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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20:12:42	0	삭제
		안타까워요
	65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20:12:30	0	삭제
		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조차도 상황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겠지요. 몰랐다 하더라도 버튼을 누른 책임을 피할순 없겠지만
	64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20:10:42	0	삭제
		글에 든 예시가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는점 인정합니다.
	63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20:09:12	0	삭제
		슬픈 현실입니다
	62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20:08:56	0	삭제
		동정심이 작용했다는 부분을 인정할수밖에 없겟네요. 저도 당시 욕 많이 했었지요. 일종의 자기반성도 포함입니다.
	61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20:06:21	0	삭제
		안타깝네요
	60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20:06:01	0	삭제
		용서를 해야된다라기 보단 말씀하셧던 바와 같이 과도한 비난에 대해 지양을 이야기 하려했는데 제 표현이 조금 부족했었나 봅니다. 의견에 동의합니다.
	59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19:37:55	1	삭제
		제가 무단횡단 보행자로 인해 살인자가 될 뻔 했다면 아마 육두문자를 쏟아냈겠지요. 저 역시 나약한 한 사람일뿐인지라... 그 청년을 원망하는 마음 자체는 역시 이해합니다. 하지만 고민해볼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58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19:34:17	0/4	삭제
		맞습니다. 행복을 빌어주긴 어려운 상황이지요. 그렇다고 불행을 기원하는 우리들의 모습 또한 괴물이 되는듯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써보았습니다.
	57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19:30:43	0	삭제
		우리가 진정으로 싸워야 할 대상이 누구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56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19:25:29	0	삭제
		ㅠㅠ
	55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19:23:11	1/5	삭제
		강점기시절 일본을 찬양하며 연설했던 반민족행위자들에게 면죄부를 줄 수 없습니다. 그들의 잘못은 명백하며 반론의 여지가 없지요. 설령 일본에게 협박당해 울며 겨자먹기로 한 행동이라 해도 죄를 피할수없다고 봅니다. 이명박이 당선되지 않았다면 노무현님께서 돌아가시진 않았을것이고 사대강사업따윈 안했겠지요. 서민 복지가 줄어들지도 않았을것이고 남북관계가 경색되지도 않았을겁니다. 생각만해도 미칠지경지요. 그런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가에 대해 찬조연설을 하고 투표를 행한것을 반민족행위와 비교할수 있을까요? 김영삼에게 투표한사람은 모두 imf사태 공범이라고 할수 없듯 이명박에게 투표한 사람이 모든 상황의 공범이라고 하긴 어렵지요. 게다가 이명박이 결과적으로는 이명박에게 투표한 사람들에 의해 당선되었지만 엄밀히 말해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상황의 책임이 이명박 지지자들에게만 있는것고 아니라 생각합니다.
	54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16:34:59	0/4	삭제
		반성을 하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가해자라고 부를수도있을지도 모르겠구요.
	53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16:19:36	1/4	삭제
		글에서도 썻듯이 실수를 저질럿다면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주고 실수로 인해 매장당하는것이 아닌 반성하고 다시 살아갈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질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 많은 원망과 저주에 가까운 비난이 한사람에 쏟아지는 상황에 본인의 실수를 바로잡을 용기를 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52	Mb 찬조 연설 청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5-09-17 16:15:47	1	삭제
		물론입니다. 한사람의 유권자로서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습니다. 믿고 찍었는데 사기꾼일수도 있고 성폭행범일수도 있지요. 중요한것은 나중에 그 사실을 알았을때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할것이냐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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