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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창피함을 무릅쓰고 질문드려요 [새창]	2014-05-31 12:15:40	0	삭제
		사진이에요
	19	죄송합니다. 사진 첨부해서 다시 올려요. [새창]	2014-05-30 17:39:59	0	삭제
		뎃글이 읖따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20:21:44	0	삭제
		중앙역 매일 엘리베이터 타는 사람임돠..반갑...네요 저보다 한살 만으신데 아드님이 군대를... 난 뭐 했지....ㅠ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6:50:29	14	삭제
		내 얘기좀 들어볼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diet&no=37205
	16	[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새창]	2014-05-15 20:38:06	0	삭제
		조금 먹고 마니마니 움직이기! 국물 먹지마요. 걷기운동 하루도 거르지마요.
	15	내가 알려 줄까? 내가 알려줘 ? 응? [새창]	2014-04-21 02:59:19	0	삭제
		양복이 아니라 작업복을 입고왔어야죠
	14	선장 돈 건조 루머 담당 의사의 증언.jpg [새창]	2014-04-21 02:56:08	0	삭제
		선장 당신은 그날 출근하지 말아야했어...
	13	내 동생 [새창]	2014-04-21 02:48:57	0	삭제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12	침몰한다는 방송은 10시15분, 선장은 9시 탈출???? [새창]	2014-04-17 17:14:52	2	삭제
		발가락 뼈가 부러지는 줄도 모르고 브레이크를 밟던 버스 운전기사분이 생각나네요. 손주뻘 되는 아이들 죽였다고 끝네는.... 선장님, 당신은 진짜 선장 맞나요? 책임감 없는 사람... ㅇ ㅏ 속터져...
	11	(19) 베오베의 '돼지 걷는다'를 읽고 [새창]	2014-01-21 15:43:12	7	삭제
		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줄은 몰랐네요. 부끄럽습니다.. ... 평범하지만 잘생긴 가장이라고 한건 예전보다 지금의 제가 더 잘생겨져서 말씀드린거에요.ㅎㅎ 자신감이라할까... 몸 크신 남성 오징 여러분 힘내세요. 운동해서 살빠지면 턱선이 살아나서 이목구비 뚜렷해지고 근육도 왠간히 붙어서 남성미가 살아납니다. 여성은 섹시미? ㅎㅎ 인내와 노력으로 버텨내신다면 느껴보지 못한 정말 커다란 자신감과 카리스마까지 생기니까요. 성공하시면 인생이 바뀌고 못할 일 없습니다. ... 살 많으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나도 보통사람이고 싶다..'라는 마음... 사람 많은 곳에가면 나만 보는 것 같고 내 자신이 지저분해 보이고 망쳐진 인생이라고 생각되고 연애는 나와 상관 없는 티비속 이야기고 살은 절대 안빠질꺼라는 생각.. 포기하지 말고 해보세요. 배고픔요? 없어서 못먹는 것도 아닌데? 몇달 투자해서 앞으로 살아갈 즐거운 날들이 있는데? 배고픔이 걸림돌이 될순 없죠. 몇달만 고행하세요. 그 뒤로는 알아서 관리가 됩니다. 아 그리고 본문엔 못썼는데. 식사 하실때 국물!!! 피하세요. 평소에 맹물 많이 드시구요. ... 저도 제 딸아이 사진 보여드리고 딸바보의 진수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제 과거사가 가족들에게 알려질까 두렵네요. 특히 제 처에게 상처가 될까봐요. 그냥 이대로 소소한 행복 느끼면서 살껍니다.ㅎㅎ 저의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또 가슴으로 느껴주셔서 감사하고요....ㅎㅎ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인생 꾸미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세상은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보험회사 영업사원 같죠?ㅎㅎ
	10	(19) 베오베의 '돼지 걷는다'를 읽고 [새창]	2014-01-20 17:31:51	52	삭제
		'내가 되다니!!' 라는 생각은 아마 복권 당첨된 느낌과 같을 꺼에요. 살빠져서 정말 제자신도 신기하고 신났거든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는건 살빠지기 전엔 생각지도 못했어요. 거기다가 딸까지.. 세상에 딸두신 모든 아버지들은 제맘 알꺼에요. ^^;
	9	[익명]돼지 걷는다 [새창]	2014-01-20 16:30:30	2	삭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이어트 게시판에 조잡하지만 볼만한 글을 올렸어요. 보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8	[익명]돼지 걷는다 [새창]	2014-01-19 01:02:42	3	삭제
		지금 출근해요 새벽 한시 ...ㅎ 떡 만들러 가요. 다녀와서 써드릴께용~
	7	[익명]돼지 걷는다 [새창]	2014-01-18 18:42:24	6	삭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다여트 하눈거 맞죠? 제 경험 말씀드리면 청혼하려고 이벤트랍시고 분주히 준비허던중 여친에게 매몰차게 차인 몇일 후부터...아..눈물날라그럼... ... 저는 120키로 에서 83키로로 감량했어요. 세달정도 걸린듯해요. 약이랑 시술 그런거 없이 운동과 식사량 조절로... 어려서부터 뚱해서 돼지란 별명 달고 살았죠. 안빠질줄 알았는데...되더군요. 신기할정도임. ....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글남겨 드릴께요. 함내요...새벽의 돼지님.. 홧팅! 세상은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6	참 아침 지하철탈때마다 사람들이 대단한것같아요 [새창]	2014-01-06 13:42:31	1	삭제
		떡만듭니다. 새벽 2시 기상 도보 40분 출근 오후 3~4시 퇴근 후훗... 빡시죠?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달려야한다. 열심히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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