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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재래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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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재래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고구려의 국력이 땅 넓이에 비해서 약했을거라는 생각이.. [새창] 2014-03-15 22:08:59 0 삭제
    1 그럼 소빙하기 때 낮아진 기후 때문에 살아가기가 힘들어진 유목민족들이 자원을 약탈하기 위한 내전을 많이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리더가 등장해서 통일한 후 응집된 기마민족의 전투력으로 대거 남하했다고 볼 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소빙하기 때 농경지역도 기후가 낮아질테니까 생산력이 비교적 감소할테고
    이로인해 농경지역 국가의 방비상태가 떨어진다거나 내분이 일어나서 북방민족이 남하하기 용이했을 것이라 볼 수도 있나요??(너무 비약이 심한가 ㅎㅎ...한 번 상상해 봤어요)
    15 이민족 국가로 중국을 완전히 지배한건 청나라가 유일하네요. [새창] 2014-03-15 21:55:38 0 삭제
    청나라가 이민족 왕조임에도 확실히 중국본토에 적응(?)은 잘한거 같아요. '화이변태'라는 말도 책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습니다.(오랑캐가 중화가 되버린 ㅎㅎ) 확실히 멸망에 이르는 길도 전 왕조인 명나라와 비슷했죠. 부정부패가 심해졌고 거기다가 서양세력이 들어오면서 제대로 대응을 못했으니까요. 청 말에 생겨난 멸만개념도 만약 청이 강건성세 시기처럼 국가를 잘 꾸려갔다면 이민족이라도 대다수 한족들이 청을 인정했을테구요 부정부패를 제대로 못다스리니까 건륭제 말부터 문제가 터지기 시작한거겠죠.(백련교의 난 등등...)
    14 18. 5.16군사정변 [새창] 2014-02-09 18:19:14 5 삭제
    5.16 최선의 선택은 무슨ㅋㅋㅋ 군부내에 정지작업한다고 자기네들 모가지 날아갈 것 같으니까 쿠데타 일으킨거죠. 그게 아마 가장 큰 이유일 거임.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18:16:22 0 삭제
    대부분 석박사가 필요하죠.
    '기록물 관리사'라고 있는데 이것도 기록대학원 석사까지 하셔야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사학과인데 교직이수 안되는 경우(우리학교..) 임용고시 준비하려고 해도 교육대학원 나와야 하구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14:52:40 0 삭제
    모두 그냥 한 개인이고 국민인거지....변희재 저 양반은 자기가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11 [리서치뷰] 55.3% "김용판은 유죄" [새창] 2014-02-09 14:51:12 7 삭제
    경찰이 대선개입했다고 다 결론난 상황에 수장이 무죄라는게 말이 됨??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14:49:29 1 삭제
    안철수 까는 사람들 보면 안철수는 보여준게 없어서 싫다고 하는데 민주당과 문재인은 그동안 뭘 보여줬는지 궁금함.
    9 (스압) 일본의 과거사 반성에 있어 최대의 장애물! [새창] 2014-02-04 15:02:26 0 삭제
    일본이 근대화과정에서 여러세력이 다퉜지만 어느 쪽이든 항상 '천황을 위해'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을 보면 답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걸 위해서는 침략행위도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민족이니까요....
    8 [브금]한국사에 이런 인물도 있었군요 [새창] 2014-02-04 14:48:43 1 삭제
    하지만 그가 죽은 뒤 조선사회는 결국 왕권의 절대화가 아니라 신권과 균형을 이루는 방식으로 전개되었다는 점에서 꼭 실패했다고만 볼 수는 없겠네요
    7 朴대통령 '경사' 올케 서양희 변호사, 둘째 출산 [새창] 2014-02-03 18:54:06 1 삭제
    구미에서는 또 현수막 달아줬겠지 '탄신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예전에 첫째 태어났을 때도 그랬음
    6 요즘은 때리지 않으니까 군기가 해이하다 [새창] 2014-02-01 18:03:28 1 삭제
    줄빠따로 군기강화해서 전쟁 이길 수 있다는 논리면 국군이 미군 처발라야겠네 ㅋㅋ 그러나 현실은 미군없으면 북한 못 막는다고 매일 흑색선전이나 하지 ㅉㅉ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1:22:37 0 삭제
    여기 안철수 지지하거나 좋은 쪽으로 발언하면 사이비 맹신하는 것처럼 몰아붙이시는데
    그럼 민주당은 뭐 그리 국민들에게 신뢰를 줬습니까..
    보다보다 참 너무하다 싶어서 글 올립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1:58:32 2 삭제
    신기하네요 ㅋㅋ 저게 현실화되는것도 왠지 멀지않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3 안철수 지지할까 말까 고민하시고 계신분들...정답나온거 같은데요 [새창] 2014-01-23 11:45:32 1 삭제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의 어중간한듯한 태도에 소신이 없다는 말을 하지만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어중간한 태도가 오히려 그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모를까요?? 이건 오히려 그의 소신이라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나름 양 쪽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게 아닐까요? 두루뭉술하다는 그 태도를 섣불리 욕할거까지는 없을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혐오하는 '그들'과 다를게 없어질테니까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23:25:33 2 삭제
    전 예전에 읽다가 때려치웠음...그냥 성경 비스무리한 느낌에..가장 중요한건 재미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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