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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뭬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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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뭬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7 06:52:39 2 삭제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한적 없는데, 애들한테는 안좋을 것 같네요. 
    넘어졌을때 엉엉울때 땅 때찌하는 것도 안좋다고 하지말라하는데,
    너 넘어졌다고 미안하다고 하면, 왠지 작은 일도 다 부모탓하는 환경을 만들 것 같은데...
    8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07:48:59 2 삭제
    참고로 에스테틱에서 쑥제품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8960 대한민국 예비군, 민방위를 우습게 보지 마라 [새창] 2021-06-01 22:12:16 0 삭제
    즤 신랑도 오전 9시 성공요. 근데 근처 마지막 자리 예약했었어요.
    하루, 한타임, 한자리 남은거 차고 들어갔거든요.

    지역별 편차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근처에 비슷한 연령대 적고, 뭐 그럼 쉽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8959 매춘업소에 드나드는 윤리 위원회 위원장 [새창] 2021-05-31 23:34:54 2 삭제
    전 멘탈리스트가 취향이 아니고 라이투미가 넘나 취향이라
    중간에 라이투미 엎어졌을때 진짜 섭섭했었죠. ㅜㅜ
    8953 스압)히토미 보다 더한 현실 [새창] 2021-05-17 23:37:34 18 삭제
    솔직히 남자에게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다고 하지 않는다면... 뭔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8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4 11:29:59 2 삭제
    저는 웬만해서 신랑이야기 자체를 잘 안하는 편이고, 신랑 욕을 하자면 제 사생활 이야기가 넘 들어가서 안하는 편인데, 간혹 하시는 분들은 계세요. 원글님이 댓에 쓰인 정도고 그 말 정도가 ‘시댁에서는 우리 가족 일절 안챙기는데 그게 너무 짜증나고, 매번 저렇게 챙기는 신랑이 짜증난다.’ 이런 정도의 험담이라면 제3자 입장에서 그렇구나, 하고 듣고 넘길 정도이지 아주 나쁘고 악의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그냥 그런 불만이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맨스플레인님 말씀처럼 말을 전해준 사람이 좀 웃기네요. 아내분께, 그래 속상하겠ㄷㅏ.. 하고 그냥 넘어갈 일이지 말을 그렇게 옮기다니... 좀 별로네요.
    8950 임산부는 정말 무서운 거 보면 안되나요 [새창] 2021-05-14 08:02:35 5 삭제
    미국쪽 다큐였는데 엄마 취향이 락이었어서 락을 듣는데, 뱃속 아이를 촬영했었는데, 아기는 괴로워하고 있었어요. 본문과는 좀 결은 다르지만, 엄마가 행복하다고 아이가 다 행복한게 아니더라고요. 대체 우리가 태교라고 부르는 것들이 뱃속 아기에게 좋고 하지말라하는 것들은 아기가 뱃속에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공포물 같은 경우도 긴장감을 느끼고, 그런 느낌을 엄마가 좋아할 뿐이지, 아기 입장에서 엄마 몸이 긴장감과같은 감각속에 놓여지는게 크게 좋을 것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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