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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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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53	공무원 점심시간 논란.jpg [새창]	2021-12-14 02:28:51	2	삭제
		ㄴ 자영업이랑 직장인이 같나요. 식사시간이 안지켜지면 자영업처럼 보상이 오나요? 그들은 자기가 안쉬면 그 시간이 돈으로 대체라도 되지, 직장인은 아닌데 그런걸 강요하세요. 그리고 식사시간이 안정해져있으면 민원인은 예측가능성을 어떻게 갖고 오나요. 자기는 3시에 왔는데 점심때 바빠서 지금 식사하러 가셨다하면 기분 어떨까요. ㅡㅡ
	9052	공무원 점심시간 논란.jpg [새창]	2021-12-14 02:24:21	0	삭제
		근데 은행이랑은 다르지 않나요? 일단 은행은 같은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앞에 민원대에 있지만 공무원 같은 경우는 초본을 뗀다던가하는 일정 업무를 제외하고선 담당자고유의 업무가 있어서 별 의미 없던데요. 예전에 아기 일 보러 주민센터 간 적이 있는데 결국 담당자가 없어서 기다렸거든요.
	9051	공무원 점심시간 논란.jpg [새창]	2021-12-14 02:21:15	2	삭제
		공무원도 가족있어요…
	9050	음료에서 얼음 뺐을 때 모습 [새창]	2021-12-14 01:27:33	0	삭제
		앵? 시럽양이랑 얼음양 조절 안되요? 저 가는 지점들은 다 가능하던데요.
	9049	해리포터 이미지를 벗기위한 처절한 노력.jpg [새창]	2021-12-11 10:15:34	0	삭제
		아 문근영 배우님 진짜 ㅜㅜ
	9048	"11억 주고 산 아파트, 한 달 만에"..'패닉바잉' 2030 속탄다 [새창]	2021-12-07 07:32:01	5	삭제
		11억에 70프로 대츌 받으면 대충 4억 정도 있으면 매매 가능한데, 부부가 각자 2억씩 가지고 있으면 가능하죠. 재테크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연봉 3500-5000기준으로 회사 다닌지 5-7년차면 모을 수도 있는 돈이긴 합니다. 그리고 4억에 신용 대출 있다면 그건 ltv등에 안잡혀서 대출이 나오기도 하고요.
	9047	LH 스프링클러 동관 하자 관련....변호사님들 살려주세요 ㅠㅠ [새창]	2021-12-05 00:15:37	0	삭제
		스프링클러 하자 소송에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법원이 저렇게까지 결정문을 낸 경우라면 소의 이익이 거의 없다고 보셔야합니다.
	9046	1박 140만원 호텔후기 [새창]	2021-11-08 21:22:06	13	삭제
		오 센레는 진짜 서비스가 워후~였어요. 정말 모두 넘넘 친절한데 자본주의 미소가 아니라 정말 날!!! 넘 좋아하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동남아는 좀 비싼 호텔을 가도 특유의 그 무뚝뚝함? 불친절함? 그런게 보통은 있는데 센레는 그런게 1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동남아 갈때마다 사람들이 참 아이를 좋아해 하고 생각하긴 했는데, 울 아가 사진 보면, 주변 스태프님들 정말 모두 아빠 미소 지으며 바라보고 있어요. 아이를 지켜봐주지 않는 사진 없어요. 비치에서 뭐 막다 툭 하고 흘렸는데 진짜 십초안에 그거 다 치우러 와주시고 조식 먹으러 갈때마다 아기한테 다정하게 인사해주시고, 막 다른 손님한테도 우리 아기 넘 예쁘다고 자기가 자랑하고, 암튼 넘 기분 좋은 호텔이었어요. 그리고 버틀러 서비스 있는 호텔은 늘 집중케어를 해주어서 역시 돈값한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그래도 그 중에 전 세인트레스가 인상깊었어요.
	9043	라면 끓일때 수돗물을 쓰는 사람이 있나요??? [새창]	2021-10-12 02:02:49	1	삭제
		근데 수도관문제가 맞긴 맞는게, 친구네 아버지께서 상수도공사(?) 다니셨는데, 물은 깨끗하지만 결국 더러운 수도관으로 나가서 수돗물 먹으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수도관 문제는 맞기는 한 것 같아요.
	9042	'놀아준다' 에서 '나도 같이 놀까?'로 바꾸니 마음이 달라지네요 [새창]	2021-10-08 07:35:27	2	삭제
		요즘 채집의 계절이라 제법 아이와 채집을 다니는데, 신랑이 더 신남. 알밤줍기 하러 갔는데 아이걸을보다 더 멀리 빨리 사람들 없는 곳에서 혼자 알밤 줍는다고 사라짐. 바닷가에 놀러가서 소라게 잡고 게 잡는다고 하다가 갑자기 다른 아빠가 낙지 잡았다는 소리에 넘나 진심으로 혼자 멀리가서 낙지잡는다고 안돌아옴. 나중에 집에갈때 재밌었다고 감탄함… 이상 저희집 같이 노는 큰아들(450개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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