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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7:26:16	0/23	삭제
		이건 찰려고 작정하고 한거죠 시계는 3년 만나준 댓가고 어마 여자분 외모가 많이 딸렸을 가능성 농후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22:11:37	33	삭제
		욕은 밖에서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모르는 어른에게 함부로 접근해서 물건을 뺏으려는 태도는 부모에게 전혀 교육되지 않은 짐승 수준이네요.
	180	중고나라에선 휴대폰 3~4개월쓰고 바꾸면 비정상이 됩니다. [새창]	2014-09-06 14:27:06	0/5	삭제
		도박용품건도 그렇지만 운영원칙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저런식으로 폰을 자주 파는걸 방치하면 업자들이 활개칠수도 있으니까요. 저렇게 큰 카페에서 개개인의 사정을 모두 만족시킬수는없죠. 다만 저 운영자는 말이 너무 많고 그나마도 엉뚱한데 포커스를 두고 설명을하네요.
	179	교황 "세월호 유족 고통 앞에서 중립지킬 수 없었다" [새창]	2014-08-19 10:07:08	1	삭제
		새똥당 상투수법이 자기들이 불리한 사안에다 일단 정치화 하지말라면서 어용관변단체 동원해서 정치화를 시켜놓습니다. 그렇게 정치화된 사안에는 중립지대가 만들어지고 정치혐오증 걸린 다수의 국민들은 그곳으로 안전하게 이동하죠. 새똥당 승리가 됩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9:57:07	0/11	삭제
		아..님은 감화된 사람입니까? 저는 감화안되는 사람입니다. 어쩌라구요. 나에게는 동성결혼 문제가 동성애자들의 애환과 논리에 님처럼 감화되어 지지해줘야할 영역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에 썼듯이 세상에는 그보다 가치있는 영역이 많습니다. 그런 영역에 동성애까지 등가성을 주입해서 비집고 들어오는게 못마땅하고 일종에 사치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결혼을 어쩌구하면서 질질짜는거 보면 짜증만 납니다. 이런 여론을 나쁘다 몰아세우는 방식으로는 죽었다깨도 원하는걸 쟁취할수 없습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9:25:42	1/11	삭제
		멀머던궁써쪄/ 그니까 그렇게 노력해서 바꿔서 가져가라구요. 해달라고 하지말고 안된다고 징징대지말고 차별이다 탄압이다 차원으로 접근하지말고 쟁취할 대상으로 건조하게 접근하세요. 여론이 지지하지 않는다해서 나쁘다 징징대지말고요 동성애자들도 나름 이유가 있듯이 여론도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니까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9:13:02	0/13	삭제
		국가가 결혼제도를 운영하는건 국가의 안녕 유지와 번영을 위한겁니다. 행복추구권 하나로 모든게 원한다고 다 되는게 아닙니다. 여러 법익의 조화속에서 그 어떤 권리라도 때로는 제한될수 있는겁니다. 동성애자분들은 그걸좀 인정하고 조용히들 사세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9:06:21	0/16	삭제
		방법은 자기들이 찾아야죠. 서구 유럽도 괜히 합법화해주고 한게 아닙니다. 무시할수 없는 수준까지 동성애자가 늘어나고 정부 요직에까지 진출하면서 정치력이 생기니까 된거죠. 지금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은 아무 맥락도 없이 미국도 햐주고 유럽도 해주는데 왜 안해주냐 이런 수준입니다. 괜히 해달라고 징징대는 수준이죠. 그럼 정부가 괜히 해줘야되나요 안해주면 차별이고 탄압인가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8:56:36	0/12	삭제
		출산률에 영향이 있건없건 바빠죽겠는 국가가 구태여 동성결혼까지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징징대는거 말고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8:50:46	0/22	삭제
		결혼을 권리라면서 자꾸 해달라고 주장하니까 차별받고 피해받는것처럼 보일뿐입니다. 해달라고 징징대지말고 직접 정치적 발언권을 키워서 바꾸면 됩니다. 동성 결혼 제도가 없는것이 차별이고 억압이다 이런 징징 차원으로 접근하지말고 자기들이 쟁취할 대상으로 여기면 되죠. 세상에 아무 맥락도 없이 그냥 되는건 없습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8:29:49	1/30	삭제
		세상에 동정해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동성애자들을 동정하고 말고 합니까? 참 한가들 하십니다. 홍석천의 경우도 커밍아웃하고 방송끊기고 편견에 시달렸을때 까지만 동정해줄 가치가 있는거고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문화적으로 동성애 충분히 수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근데 결혼 운운하면서 제도적 문제까지 보장해주길 바라는건 욕심입니다. 그건 국가가 해줄수도 안해줄수도 있는 그냥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동성애자가 많아지고 그들이 발언력이 세진다면 결혼도 합법화 될날이 오겠죠. 지금은 끼리끼리 그냥 좋아하며 살면되요. 누구도 터치 안합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03:48:15	6/46	삭제
		솔직히 주작냄새가 좀 나네요 아버지의 성추행에서 유산 문제로 귀결되는 흐름이 좀 작위적입니다
	169	[안무서움 주의]자살한 집에 살던 경험... [새창]	2014-06-27 03:11:07	36	삭제
		지금까지 죽은 인류의 수를 생각해보면 지금 살아가는 우리 자리가 죽은자의 무덤우가 아닌곳이 없을겁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02:08:46	17	삭제
		정신분열 증상입니다. 일단 자신의 병을 인정하고 치료받겠다는 의지가 중요해요. 귀신에게 시달린다는 사실을 병으로 인정하지 않고 진짜 귀신이 못살게 군다고 생각해서 무당이니 점집이니 전전하다가 사기나 당하고 영영 폐인이 될수 있습니다. 가까운 정신병원 예약하시고 흉금터놓고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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