원서 ㅇㅍ꺼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ㅎ니꺼로 선물받아서 잘쓰고 있구요. 완모 모유수유중인데 수유쿠션은 자세나 위치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거에요. 풋볼자세로 수유해야하는분들은 특히 필수고 저는 자세에 따라 쓰기도 하고 안쓰기도 하는중이에요ㅎ 조리원 나오시면서 스와들미 꼭 사세요. 일반속싸개는 초보맘이 단단히 하기도 넘 힘들고 아기가 점점 더 움직이게 되니 풀리더라구요. 스와들미 2개 돌려쓰다가 생후 30일정도부터 스와들업으로 갈아타서 3개 돌려쓰고 있는데 사계절용 말고 라이트추천합니다. 라이트도 더워해요. 안에 옷입히고 덧입히니 굳이 사계절용 사실필요없더라구요. 그리고 아기모기장 필수! 오늘 첫개시했는데 미리준비해두길 잘했어요ㅜ 아기들은 모기약제품들 쓸수 없으니 미리 준비해두세요! 참 간호사쌤한테 들었는데 아기 목욕시킬때 생식기와 항문부분은 아기용비누로 닦는것이 좋대요. 일반 바스제품과 달리 비누엔 제균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그부분 만큼은 아기용비누로 따로 닦는것을 추천하더라구요. 나머지 옷이나 장난감은 실사용주기가 아기에 따라 엄마에 따라 다르대요^^ 그건 신상과 중고,렌탈을 잘 섞어가며 준비하시면될듯해요. 저는 옷은 딱맞춰입히는걸 선호해서 실사용이 의미없는편이구요. 그리고 옷과 장난감은 선물로 제법 들어오니 참고하세요^^
	100	(질문글) 큰아빠가 되었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요 [새창]	2016-04-30 16:58:31	0	삭제
		아ㅡ오해의소지가 있을듯해서 소독기는 제가 사려고 알아봐놓고 출산후에 지인이 선물로 사주셨어요^^ 그리고 아마 출산후 또 선물하거나 현금주게 될거에요ㅜ 그래서 많이 부담 안가는선에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ㅋㅋ
	98	(질문글) 큰아빠가 되었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요 [새창]	2016-04-30 16:52:22	1	삭제
		저는 모유수유중인데 십만원대중에 추천은 젖병소독기는 강추해요. 유축할때 젖병들부터 아기약병 치발기 등 다 쓸수있구요. 유명한브랜드 세개 놓고 비교끝에 산건 ㅎㄴ껀데 요거추천! 아니면 아끼띠+힙시트도 좋구요. 아기매트같이 유용한것들도 있어요^^ 유모차는 신생아때부터 태울수있는ㅈ절충형이상 보시면 50만원 이상 나가는데다 미리부터 자리차지하고 사둘필요없더라구요! 아님 임산부선물로 16주이후부터 철분제랑 영양제 출산후까지 먹으니까 넉넉히 사주셔도 좋구요. 편한 신발도 좋아요^^ 상품권으로 필요한거사라고 주셔도 좋을것같구용! 개인적으로 임신중 선물받은것중 가장 좋았던건 철분제였고 출산후 선물받은것중 가장 좋았던건 젖병소독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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