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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브라우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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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브라우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냥이가 자꾸 침대에 싸요.. [새창] 2014-03-17 17:23:40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 화장실이랑 식기거리는 많이 가까운편이에요 한 4~5뼘정도? 그래도 볼일은 잘보구요. 일단은 식기는 플라스틱보다는 스테인레스나 유리(사기그릇)으로 턱이 너무 높지 않은걸로 쓰시는게 좋구요. 물같은 경우도 항상 깨끗하게 갈아주시면 좋아요. 그리고 화장실 보니깐 모래 깊이가 조금 낮은것 같네요. 7~10센치 정도는 되야 그래도 바닥에 뭍지 않게 안전하게 볼일을 봐요. 너무 자주 치워주실필욘 없지만 모래가 너무 적거나 하면 바로 바로 채워주시고 너무 냄새가 나면 햇볕에 말리면 좀더 오래쓰실수 있으세요. 그리고 고양이카페나 인터넷에서 글읽어보시다보면 꼭필요하거나 왜 그러는지 알수 있으실꺼에요. 그리고 고양이한테는 딱 이게 정답이라는게 없어요. 개묘차가 심해서 누구는 좋다는게 우리고양이는 싫어 할수있는게 당연한거기때문에 너무 그런것에는 신경쓰지마시구요. 아직어리니깐 키튼사료잘 으깨서 하루에 여러번 나눠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그럼 이쁘게 잘키우세요.
    15 냥이가 자꾸 침대에 싸요.. [새창] 2014-03-17 17:15:47 0 삭제
    아직 어린고양이니깐 모래로 배변훈련 시키는게 나을것 같네요. 일단은 고양이가 오줌싼 이불은 아무리 잘빨아도 냄새가 납니다. 일단은 배변을 가릴때까지는 이불을 비닐로 싸놓거나 아니면 침대위를 비닐로 싸놓으세요. 그리고 아직 어린고양이기때문에 너무 화장실이 높지않게 그리고 충분한 모래양이 있어야됩니다. 고양이가 막 모래파낸다고 혼내지마시고 모래가지고 장난 치는거니깐 같이 옆에서 높아주세요. 일단은 중요한건 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 볼일을 보면 즉각 혼을 내야됩니다. 이게 중요해요. 따끔하게 단호하게 혼을 내야합니다. 불쌍하다고 혼을 안내고 우쭈쭈해주면 본인보다 밑으로 생각 하거나 당연스럽게 생각 하기때문에 처음에 버릇을 잘 잡아두어야합니다. 다른곳에 본 오줌이나 변은 바로 치우지마시고 냄새를 맡게 해서 화장실로 옮겨서 다시한번 냄새를 맡게해야하구요. 그리고 고양이가 오줌이나 변을 볼때 쳐다보지마세요. 그리고 변이나 오줌을 잘보고 나오면 바로바로 칭찬해주시면 효과가 좋아요. 그리고 보통 변을 못가리면 고양이가 아프거나 먼가 이상이 있다는 증건데요.(가끔은 불만있으면 시위하는 행동으로 테러하긴해요 ㅎ_ㅎ;;) 그럴때는 고양이 코가 많이 말라있는지 눈꼽이 많이 껴있는지 확인하시구요. 그렇다면 아플가능성이 높으니 병원에 데려가시거나 조금더 유심히 보살펴주시구요. 변은 특히나 보고 나면 색이 어떤지 피같은게 같이 뭍어 나오진 않았는지 조금더 신경 써주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8:12:47 3 삭제
    고양이가 화장실을 다른데다가 보는건 먼가 불만이 있거나 아픈겁니다. 고양이가 두마린데 둘이 잘지내나요? 혹시 화장실은 같이 쓰는지 궁금하네요. 혹시나 화장실을 같이 쓴다면 화장실을 따로 분리해보시구요. 모래를 쓰신다면 모래의 양을 늘려보시구요. 고양이가 볼일볼때 쳐다보지마시고 볼일 보고 나오면 바로 바로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화장실형태도 후드형이라든지 좀더 큰걸로 바꾸는것도 먼가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맨방바박에 볼일을 보지는않을거 같은데 이불위에 본다면 이불이나 부드러운재질을 방에서 치우세요, 나가실때 비닐로 덮어 놓는다든지 이런방법을 쓰세요. 그리고 화내고 혼내는건 좋지 않습니다. 물론 고양이도 알꺼에요, 본인이 잘못했다는걸 혹시나 내가
    지나친게 있지 않나 한번더 차근차근 돌아 보시구요. 꼭 고치시길 바랄께요.
    13 길냥이를 데려와버렸습니다 [새창] 2014-02-14 10:20:25 24 삭제
    정말 착한일 하셨어요. 저도 이제 막 집사된지 3개월 남짓 되가는데 혼자 나름 공부도 하고 우리 아깽이 키우면서 터특한것 몇개 알려드릴께요. 첫번재로 검진이 가장중요하구요. 병원가셔서 눈이랑 귀속 검사아마 기본적으로 해주실꺼에요. 이런거는 병원에갈때마다 하셔도 되지만 요즘은 용품이 나와있어서 안약 귓속 입안구강청정하는거 사셔서 자주는 말구 저같은 경우는 이주에 2~3번정도 해줘요. 그리고 아마 목뒷부분에 약발라주실꺼에요. 그거 안만지게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사료는 키튼제품으로 보통 아깽이들 먹는 사료가 있는데요. 사료는 추천을 마땅히 해드릴수가 없는게 사료하고 모래는 점차 키우면 알게 되겠지만 고양이 취향차이라서 조금씩 시품용으로 파는거 사서 이것저것 조금씩 먹여보고 섞어가면서 변이랑 상태 확인하시면서 설사안하고 너무 단단한똥이 안나오는제품을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방광염유발한다고 하는 제품들은 그런 성분이 들어 있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물을 자주안마시는녀석들이 있는데 그런애들은 저런 제품먹으면 방광염이 유발되요. 물은 항상 깨끗하게 자주자주 갈아주시는게 좋구요. 사료랑 물통은 귀찮으시더라도 플라스틱보다는 스테인레스나 유리제품이 좋아요. 턱에 트러블나느것도 방지해주구요. 그리고 모래는 저같은 경우는 두가지 섞어쓰는데요. 무결점(무향)+프레셔스캣(무향) 반반 섞어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보통 모래로 화장실 훈련시키시고 나중에 변기식으로 바꾸셔도 되세요. 그리고 모래제품쓰실때 모래는 한 7~10센티 정도 하시구요. 아가가 모래막 해집고 한다고 혼내지 마시고 그건 모래를 장난감처럼 생각 해서 그러니 조금더 많이 부어주는게 좋구요.(발로 막 모래 끄집어내요.) 그리고 사막화라고해서 화장실 모래가 발에 뭍어서 방에 돌아 다니는걸 말하는데요. 그거는 모래발판을 따로 구매하시는데요. 일단은 번거롭더라도 자주청소해주시고 작은거 말고 인터넷이나 이마트 애견매장가시면 점보매트라고 큰거 팔아요. 90x60이였나 그게 좋드라구요. 가격도 적당하구요. 그거사와서 그위에서 고양이가 자주놀게해서 적응시키세요. 안그러면 거부감생겨서 화장실을 안갈수도 있어요. 고양이가 자주울면 화장실한번씩 넣어주구요. 볼일볼때는 너무 쳐다보지마시고 볼일보고 나오면 칭찬해주시구요. 제생각이지만 사료랑 모래는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라 고향이가 좋아하고 스트레스 덜받는걸 꾸준히 바꿔가면서 찾으셔야해요. 어리니깐 샤워는 아마 병원 갔다오고나서 한달 지나서 시키는게 좋을꺼에요. 아가들은 저체온증(스스로 체온조절이 힘들다고)이 온다고해서 목욕잘못시키면 쇼크사와요. 고양이라는 동물이 원체 깨끗하고 관리를 잘해서 목욕은 정말 일년에 3~4번 정도 해줘도 많다고 하드라구요. 저도 처음에 목욕시킬때 정말 힘들었었네요.ㅎ_ㅎ 인터넷이나 카페보시면 정말 다양한 정보랑 많아요. 이글저글 많이 읽어보시면서 정말 이쁘게 잘키워주세요!!
    마지막으로 저희 아깽이 사진 투척하고 갈께요.ㅎ
    12 2~3개월된 아깽이 질문있어요!! [새창] 2013-12-26 11:35:33 0 삭제
    NO.1악플러//우선 댓글 감사하구요 ㅎ_ㅎ 계속 잘 모래위에 싸다가 이불위에 싸서 주의 차원에서 야단쳤는데 천천히 적응 시키도록 해야겠네용.
    메이빈//처음에 많이 줬느데 그걸 다 먹드라구요. 배고 빵빵해가지고 문제 생기는건 아닐까해서ㅠ 제가봐도 음식을 나눠주니깐 시탐이 엄청 생긴느거 같아요. 제가 일을 하다보니깐 맘을 꾸준히 시간마다 나눠주지 못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이네요.,
    11 제목학원 다니시는 분들 소환합니다 [새창] 2013-11-21 11:00:34 0 삭제
    핫차차어어어어엉악욱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10:21:15 0 삭제
    아무래도 필리핀에서는 한국이미지가 좋지 않은 문제도 있지 않을까요...코피노아이들 보면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창피해지네요...
    9 서울벼룩시장 수익금 공지 [새창] 2013-11-15 10:05:44 3 삭제
    멋지다잉~
    8 제가 지금 경찰 25시보고있는데요 [새창] 2013-11-15 10:04:57 0 삭제
    맙소사...세미소사...
    7 저번에 여친 임신 했다구 글올린사람인데요.ㅠㅠ [새창] 2013-11-12 13:49:32 0 삭제
    잘하셨어요!! 애기가 가정에 많은 행복 가져올꺼에요. 행복하게 사세요~
    6 8년만에 치마를 샀습니다. [새창] 2013-11-12 10:01:19 1 삭제
    오늘하루도 햇살이 한가득 비추는 하루가되길...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9:59:58 11 삭제
    오늘도 대한민국의 아침은 상큼한출발이네 ㅅㅂ
    4 으허허 내 손발 물어내 ㅠㅠ [새창] 2013-11-12 09:56:50 1 삭제
    朴대통령 "제가 빚을 몰고 온다는 소문이.."
    3 조심스레 식당 이름 작명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3-11-11 21:19:45 0 삭제
    삼촌분의 연세를 앞에 넣어서 예를들면 50대이시니깐 " 53오리 " 이런건 어떨까요.
    오래하시게되서 나중에 자식분들에게 물려줘도 의미가 있는 시작년도 같은 느낌도 있고 괜찮을꺼 같은데요.
    2 다들 애장품 뜻을 모르는듯 [새창] 2013-10-21 19:10:49 6/5 삭제
    다들 도대체 무슨답을 원하시는지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꼬투리 잡으면 끝이 없어요. 웃고넘기면 좋을일을 너무 진지드시는게 아닐까요.예능은 예능답게 넘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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