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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2017-07-04 16:37:19	0	삭제
		저도 줄이요~ㅋㅋ
	364	식자재마트 성애자의 식자재 쇼핑 유랑기 [새창]	2017-04-25 19:00:11	0	삭제
		우리동네세일때680원!!!
	363	1주 1닭에서 1주 2닭하게 됨 [새창]	2017-04-15 23:40:15	0	삭제
		또 우리동네는 아니겠지
	362	식당에서 신발을 도난당했어요... [새창]	2017-03-13 22:18:06	1	삭제
		전 황당했던게 신발이 한짝만 있었음.. Cctv 돌려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한짝은 내 신발 신고가고 한짝은 자기 신발 신고감ㅋㅋ 완전 다른 신발이였는데 황당해가지고 진짜ㅋㅋㅋㅋ 근데 같이 온 남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우산도 가져감ㅡㅡ 걍 꽂아져 있는거 비오니까 들고 나간듯 현금계산 하고 나가서 뭐 어떻게 할수도 없고 일단 맨발로 갈수 없으니 나도 짝짝이로 신고 나옴
	361	제발도와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7-03-09 16:34:14	0	삭제
		폰을 잃어버린건 친구에요 공항 관련된거만 나오고 번호가 안나와서요ㅠㅠ 그리고 제가 로밍이 안되있어서 오유에 대만 현지에 거주중인 분 중에 혹시 분실된 폰 들어왔나 확인해주실수 없을까해서 올린글이에요
	360	최근에 만들어먹은 안주에요!! [새창]	2017-02-21 16:07:34	0	삭제
		감사합니당! 마트잘찾아봐야겠어요
	359	최근에 만들어먹은 안주에요!! [새창]	2017-02-21 15:27:51	0	삭제
		실례지만 이거 치즈 어디서 사셨는지랑 이름 좀 알수 있을까요?ㅠㅠ 전에 술안주로 먹었었는데 어디서 파는지 또어떤건질 몰라서 못먹고 있었어요ㅠㅠ 부탁 드립니다!
	358	이번달 까지만 일한다고 사람구하라고 연락옴 [새창]	2016-12-30 18:10:14	0	삭제
		제목만 쓰고 올라감ㅋㅋㅋㅋ 손가락도 멘탈과 함께 맘대로
	357	우린 너무 안 맞았어... [새창]	2016-12-26 21:11:07	18	삭제
		정말 힘들지만 서로 그럴필요없어서.. 각자 삶대로 살았으면
	356	우린 너무 안 맞았어... [새창]	2016-12-26 21:09:46	9	삭제
		그래서 말했어.. 우린 아닌거 같다고 이말 하기까지 난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좋아
	355	우린 너무 안 맞았어... [새창]	2016-12-26 21:08:10	15	삭제
		근데 어느순간 어색해지면서부터 내가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며 조용한 순간을 못 견디는 내가 있더라
	354	우린 너무 안 맞았어... [새창]	2016-12-26 21:06:52	10	삭제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어 우린 성향도 안맞았고 나는 너랑 만나는동안 너무 힘들었어 조용히 내 얘길 들어주는 너랑 내말하기 좋아하는 나는 처음엔 맞는줄 알았어
	353	우린 너무 안 맞았어... [새창]	2016-12-26 21:04:08	12	삭제
		내가 너한테 바란건 최소한의 관심인데 넌 그것도 힘들어했지 내가.. 아니 우리가 그만 만나야겠다고 느낀건 너의 그런 행동을 다 감싸 안아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352	우린 너무 안 맞았어... [새창]	2016-12-26 21:02:04	14	삭제
		난 술자리보다는 너랑 술마시는걸 좋아했지 근데 넌 항상 피곤해했어 술자리 뿐만 아니라 나와 있던걸... 나랑 같이 있을때 넌 항상 졸았고 내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도 넌 그랬어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0:32:37	0	삭제
		좋은 생각이네요ㅋㅋ 붙이는 핫팩 좀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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