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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21 13:20:47	0	삭제
		추천완료
	180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21 13:18:27	0	삭제
		추천완료~^^
	179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21 13:10:11	0	삭제
		저번에 퀴즈맞추고 책받는거 계속 실패했었는데 이런 좋은이벤트가 있네요^^ D108951 추천부탁드려요 저도 다섯분추천하겠습니다!
	177	친한 후배의 결혼 [새창]	2016-05-08 14:41:52	50	삭제
		저도 둘다 잘된일 같아요. 그여자분한테도 남자분한테도..그여자분 반응이 넘 과격하긴 했지만요.. 우리집도 할머니집 바로옆에 집지어놓고 살았는데 엄마의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습니다.. 저라면 아무리 시어머니가 좋으셔도 가치 살거나 바로 옆엔 못살것 같아요 .. 무슨 유산을 얼마주고 어떠고 이런거 상관없이요 결혼하면 독립적인 가정을 꾸려야하는데 부모옆이면 그게 힘들지않을까 싶어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23:42:57	1	삭제
		바람기는 천성인것 같아요. 바람피우는 사람이 평소 성격이 나쁘고 착하고를 떠나서요 그냥 그사람이 생겨먹은게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사람은 자기가 절실히 깨달아서 환골탈태하는거 아니면. 남이 바꾸려고 해도 절대 못 바꿉니다. 그냥 그런 바람은 포기하고 사는것도 괜찮다면 계속 만나보시든지요.. 바람을 한번만 피우는 사람은 없다고 하죠. 앞으로도 계속 속이고 바람피운다면 용납 하실수 있나요?
	173	제사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6-04-30 22:24:32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큰이모가 저 초등학교때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시댁친척들도 가족도 모른척해서 우리집에서 계시다가 가셨거든요... 엄마가 간병하시느라 고생많이하셨었죠.. 그리고 몇해가 지났던것 같은데 꿈에 이모가 나왔어요.. 이모가 냉장고앞에 앉아서 냉장고안의 음식들을 게걸스럽게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고 계세요.. 제가 차려드릴께요 했더니 저를 물끄러미 보시다가 다시 음식을 드시더라구요.. 꿈이 생생해서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이모 제사를 안지내줘서 그런것 같다 하셨어요.. 사실 안믿는 사람은 제사가 무슨 의미가 있냐 하겠지만 저는 그이후론 지내는게 좋다고 생각들더라구요.. 할머니꿈을 꿔서 슬픈 마음이 드셨다면 제사 한번 참여해보세요 그럼 마음속에 남아있는 죄송함도 좀 나아지지않을까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1:29:09	41	삭제
		욕해서 죄송한데요.. 님의 부인은 정말.. 발정난 짐승이 따로 없는것 같아요. 정말 막장이네요.. 웬만하면 험한말 안 하고 싶은데 너무 화가나네요.. 남편이 암에 걸렸는데 옆에서 간호는 못할 망정 더러운짓에 낙태까지.. 다른 성격이 어떻고를 떠나서 술좋아하고 외로움 많이 타고, 이성에 대해 딱 자르지못하는 사람들은 결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에 대한 책임감도 없고 꼴리는대로 술마시고 놀거 다놀고.. 바람펴놓고 너가 외롭게 하니깐 바람피웠다 이딴 얘기 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지난시간들에 미련갖지 마시고 증거 수집잘해서 이혼 잘 하시길 바래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럴때일수록 작성자님 몸 건강만 생각하시구요.. 보란듯이 더 잘 사시길 꼭 기원합니다
	171	피부노화를 늦추기 위한 필사의 노력들, 그리고 영업 [새창]	2016-04-24 20:34:00	0	삭제
		저도 감기 걸렸을때나, 피곤할때 종종 가서 비타민 수액 같은거 맞곤 합니다! 어쩔땐 마늘주사 같은것도 맞구요. 사실 전 미용상목적이라기 보다 오래 앉아있다보니 체력이 넘 나빠져서 보조 차원으로 맞는데요.. 확실히 맞고 나면 감기도 금방 낫고 몸이 덜 피곤해서 좋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엔 비타민 수액 전문으로 놔준다는 이비인후과가서 맞는데요~ 이것저것 칵테일로 맞으니 5만원 나오더라구요! 그 전에 다녔던 동네 내과에선 저렴한건 2만원대로도 맞을수 있었습니다!
	170	동호회라 쓰고 만남 어플이라 읽는다 [새창]	2016-04-24 17:34:32	11	삭제
		제 아는 언니도 인터넷 소개팅 사이트에서 만나서 4년 잘만나다 결혼.. 지금 잘살아요 ㅋㅋ 사람 만날 기회가 없으면 그런것도 괜찮다 봅니다 사실 지인 소개로 만나거나 자연스레 만난다고 이상한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어플이나 인터넷으로 만났다고 해서 불건전한것도 아니구요 좋은사람 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더라구요ㅋ 무튼 그인연 앞으로도 잘 지켜가시길 바래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7:20:14	1	삭제
		와이프분이 다른부분에서 잘하고 계시면 걍 포기하고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윗분들 말처럼 기계의 도움을 좀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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