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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름구름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9
    방문 : 13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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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구름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5:55:41 18 삭제
    250 적은 돈 아닙니다.
    뭘 월급이 250이면 애정을 많이 줘야해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시네
    520 쌍수하고와ㅛ는데 너무 아파오ㅕ [새창] 2017-10-03 21:29:22 10 삭제
    저도 부분마취해서 그런지
    타 지역에서 했는데도 괜찮았어요ㅋㅋㅋ
    그날 혼자가서 수술하고
    시외버스타고 왔어요ㅋㅋ
    근데 눈 힘주는 연습 많이 해야지
    자리가 이쁘게 잡힌대서
    엄마가 밥먹을때 불러서
    노려보듯이 봤더니 엄마가 개기냐고 그랬어여.....
    519 26년간 딸을 찾아 사창가를 찾아 헤맨 아버지 [새창] 2017-09-19 14:23:19 35 삭제
    저 안산에 거주해서 이 실종포스터
    지하철에서 받았는데
    지하철에 글 나눠주시면서 구걸...?
    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아예 포스터를 안보더라구요ㅜㅜㅜ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5:17:47 59 삭제
    남친분 선물은 생일 선물이었고
    글쓴분은 취업선물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취업선물이기 때문에 깔끔한 가방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러신거 같은데...
    나이대도 곧 30대라고 하신걸보니
    아직 20대 이신 것 같구요....

    취업선물은 사실 꼭 챙겨야하는 기념일같은
    느낌이 아니라 챙겨주면 고마운 그런거잖아요.

    혹시 매번 이런 저렴한 선물이라면
    한번 말씀해보시거나 링크를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지만...흐음....
    내가 이렇게 했는데 이것밖에 안해줘!?
    이렇게는 생각마셔요ㅜㅜㅜ
    생일선물은 또 모르는거니 ......ㅜ
    517 이태원, 종각 음식점 경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25 11:58:53 0 삭제
    헐 존맛탱일거 같네요!!!!!!! 감사합니당 ♥.♥
    516 목사님 딸과 연애 힘드네요.. [새창] 2017-07-04 23:08:25 50 삭제
    만만수님 죄송합니다ㅜㅜ
    이 댓글과는 상관없는데 제가 댓글이 안눌려서ㅜㅜ

    근데 키스하면서 가슴이나 엉덩이만지면
    누군든지 그다지 않좋아하지 않나요....?
    진짜 여행을 간다던지...
    기타 등등 더 발전할 수 있는 분위기면 모를까
    막 키스하다가 엉덩이나 가슴만지고 이러면 싫을거 같은데.....;;;
    515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8:14:11 0 삭제
    끼어들기 죄송합니다;;
    저는 작성자분이 밑에 댓글 걸러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모니터 뒤에 사람잇는데 이러다가
    작성자님이 우울증이 올거 같네요.

    12시간 일하는거 절대 쉬운거 아니구요
    너무너무 고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내분이 얼마나 아프신지 생각해보시고
    따뜻한 말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악기 취미는 타협점을 찾아보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일주일에 12시간씩 일하면서
    자신이 너무나도 하고싶은 일 못하면
    작성자님도 우울증 오실거 같은데.....

    서로가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좋은쪽으로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고요.

    지금 일주일째 제대로 된 대화도 안하셧다고 하시는데
    오늘은 일찍 들어가셔서 와이프분이 좋아하는 음식
    혹은 간단한 꽃 등 챙겨서 집에 가서 얘기 나눠보세요.

    우울증은 서로 도와서 극복해가야지
    혼자 힘으로는 극복이 어렵습니다.
    특히 와이프분이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건
    귀찮거나 게을러 보일 수 있지만
    우울증의 한가지 증상이니 이해해주세요.

    아, 그리고 한달에 한번이든 일주일에 한번이든
    두분이서 얘기하는 시간을 꼭 가지셨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할말이 많고 반격도 하고 싶겠지만
    서로가 말을 할때는 무조건 끝까지 들어주세요.
    서로 말 끊어가면서 대화하면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주저리가 길었는데 아무튼 두 분 다
    답답하신 마음에 쓰셨을텐데
    꼭 원만히 해결되셨으면 좋겟습니다ㅜㅜ
    514 5개월된 아기 기르는 새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7-01 07:21:09 0 삭제
    이런 비슷한거 저희집에 잇는데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서
    아무도 쓰지 않고 잇어요ㅜㅜㅜ
    무게보고 고르셔야 할거에용...
    어깨에 얹으면 무게감이 쿵.....!
    513 지나가는 버거킹 알바생님 봐주세요ㅜㅜㅜ [새창] 2017-06-29 11:55:42 0 삭제
    헐 왜 내용이 없지 ..........................
    보신 분들 죄송죄송합니다ㅜㅜ
    원래는 몬스터베이비 빨간소스
    데리야끼로 변경 가능한지 올렷는디.......ㅜㅜ
    두개 올라가서 하나 지웟는데
    본문 잇는게 지워졌나봐요ㅜㅜㅜㅜ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21:21:07 4 삭제
    헐..... 이거 티비에 나온거 아닌가요??
    먹물테러라고 해서 스타킹 저래되서
    근처 화장실가서 벗어놓으면......
    먹물뿌린 사람이 가져간다고.....ㄷㄷ
    너무 이쁘셔서 그런듯ㅜㅜ 조심하세요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8:37:30 0 삭제
    의견감사합니다
    510 성형외과 선택할 때 참고하세요 [새창] 2016-12-25 23:48:29 1 삭제
    저는 성형외과 선택할때 친구가 한곳에서
    하기는 했었는데....
    실제로 그곳에서 성형해본 지인분이
    계신다면 참고하시는것이 좋을거 같구요
    무엇보다도 그곳에서 얼마나 오래 된
    병원인지도 중요한거 같아요.
    수술이 잘못되고 그러면 한자리에서
    오래 못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제가 했던 곳은 15년정도 된 곳이었는데
    확장이전으로 한번(그 근처로) 옮긴것 말고는
    한자리에서 꽤 오래됐더라구요!

    제가 모바일인데 댓글은 안되고 대댓글만 되서
    제일 마지막 댓글인 여기에 남겨요ㅜㅜㅜ
    빨간풍선님 기분나쁘시다면
    추후에 확인 후 삭제 하겠습니다!
    509 거진 6개월만에 실행에 옮기는 나란nyun... [새창] 2016-12-11 04:34:22 0 삭제
    아 이제봤네요!!! 감사합니당ㅋㅋㅋ
    굿나잇패치!!!
    508 와이프가 요즘 저에게 거기도 살이 빠지냐고..... [새창] 2016-12-10 03:13:42 0 삭제
    여기 댓글 왜케 많은가 햇더닠ㅋㅋㅋ
    전부 여기에 댓글을 달고 잇엇어....ㅋㅋㅋ
    507 거진 6개월만에 실행에 옮기는 나란nyun... [새창] 2016-12-08 04:35:24 2 삭제
    오와 !!!!!
    혜자나눔 대단하시네요!!!!
    저 어깨나 목뒤에 한다는 저패드
    구매하고 싶은데 뭐라고 쳐야지 나올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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