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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공존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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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존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욕먹는 걸 사랑하는 우리 [새창] 2014-09-13 12:18:53 0 삭제
    언젠가 이글이 성지가 되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힘내요!!
    35 송포유 해결책.jpg [새창] 2014-09-08 07:22:25 1 삭제
    내가 뺑소니에 치여서 팔 다리 부러지고 이 나가고 갈비 부러져도 교통사고라 그런가 8주가 안나오던데... 물론 부위별로 나온거 더하면 넘지만.

    사람이 사람을 때렸는데 8주가 나온다는건 그낭 죽이려고 한거 아닌가 싶어요.
    34 매춘부와 av배우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4-09-02 17:43:28 12 삭제
    본질적으로는 다를바가 없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멸시와 천대를 받아나쁜인식이 뿌리박힌 직업과 근래에 들어 생겨 얼떨결에 받아들이게된 직업이라는 점에서 일단 차이가 있는듯 하구요.

    제 생각에는 가장 큰 이유가 아무래도 자본주의를 넘어서 물질만능주의인 요즘 세상에서 단순 매춘은 적은돈을 벌며 av배우는 상대적으로 큰돈을 벌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같은 매춘이라도 많은 돈을 버는 소위 텐프로을 봐도 av처럼 종종 희화화 되곤 하니까요.

    어떤 과정을 거쳤느냐는 둘째치고 일단 많은 돈을 벌은 사람을 성공한사람이라고 무의식중에 받아들이는게 요즘 세상이니까요.
    33 자전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8-21 18:03:24 0 삭제
    드... 드리겠습니다
    32 [속보] 세월호 특별법 합의. 또 기소권 수사권은 없음. [새창] 2014-08-19 19:06:29 0 삭제
    하다못해 유가족을 비롯해 많은 국민들이 요구하는 수사권과 기소권에 대해 뭐라고 코멘트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가? 납득을 시키든 못시키겠으면 변명이라도 해야지 어떻게 이렇게까지 무시할수가 있는건지 놀랍네요.

    안철수에 이어 박영선의원. 둘 다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크네요.


    31 동성애는 항상 지지 받아야만 하는가? [새창] 2014-08-19 18:27:07 1 삭제
    여기 논쟁을 보면서 많은걸 깨닫게 되네요. 솔직히 전 글쓴이와 비슷한 생각이었거든요. 많은분들이 예시로 사용한 내용으로 표현하자면 난 남성(흑인)이 왠지 낯설고 거부감이 들어. 하지만 남성이나 흑인은 나쁜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알고 있고 난 그들을 존중해. 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까요. 이정도의 사고방식이 인종차별이나 남성비하에 속하지 않다고 보구요. 동성애도 비슷한 맥락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아무리 악의가 없고 그 생각자체나 표현이 모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말한마디로 인해 선량한 누군가를 상처줄수 있다면 하지 않는게 맞다 라고 정리가 되네요. 이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누군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제일테니까요.

    이런 논쟁이 펼쳐지는것도 좋은 변화의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3:03:37 7 삭제
    저 윗분 글 읽다 암걸리겠네요. 부탁드리는데 신앙고백은 교회에서 해주세요. 이곳은 크리스챤전용 커뮤니티가 아니잖아요? 주장을 내세우시려거든 보통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이야기로 하셔야죠.

    그리고 자꾸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셧네 하시는데 하나님이 직접말한적 없습니다. 성경도 다 사람이 쓴것이고 하나님이 실존한다해도 사람을 통해서 한일이지요. 성령에 감화를 받았든 신의 음성을 직접들었든 모든게 사람이 한일입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논란이 되고있는 목사의 말들도 신이 직접 말한거다 라고 하시면 아멘하실건가요?

    카톨릭에도 문제점이 있다한들 그것이 한국교회의 잘못이 가벼워지진 않습니다. 지금 무지 신앙심에 벅차올라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이런글은 사람들을 교회에서 멀어지게 만들뿐이고 반감만 키울뿐입니다. 한마디로 예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데 방해하시는거에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2:46:15 0 삭제
    엄밀히 말해서 헌금은 교회라는 공동체를 위해서 내는 일종의 모금이지 신에게 바치는게 아니지요. 소나 양을 잡아 태워 제물을 바치는 행위에 빗대어 돈을 신에게 바치는것이라 가르치고 신앙심을 돈에 연관짓는다는것만으로 해당 종교는 부패했다고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구약성서에 나오는 대부분의 율법을 오늘날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십일조만은 강조하고 강요하며 집착하는가. 이유는 뻔하지요?
    28 [익명]울면서 유서를 썼는데.. [새창] 2014-08-05 00:50:37 0 삭제
    작성자님.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뭐라고 말은 해야할것 같은데 근데 정말로 뭐라고 이야기를 해줘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미안해요.
    나름 어른인데. 성인인데. 정말 아직도 잘 모르겠고 모르겠는게 너무 많아요.
    아니, 사실 알것만 같은데도 차라리 외면하고플때도 많고요.
    수많은 위로의 말 한마디들이 머리속을 스쳐가지만
    죽음이라는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고 수백번 고민했을지 그 마음, 그 심정이 너무도 와닿아서
    오히려 아무말도 할수없어지니 가슴이 메어와요.
    벼랑끝에 서있는사람에게 따스한 말한마디나 위로의 몇글자가 오히려 더 가슴 저리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이말만은 꼭 해주고 싶어요.
    힘내요. 도저히 아무리 생각해봐도 견디기 힘들다면
    여기 작성자님을 위해 눈물을 훔치며 기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아주 작은 용기를 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이에요. 얼굴 한 번 본적도 이야기 나누어 본적도 없지만 사랑합니다. 작성자님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에요.
    그 사랑을 분명 널리 나누어 줄 수도 있을거에요.
    혼자가 아니에요.
    힘내요.
    27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9:48:45 3 삭제
    /훌러리 불륜은 오타입니다. 근친으로 정정할게요모바일로 쓰다보니 체크를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성적자기결정권이라는게 무엇인지 모호해서 잘 모르겟지만 어째ㅛ든 님의 말씀은 성적 자기결정권을 지닌 성인이 사랑을 나누는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행동이다라는 입장이신것이죠? 예외없이 모든 유형을 포함해서 그렇다고 받아들이면 될까요?
    26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9:25:50 11 삭제
    하... 자꾸 과거 사례와 동성애를 들먹이며 논점을 흐리는데 그 말들대로라면 우리가 현재 반사회성을 띠거나 인륜에 반하는 행동들을 비판하고 제지할 명분이 없어집니다. 그냥 짐승들처럼 본능대로 살아가면 그만이게 되는것이죠. 이게 사회가 흔들리고 가정이 파탄난다는 거에요.

    제가 가족들에게 그런일이 생기게되면 기쁘게 받아들일것이냐는 질문을 그렸는데 그 부분만큼은 쿨하게 오케이 하시는분이 안계시네요? 오히려 그런 심한말을 하고 추천을 한다고 역정까지 내시는데 본인한테 일어났을때 안좋은일이라는건 아무리 쿨하게 생각해도 아시는거겟지요? 제가 말하고픈게 그거에요. 무슨 저주와 폭언을 하려는게 아니고 정말 괜찮냐는 질문입니다. 쿨하게 남일인데 뭐... 하는순간 그 일에 얽힌 사람들은 상처받게 되는것이지요.

    자꾸 동성애는 지지 하면서 왜 불륜은 욕함? 하시는데 억지인거 알고그러시는거죠? 자 전 동성애 혐오 합니다. 이제 불륜 욕해도 될까요??? 뭔가 이상하지요? 그러니까 애꿏게 동성애를 불륜과 동일선상으로 올려놓지 말기를 바랍니다. 별개의 사안이고 별개의 문제입니다.

    동성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전 개인적인 이유로 동성애를 싫어합니다. 이렇게 대놓고 싫다고 해서 죄송하지만 그 이유를 아시면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렇다해도 동성애를 손가락질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내 가족중에 동성애자가 있다해도 화내거나 거부하지도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동성애 문제는 이미 사람들간의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인식이 바뀌었으며 사회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진 사안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근친은 어떤가요? 더 설명해야 하나요??
    25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4:52:46 34 삭제
    논리를 논하는분들이 사람말도 제대로 못알아듣고 이상한 논리를 주장하시니 그저 헛웃음만 나오네요.

    중세에는 근친을 하기도 했다. 그러니 가정파탄이 아니다? 자꾸 과거의 예를 들먹이시는데 지금은 2014년이에요. 잉카문명 이야기도 나오고. 이러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나오겠네요.

    그리고 저는 근친을 겪어봐야한다는말 안했습니다. 나중에 가족이 근친을해도 행복을 빌어줄거냐고 반문한거구요. 거기에 엉뚱하게 동성애와 홍석천은 왜 나옵니까.
    24 아빠와 딸의 사랑 [새창] 2014-07-31 14:21:24 57 삭제
    와... 야동들을 너무 많이 보셔서 그런가 근친이 나쁜 이유를 논리로 설명해달라는 말까지 나오다니.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근친을 인정했을때와 근친을 지금처럼 금할때 그 이후의 일들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나요? 근친을 인정하면 말그대로 가정파탄이 나요. 사랑이요? 두 사람이 성인에 서로 즐겁고 행복하면 끝인가요? 결혼해서 딸을 낳아서 시집보냈는데 그 사위가 외손녀랑 사랑한다고 키스하고 관계맺고 하면 행복을 빌며 축하해주실분들이네요.
    오유하다가 기분이 섬뜩해지는건 처음입니다. 하...
    23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게 민폐다 VS 주차되어있는 차를 왜 박냐?? [새창] 2014-07-10 09:51:07 20 삭제
    타 커뮤니티에서도 논쟁이 일어났던것을 보았습니다. 지금 오유의 이 글 제목부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고를 일으킨 사람이 당연히 잘못한것이고 정해진 주차공간에 주차를 잘 해놓앗다가 피해를 입은 차주에게 책임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고가의 차량을 보유한것도 책임이있다라는게 아니라 이번 사고를 떠나서 한순간의 실수로 한 사람의 인생이나 가정이 파탄날정도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 현실을 고민해보자라는게 논쟁의 출발이었던거 같은데요. 피해자와 가해자 공방으로 되버린게 조금 아쉽네요.
    22 [새창] 2014-07-01 15:17:41 5 삭제
    너무 감동적인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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