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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안철수 신당명 제안! 선호투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28 03:30:40	4	삭제
		이분들 천재들이야...
	80	구매대행 할게 못되네요(feat.소보원) [새창]	2015-12-28 02:45:28	0	삭제
		예...ㅜㅜ 덕분에 이런저런 공부하게 되네요 사람은 이래서 공부해야 하나봐요
	79	구매대행 할게 못되네요(feat.소보원) [새창]	2015-12-24 10:25:53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면죄부를 언급한것은 구매대행의 특성을 이해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구매대행이기에 고객이 유념해야 할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고 마치 인터넷 쇼핑몰처럼 꾸며서 판매한후 문제가 생기니까 구매대행임을 반복적으로 강조해서 입니다. 홈페이지 이용약관을 봐도 일반 쇼핑몰과 동일하게 되어있어요. 물론 그렇게 명시해야 쇼핑몰사이트 개설이 가능해서겠지만 판매자쪽의 논리는 결국 우리가 손해볼수는 없으니 고객이 손해를 감수해라 거든요. 저희쪽에서 구매 진행과정중에 과실이 있다면 수긍하겠는데 잘못한거라고는 해당몰에서 주문한것밖에 없는데 비용을 감당해야한다는것이 납득이 안되더라구요
	77	정치하면서 가장 즐거울때 [새창]	2015-11-30 14:06:21	1	삭제
		늘 애쓰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국방부장관이 아닌 국군통수권자가 목표라고 하셨던 그 말씀대로 꼭 승승장구 하는 정치인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76	12/5 집회 경찰차벽 앞에 꽃벽 을 만듭시다 [새창]	2015-11-27 09:02:34	0	삭제
		너무 좋은 생각이네요. 과격하게 투쟁하자고 하시는분들 심정 이해가지만 결국 다치는건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일뿐이지요. 설마 벽을 넘거나 무너뜨리려는게 아니라 꽃을 달고자 하는데 캡사이신을 쓰진 않겠죠
	74	아이유는 이미 종교네요 [새창]	2015-11-06 23:14:42	10	삭제
		제가 봣을때는 제제 라는 소설속 등장인물을 아동학대받는 실제 어린이들과 결부시키고 감정이입하고 성역화하는게 더 좋교같이 느껴지는데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11:57	0	삭제
		에휴...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2:56:55	0	삭제
		어떻게 될지는 저도 궁굼합니다만 어느부분에서 공감을 여쭤보시는거에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어린소녀를 가지고 문란한 글을 쓰다니 내가 처참히 응징하리라 이렇게 하길 기대하신건가요? 이런 비교글에 대한 제 의견은 본문에 언급했습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2:48:53	0	삭제
		제가 잘못잡고 있는 논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0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8 01:23:28	0	삭제
		네... 결국 토사구팽 상황이네요.
	69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8 01:21:29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과격한 비난의 자제의 필요성에서도 제가 주장하는 인도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과격한 비난이 소용돌이 치다보면 말씀하신 어떤 잘못이 있었고 무엇이 문제이며 해결책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할 여유도 없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 그런 대한민국을 우리 동생, 자식 세대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은데 한 없이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적어도 여기서 이야기 나눈 모든 분들이 같은곳을 바라보고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68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8 01:06:17	0	삭제
		그 청년은 역사에 죄를 지었다 라고 표현 할수있겠네요. 그 청년을 성토하시는 분들의 요지는 큰 잘못을 저질렀으니 다른 사람도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결과를 낳지 못하게 강한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그 청년이 처지가 딱하니까 그만두자라는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토사구팽 당한 처지이고 자업자득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뒤따르는 원망과 증오가 매우 크다라는점을 계속 짚었구요. 현 사회의 구조상 그 청년과 같은 사람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나올수밖에 없는 구조라는점. 다시말해 그 청년을 포함 우리 모두가 피해자이며 우리들중 누구라도 본의이니게 그런 케이스가 될지도 모른다는점을 생각해 힘없는 우리끼리 미워하기 보다 이런 비극을 반복시키는 당사자들을 성토해야하지 않을까요?
	67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20:37:37	0	삭제
		동정심을 느낄만한 부분이 있었지만 동정심을 앞세워 판단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쩌다보니 그 청년을 변호하는 입장에서 의견표명을 하게 되었지만 제가 진짜 하고싶었던 이야기는 비단 그 청년의 사례뿐 아니라 우리들의 생각과 상식에 위배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하는 점을 같이 고민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너무 안일한 인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새누리당 지지자의 모두가 우리의 적이라는식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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