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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늙어가고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8
    방문 : 9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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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가고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부탁드리면서 조언 구합니다.봐주세요 [새창] 2016-03-28 01:07:39 1 삭제
    참! 연세많으신 어들들께서
    제아들이 말이늦는거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엄마아빠만 할줄알면 나중에 다한다고
    기다리라고^^애기가 아빠아빠 한다면
    더기다려 주세요
    말많이 시켜주시면서^^
    99 부탁드리면서 조언 구합니다.봐주세요 [새창] 2016-03-28 01:03:37 6 삭제
    말귀를 알아듣는거면 너무걱정안하셔도 될듯한데요
    제첫째아들 말귀다알아들으며
    말을 40개월까지 잘못했어요
    소아과에서 클리닉가보라했지만 기다렸지요
    엄마 아빠는했기에^^
    어린이집다니는데 선생님이 아들이말하는걸
    들어본적이없다며ㅜㅜ걱정도했지요
    근데 누가말하든 알아듣긴다했어요
    어느날 점점 말을 좀씩하더니 지금....
    저에게 따지고듭니다
    말을 시작할때 같이 부모가 따라해주면
    좋다고하더라고요
    (소아과쌤말씀)예를들어
    엄마 나 저기 가고싶어!하면
    어~ㅇㅇ이가 저기 가고싶어?
    이런식으로 말시작할때 계속
    반복적으로 따라서 대답을해주니 많이늘더라구요
    너무걱정마세요
    늦는아이들도 있답니다
    다만 늦을뿐이예요
    나중엔 너무말이많아서 입을 막고싶어지는날이
    온답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0:13:19 4 삭제
    참고로 저희아이들 픽미업많이접했어도 부른적없어서요
    친구들이 부르면 따라부를거 아니겠어요?
    친구들이 그노래불러도 넌하면안돼!
    이래야하는지
    열폭해서죄송하지만
    욕을따라하는것도아니고
    유행하는 노래 어찌막아야하는지....
    개념있으시면 그노래들려주지마세요가
    참...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0:02:57 1 삭제
    제목에 부모개념을 말하기에 반대각오하고 적었네요
    전염병처럼 도지는노래를...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23:53:58 7/19 삭제
    요즘밖에만나가도 픽미업나옵니다
    뭐라고할까요
    그노래하면안돼!라고할까요?
    개념이없어서 그노래를 노출시키는걸까요?
    다른 노래를 가르쳐주셔서 부르게하세요그럼
    기분좋은 멜로디를 종일흥얼거리는건 성인도 그럴수있고
    아이들은 그걸 입밖으로 소리를내서그런건데...
    개념있으신부모님 운운하는 님은 아이들이 노래하는소리가
    싫으면서 어찌 유치원교사가됐는지...
    머리가 아플지경이면 님이 아이들이 집중할수있는
    다른무언가로 시선을 돌리던지요
    힘드니까 그노래들려주지마세요도아니고
    개념있는부모님?은?
    밖에 픽미가들리면 아이귀를막아야겠어요
    어느누가 집에서 픽미를 게속들려준답니까 나참!
    반대먹어도 써야겠네요
    실내놀이터에도 픽미가 나옵디다
    95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2016-03-15 23:40:24 6 삭제
    ㅜㅜ 슬퍼요...
    94 문득 생각나서 써 보는 척추측만증 수술 후기. [새창] 2016-03-07 00:09:55 0 삭제
    너무아프셨을거같아요ㅜㅜ
    아이가있는데 이런경우 원인이무엇인지
    요즘은 아이들도 스마트폰에 노출이 되어있다보니 아무래도
    자세가 제일걱정이더라구요
    척추가 휘는것에 가장걱정이되거든요
    평소 제가걱정하던 질환이라...
    93 연년생 어떻게 키우셨나요 ㅠㅠ? [새창] 2016-02-25 02:43:36 1 삭제
    전20개월터울 연년생 아들둘이예요
    둘째태어나니 첫째가20개월이었죠
    하.....
    방법이 정해진건없어요 육아는...
    첫째 36개월까지 어린이집안보내고 같이지냈어요
    저도 그땐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했죠
    첫째가 혼자수저로밥먹을때까지
    혼자소변볼수있을때까지
    말할수있을때까지
    다기다리다보니 늦게보냈지요^^
    남들은 이제첫째 어린이집보내라 하더라구요
    전 그래도 다기다리며 또기다렸어요
    일단 둘째태어나도 첫째에게 먼저 관심을 주고
    둘째에게 같이관심가지도록했어요
    그러다보니 분유도 자기가먹여주고 엄마는 항상
    자기한테 관심이 있다는걸느끼고 둘째를케어해도
    질투안하더라구요^^
    엄청멘붕이었다가 점점 요령도생기고 생활패턴도 자리잡힐꺼예요 그치만 힘들죠 아주...
    근데한가지 잘했다고느끼는건
    둘째가 생겼다고 바로 어린이집으로보내지않은게
    제스스로 잘한거같아요
    첫째도 어린 아가였거든요^^
    지지고 볶고 어찌어치하다보면 아가들은 금방크잖아요
    겁먹지마시고 힘내세요
    이미 첫째를 키워보신 배테랑이시잖아요^-^
    92 오늘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오는데 [새창] 2016-02-03 23:00:59 2 삭제
    난또...경비아저씨 한접시드렸는줄
    맛나보여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3:50:37 0 삭제
    굳이안먹여도 되지만 바로 생우유하기가
    불안해서 먹였구요(소화에 버거울수도있으니까요)
    윗분말씀대로 분유로 수분보충하는거예요
    맹물은 그만큼 안먹어주니까요
    그래도 10개월이면 아직돌때까지는 하는게맞는거같네요
    소아과선생님에게 저도 같은말들었어요
    그치만 서서히 바꾸는데 그개월수가 됐네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0:14:13 0 삭제
    돌때까진 그래도 해주는게...
    분유보면 돌지나서도 먹는게있어요
    전14~15개월까진 하루 한두번 200~240주고
    그다음엔 우유 서서히 시작했어요
    이유식을 어른처럼 세끼먹을때
    간식처럼 분유먹었어요
    89 고스톱 치다 싸움났어요 이게 맞나요?? [새창] 2016-01-28 23:36:48 1 삭제
    님이 고스톱 못하는거알고
    사기치시는거 같은데요ㅎㅎㅎ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21:27:53 0 삭제
    좀 이르네요
    우리아이가 왕자일까 공주일까?
    이런 즐거운마음으로 조금더기다리세요
    궁금하지만 그렇게 빨리 알려달라고하시는것도
    의사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아기도 그만큼 보여주기는 아직 덜자랐어요
    아기도 자기가 보여줘야 초음파에도 보인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23:53:04 0 삭제
    저도 쭉쭉이가 많이도와줬어요
    그리고 머리맡에 항상
    미지근한물을 젓병에담아놨다가
    칭얼거리면 조금물렀어요
    먹던시간때문에 목이말라 울수도있겠구나해서요
    86 이유식 먹이기가 참 힘드네요ㅠ [새창] 2016-01-12 23:28:36 0 삭제
    이유식 책을보시고 개월수대로 만드는것도
    도움이 많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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