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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쇼me더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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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me더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10:55:24 0/5 삭제
    1아직은 일반적인 것 밖에 모르는데 웬만큼 기본이 쌓이고 이해가 가면 다시 파라라라라 님께 여쭐께요.

    제가 몇 일간 어디로 가기도 하고 당분간 오유종게는 좀 쉬렵니다. 너무 시간을 많이 써서요.
    12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5:37:57 1 삭제
    1네. 아직 알아야 할 것도 조사할 것도 많습니다. 성서에 내용도 차근차근 다시 확인하고 진화론도 많이 읽을겁니다. 진화론 서적들도 사서 볼거구요.

    서로 의견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많이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1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5:34:18 0/5 삭제
    1귀찮고 피곤한데 자꾸 그러시니깐 한 가지만 말씀드릴께요.

    지금 막 창세기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하느님의 창조활동이 이뤄졌다 하는데, 우선 여기서 날(day)은 문자적인 24시간이 아닙니다. 여기서 사용된 히브리어는 yohm인데 시간의 다른 기간들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루, 반나절(낮=day/ 하루=day), 계절, 어느 특정기간 그리고 몇 만년을 훌쩍 넘는 시간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첫째날, Let light come to be. 즉 "빛이 있게 하라"지 빛을 만들다가 아닙니다. 해와 달은 이 첫째날 이전부터 존재했는데, 깊은 물의 표면에 어둠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때는 아직 이 깊은 물이 위 아래로 나뉘어 하늘이 생기지 않았던 때입니다. 하지만 "빛이 있게 하라"하신 후, 대기가 뚫리고 빛이 분산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둘째날, 첫째날에 언급된 이 깊은 물을 expanse공간(결국 하늘)사이로 나누십니다. 그래서 하늘이 생기죠.

    셋째날, 땅과 바다를 만드시는데 이 기록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이 이게 pangia? 판지아설을 말하나? 했습니다.
    "9 이어서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육지가 드러나라.”

    즉 물을 한 곳으로 모으고 마른땅이 드러났다는건데, 이게 판지아를 말하는건가? 하고 개인적이 들었습니다. 만약 맞다면 이것도 성서에 확신을 갖게 하는 한가지 이유가 되겠지요.

    그리고 또 식물을 만드셨는데 씨를 내는 식물들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고 나옵니다. 이때쯤이면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는 없지만 첫째날 분산되서 대기를 뚫고 지구에 도달하던 그 빛이 이 셋째날쯤 꽤 강해져서 광합성이 많이 생겨서 초록식물들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됬을 겁니다.
    이때까지 미세한 유기체들이나 식물들이 전부 이름이 다 언급되진 않습니다.

    넷째날, 큰 빛을 내는 해와 비교적 덜 큰 빛을 내는 달이 하늘에 있게 됩니다. (첫째날엔 히브리어 'ohr'즉 문자적인 일반 '빛"이 사용됬는데 이 넷째날에는 "ma'ohr')즉 빛의 근원이라는 단어가 쓰입니다.

    이 셋째날부터 넷째날까지 이제 식물들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식물은 산소를 공급해내기 시작했을 듯 합니다. 그리고 1:14절에 보면 "하늘의 공간에 광명체들이 있게 되어 낮과 밤을 나누라. 그것들은 정녕 표징이 되고 계절과 날과 해를 위하여 있을것이다."라고 하느님이 말씀하셨는데, 이걸 보면 또 달의 개월, 태양의 년year이 생각이 났구요.

    다시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창세기 1장) 이 2가지.
    즉 판지아설과 해와 달의 계절과 개월과 년수의 표시sign의 역할은 믿음이 갑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게, 지금도 자연적으로 바다에 지진이 나서 지각변동도 있고 구름기둥도 실제로 생긴다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도 물과 땅과 하늘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볼 수 있다면 하느님이께서도 그렇게 할 능력이 있고 또한 그런 능력을 자연이 가지도록 만드셨을 수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게 요 근래 생각된, 그리고 읽은 내용에서 제가 느낀 점입니다.

    이런 것들이 현상이고 창조를 이해할 만한 사실로 받아들여집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10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4:25:07 2 삭제
    누군가는 이해하고 믿는 것인데 "아무런 근거없이 신뢰한다" 라고 하면 님은 기분나쁘지 않으세요? 특히 자신에겐 아주 중요한 점인데 누가 그렇게 말하면 말장난하고 비난한다는 느낌 안드세요?

    제 느낌이 그렇다는 겁니다.
    9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4:21:50 1/4 삭제
    1 성서에 나와있는 창조에 대한 기록을 다른 창조설들보다 더 확신을 두는 이유는, 이미 말씀드린적이 있지만 성서때문입니다. 성서때문이라고요
    다른 창조설들과는 다른 이유가 창세기뿐만 아니라 성서의 전체가 이해가 가기 때문입니다.

    또 "성서를 믿고 있다는 우월감에 성서를 많이 알고 있다"는 식으로 제게 자꾸 말씀하시는데,

    요즘 진화론이 무슨 지식인들의 전유물인 것 마냥 과학계며 종교계까지도 진화론을 인정하는데, 제가 만약 성서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차라리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에 더 우월감을 둘 겁니다. 편하고 이성적인 것처럼 보이죠. 요즘처럼 교회 신자들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말입니다.

    그러니 자꾸 제가 "성서를 믿는데 우월감을 갖"는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 어이가 없죠. 그러니 그만 해주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creation이냐 evolution이냐를 '내가' 내 자신이 결정하겠다는건데 애초부터 둘 을 놓고 감히 고민조차 비교조차 말라니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죠. 내가 확실히 알아야 하는것은 "내가 어디서 온건가?" 인데 가장 큰 두 가지 이론이 창조이냐 진화냐 이걸 놓고 비교하지 말라는 거 아닌가요? 그건 저로선 어이가 없습니다.

    그만 판단하시길 부탁드리고요. 님이 제게 물어본 것들 저는 성서와 관련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과 지금 다시 얘기를 해서 뭐 합니까?

    우리 오유겔에서 사는 거 아니고 진짜 삶을 사는 사람들이잖아요? 님도 바쁘실텐데

    저 내일부터 활동해야하는데 그만 잠자러 가겠습니다. 오랜시간후에 다시 뵈요.
    8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3:53:51 1/4 삭제
    1 믿던 인정하던 그건 제가 결정할 거라는 겁니다. 그럼 님은 진화론을 믿는게 아니고 뭐라고 하시나요? 지지한다? 인정한다?

    진짜 궁금함

    그리고 자꾸 근거 없이 신뢰한다느니 같은 말 하시는데 그냥 여기서 그만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님이 인정하는 진화론만 쭉 그렇게 믿으실려면 믿으세요. 자기 선택이니까요.

    제가 하는 말은 내 결정은 내가 내린다. 이건데 자꾸 제가 '아무런 근거없이 신뢰한다느니' 뭐니 말장난만 하고 비난하는데 정말 저 시간 아깝습니다.

    서로 시간 아까운 줄 아는 사람들이면 그만합시다.

    이 시간에 공부들이나 해야겠네요.
    7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3:53:10 1/4 삭제
    1개인적인 이유로 선택할 필요성을 느낀다는 겁니다.
    6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3:43:27 1 삭제
    1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서 성서를 믿는다는 주장을 하시고 싶으시면 안하시는게 나을 겁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진화인가 창조인가에 대해서 그만큼 중요하게 느낀다는 겁니다. 막판에 쓴 글들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계속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진화인가 창조인가를 놓고 제 개인이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계속 했는데, 그게 제 개인적인 이유에서 라는겁니다.
    님이 생각하신 그게 아니구요.
    5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3:24:37 1/4 삭제
    qing 님, "믿고 있다는 우월감"이라구요?
    "믿으니 알고 있는 것" 같은 거 아니냐구요??

    전혀 모르시네요.

    전혀..

    제가 막판에 쓴 글들을 읽어보신 분이 제 진심을 '우월감'으로 치부해버리시나요?

    예의가 있고 지성이 있다는 사람이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님이 저를 압니까?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딜 가보고 느끼고 또 배웠는지 아십니까?

    자만하지마세요. 님은 제가 뭘 겪고 있는지 뭘 알아야 하는지 모르고 무작정 성서를 까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하.. 그냥 그만 하시죠. 정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했었는데 정말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4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3:15:34 1/4 삭제
    킹스마일 진짜..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 누가 잘난척하고 떠듭니까?

    뭐?? "신학전공을 한 사람들도 있는 곳 앞에서 기본적인 지식조차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고요?

    진짜 말 섞지 맙시다. 말 할 가치도 없으니까

    제가 그랬죠? 피스아웃이라고

    와.. 진짜 서로 욕하면서 드럽게 가지 맙시다.
    3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3:07:31 1 삭제
    [님들이 진화학에 그 만큼 관심과 확신을 갖고 있는 만큼 저는 성서에 더 많은 지식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제 원래 뜻
    ---> 님들이 진화학에 그만큼 관심과 확신을 갖고 있는 만큼 저는 성서에 더 많은 관심과 확신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진화학보다는 성서에 더 많은 지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 쓰다보니 제 의사전달에 문제가 있었네요.. 그러니 신학전공한 분들과 비교 안 하셔도 됩니다.
    신학전공자들이 정확히 뭘 4년간 배우는지 모르니까 당연히 그분들보다 모르는 것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성서에 대해서는 그리 만만치도 않습니다.
    2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2:47:00 1 삭제
    저도 좀 쉬렵니다. 오유 종교겔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제 뜻을 마무리로 굿바이 했으니 오유종교겔도 이제 오랫동안 바이

    저 없어도 종교겔은 잘 돌아가는 것 같으니
    1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3-10-23 02:43:23 1 삭제
    성서에 관심있고 많이 읽고 알고 있으면 꼭 신학을 전공했다고 어떻게 추리가 되지요?
    신학 전공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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