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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쵸파에게추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9
    방문 : 2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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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파에게추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확실히 생각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새창] 2015-01-27 21:58:08 7 삭제
    좋은 방법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재벌2세에 감정이입 좀 해봐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가끔 이런 역할극 하긴 해요 혼자서 ㅋㅋㅋㅋㅋㅋㅋ
    화장하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꼭 해야만 할 때(결혼식 참여라든가;;;) 그 겟잇뷰티 같은 뷰티프로그램 생각하면서
    '자, 이제 베이스를 깔아볼 거에요, 왼쪽 볼부터 스무스하게 문질러 주세요~' 이러면서 하면
    몰입이 되어 재미있기도 하고 정말 거짓말처럼 화장도 잘됩니다. 화장 싫어하시는 분들 해보세요... /도망
    26 지체장애인이 2살아기 던져 살해했습니다. [새창] 2015-01-08 09:45:11 11 삭제
    원래 이런 글에는 댓글을 잘 안 다는 편인데 중간에 한 분 글이 너무 불편해서요. (닉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우선 이 사건이 발생한 가장 큰 원인, 잘못은 발달 장애 있는 거구의 학생을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않은 보호자와
    여러 장애우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안전 장치나 보호 프로세스를 갖추지 못한 복지관 등에 있습니다.
    사실 이 사건으로 이군의 부모님까지 욕설을 섞어가며 운운하는 것은 다소 보기 불편하네요.
    설령 정말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아직 밝혀진 것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발달 장애가 있다고 해서,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해서,
    죄를 용서 받고 사회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고 교육의 기회를 부여 받아야 한다고요? 그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들을 보다 보니 좀 지나치게 과격한 댓글들이 있었고
    이에 발달 장애를 가진 가족원을 두신 분들이 상처 받으신 부분도 이해합니다만 (장애를 가진 모든 분들이 폭력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발달 장애를 가진 가족원이 있다면 다른 가족분들 혹은 보호자분이 곁에서 항상 지켜보고 살펴보셔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물론 사회나 정부에서 이에 대한 지원이나 복지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춰 주는 것이 사실 베스트겠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이군은 아이를 해친 시점에서 장애우 이기 이전에 살인자입니다.
    이군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신이 저지른 살인죄가 없어지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위에서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은 오히려 역차별처럼 느껴지네요.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행한 범죄는 죄를 물어선 안되는 건가요? (법이 이렇다면 기가 막히네요...)
    오히려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라면 사회에서, 가정에서 더 강하게 분리 또는 보호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장애우의 인권 보호라고 하셨지요. 그렇다면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상윤이와 상윤이 부모님의 인권은 어디에서 보호 받아야 하나요.
    장애우의 인권 보호를 위해 오히려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언제 받을 지 모르는 위험이나 위협을 감수하고 살아야 하나요?
    언제 또 이런 사건이 나나 내 아이에게, 내 가족에게 발생할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장애를 가진 분이면 죄도 묻지 못하고요?

    장애우를 위한 복지 시스템이 부족한 것은 정부의 탓입니다.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것 역시 복지관의 잘못도 크지요.
    그렇다고 장애우의 인권만을 주장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참고 살 것을 강요하진 마세요. 보기 너무 불편합니다.
    24 다들 사용했던 향수 후기들 올려볼까요? [새창] 2014-12-29 08:23:01 2 삭제
    조말론 잉글리시 페어: 달다구리한 과일향에 잔향도 은은해서 의외로 출근할 때 손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조말론 입문용으로 좋다고 생각..(나머지도 다 시향해 봤는데 향이 참 개성 넘치더군요.)

    조말론 실크 블로썸: 과일이나 풀향들 사이에서 그나마 향수향수 여자여자한 향을 풍깁니다. 향은 진하지 않고 상냥한 여자에게서 풍기는 은은한 향기? (..그게 뭐지..)

    딥디크 필로시코스: 무화과 향인데 진짜 그냥 무화과를 안 먹고 몸에 바른 느낌.. 무화과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웬 풀때기 냄새야.. 하실듯(제가 그랬어요 8ㅅ8)

    미스디올 블루밍 부케: 원피스 입고 화장하고 나 오늘 신경 썼어! 나 오늘 좀 예쁜 것 같아! 할 때 뿌리시면 좋을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향입니다. 뿌리고 나가면 적어도 한 사람은 물어보는.. (하지만 나징어는 뿌릴 일이 전무한 것이..)

    랑방 아끌레르 아르페쥬: 무난한 향이고 유명한 향수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져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무거운 향은 아닌데 약간 택시 냄새 같은 멀미남이 있어요..

    글쓴 분이 적어주신 글로우 바이 제이로도 비누향에 잔향이 정말 좋습니다. 향수 입문향으로 좋아요!
    23 정남이형 말대로 이거 시즌2해야할듯 [새창] 2014-12-27 23:22:00 5/6 삭제
    의외로 클릭비 이야기가 없네요. 나름 보이그룹의 한 획을 그었는데. 백전무패! 신화도 활동중이긴 하지만 해결사나 티오피 yo 함 불러줬으면..
    22 유병재 개무시해서 까이고 있는 빅스 멤버 [새창] 2014-12-14 21:12:11 48 삭제
    일베글을 출처 삭제, 부분 삭제해서 가져오다니.. 글쓴 분 이 영상 보긴 보신 건지 궁금.
    확실히 저 캡쳐만 보면 오해를 살 여지가 있긴 합니다. 실제로 당해보면 좀 짜증날 수 있는 일일 수도..
    그런데 영상을 보면 유병재님이 저 엔 멤버가 옥상에서 기계를 찾는 동안 몰래 다른 직원들에게 엔이 놀고 있다고 하는 부분도 있고...
    (여기서 다른 직원들이 엔을 부르자 엔은 유병재를 탓하지 않고 웃으며 내려가더군요;;;)
    그냥 예능이라 둘이 서로 짓궂게 괴롭히네 하면서 봤는데 캡쳐를 저렇게 해놓으니 정말 인성 쓰레기처럼 포장이 되네요;;;
    21 바비의 디스에 이은 VIXX 라비의 랩 [새창] 2014-12-09 21:36:17 174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3:38:59 8 삭제
    전 마재윤 좋아해서 경기보러 다니고 달력 사고 그랬어요..(ㅇ ㅏ...)
    18 추석때 사촌에게 뺏긴거 다들 비싼거 말씀하시는데.. [새창] 2014-09-11 16:28:29 2 삭제
    전 겜덕후라 게임기가 몇 가지 집에 있다보니 꼬맹이들은 올 때마다 게임기 달라고 난리난리..
    그냥 애들로 그치만 다행인데 작은 아빠 두 분도 기계를 엄청 좋아하셔서 올 때마다 게임기 자기 달라며...-_-
    저번엔 자기 자식들 내세워서 애들 체력 관리 운운하며 wii랑 보드까지 다 달라고 하시길래,
    그럼 싸게 드릴 테니까 30만원만 주고 풀세트 가져가시라고 정색하고 말하니 포기하심.
    자식들 체력 관리는 운동장 뛰게 하세여, 작은 아부지.
    뭐 게임기만 보면 "여자가 게임을 뭐한다고 하냐"라며 애들 줘라, 자기 줘라 하는 작은 아빠들.
    조카 직업이 게임 회사 직원인 것도 모르나 -_- 21세기에 자기 게임기 갖고 싶다고 성차별 드립까지 들었네요.
    17 (매우뜬금,매우주관) 슈주는 컨셉이 한결같은듯 [새창] 2014-09-11 11:19:59 14 삭제
    마마시타도 첨에 듣고 Aㅏ..어쩔.. 생각했지만, 윗 댓글처럼 미인아나 섹시프리앤싱글, 미스터심플? 이쪽 계열에 비하면 그나마 낫습니다.
    마마시타는.. 아이야아이야야야야 하면서 머리 막 치는 안무하던데 보고 멘붕.
    그래도 규현군과 려욱군 보컬은 좋더군요. 이제 나이대도 좀 높은 그룹인데 너무 가벼운 노래들보다는
    보컬라인을 잘 살린 분위기 있는 노래들로 타이틀을 뽑아보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너라고 좋았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에쎔에선 이제 샤이니+에펙만 기대하는 상황. (이지만 최근 레드벨벳의 귀여움에 좀 빠져들고 있)
    16 정말 화나는데 사실 화낼 가치가 없는 이야기. [새창] 2014-07-12 23:18:02 2 삭제
    굶어도 보고 샐러드만 줄창 먹어도 보고.. 100g에 일희일비하며 몇년 다이어트하다 제대로 운동 시작한지 두달째입니다. 몸무게는 초반에 급격히 빠지다 지금은 정체기인데, 몸라인이 바뀌는건 계속 느껴집니다. 근육이 붙고 지방이 빠지는게 이렇게 놀라운 건지 전엔 몰랐네요ㅠㅠ 운동 시작하니 한 끼 맛있게 먹어도 몸이 쉽게 안 변해서 좋아요! 모두 운동하세요, 두 번 하세요! (라지만 아직 목표치의 절반밖에 달성 못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2:56:06 0 삭제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엔 그보다 마음 따뜻하고 글쓴님을 믿고 응원해줄 사람들이 더 많을 거예요! 내 동생 같고 마음이 짠해서 지나가다 글 남겨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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