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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검수완박이 아니랍니다 [새창]	2022-04-29 08:12:01	0	삭제
		Rick_Grimes "법안내용 따윈 관심없어요. 진짜. 몰라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우리같은 서민의 삶과는 크게 영향력없는 일에 정치인들이 목메달고 있으니까요." 다른 '헛소리'보다도 이 말은 참 한심하기 그지 없어 보이네요. "사회 시스템이 올바르지 않은 게 국민들에게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라고 생각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나 싶네요. 이런 주장을 하면서도, 본인의 게시물과 댓글로 분탕질하는 그 '국민들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내용들은 다 뭐란 말입니까? 하여간 모순적인 행동은 종특인가 싶습니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29 08:04:57	0	삭제
		Rick_Grimes 그리고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댓글을 안 달겠다고 본인 스스로 다짐하던 말은 쉽게 뒤집는 모습은 최근 중재안 합의도 파기하고, "공약은 안 지켜도 된다"고 말하는 국민의힘과 상당히 닮아 있네요.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29 08:03:53	0	삭제
		Rick_Grimes "도둑이 제 발 저린다" 본인도 찔리는 게 있는지 자기 얘기한다고 여기서 자백하고 있네요. 본인이 이곳에서 어떻게든 무리해서라도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려는 모습을 보이긴 했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2729#memoWrapper100294067 뻔뻔함과 몰염치는 진짜 종특인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메모와 신고를 생활화"합시다.
	399	7시간만에 끝난 필리버스터 [새창]	2022-04-29 07:55:57	0	삭제
		Rick_Grimes 이런 말은 납득하기 참 힘든 무식한 발언 같네요. "님이 타인을 다하는 태도는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득표에 큰 도움이 되겠어요. 화이팅!"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민주당과 다른 당 특히 국민의힘과 비교해서 투표를 하겠죠. 어리석은 사람이나 "선생님이 싫어서 공부 안 한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댓글을 안 달겠다고 본인 스스로 다짐하던 말은 쉽게 뒤집는 모습은 최근 중재안 합의도 파기하고, "공약은 안 지켜도 된다"고 말하는 국민의힘과 상당히 닮아 있네요.
	398	검수완박 통과되는거 정말 고소하네요 [새창]	2022-04-29 07:52:04	0	삭제
		Rick_Grimes 본인은 이렇게 말했었죠. "검수완박 중재안 따위 관심없어요. 제가 돈이 있어서 국민들 몰래 사모펀드 투자를 하겠어요? 빽과 정보력이 있어서 입시비리를 저지르겠어요? 평생 검사, 판사 볼 일이 없어요. 그깟 검수완박이 뭐라고.." 그래서 이런 걱정하는 척하는 말이 되게 우습게 들리네요. "검수완박을 말을 자꾸 하면 저쪽에 공격의 빌미를 제공합니다." 위장해서 잠입하려는 의도인가 보네요.
	397	문재인대통령님 말씀 (jtbc대담 중에서) [새창]	2022-04-29 07:46:33	0	삭제
		일단 몰이와 비아냥은 인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본인의 '주장만 있고, 근거가 미흡'했던 과거사를 쉽게 청산하려는 모습은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
	396	손석희 인터뷰를 보고 문재인의 지지율의 이해 [새창]	2022-04-28 18:25:12	1	삭제
		취발이_ 님이 하신 얘기에 제 의견을 달겠습니다. 1. "문대통령은 무엇하나 바로 잡은건 없고" 행정부에서 해야 할 수많은 일 중에 성과도 있겠고, 아닌 것도 있겠죠. 그런데 '무엇하나'라는 표현을 쓰려면, 무엇을 바로 잡아야 했었는지와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한 또는 행정부로서 할 수 있는 일은 했는지 안 했는지를 더 구체적으로 말해야 납득이 될 것 같네요.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행정부로서 이러한 일들은 했습니다. https://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68891 2. "전 대통령이 끌어내려지고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권입니다 그런데도 고작 임기말에 40%인겁니다." 임기말 지지율이 어느 정도여야 높다고 말할 수 있는지는 각 개인마다 그 기준이 다를 수는 있다고 봅니다. 저는 역대 대통령의 득표율과 임기말 지지율로 따져 보자면,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말 지지율은 득표율과 유사하여 충분히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박근혜의 국정농단 때문에 촛불집회를 했는데, 그게 문재인 대통령 임기말 지지율과 무슨 상관인가 싶네요. 관련이 있다고 보려면, 되려 국정농단을 저지르지 않았으니 더 높아야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3. "결국 자기 밑에 있는 검찰총장 하나 어쩌지 못하고 이런 결과를 낳았는데....에휴... 그 원칙대로 공평하게 수사 하도록 검사들에게 지시내리고 반발하는 검사들 잘라내도 검사 하겠다는 법조인들 널리고 널린 이 현실에 대통령이 뭘 한게 있습니까?" 아래 내용을 읽어 보시면, 검찰총장의 해임이 그리 쉽지 않다는 걸 알 겁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6005997_32525.html 4. "원칙을 지키며 체제를 정비해서 좋은 세상 만든다????? 어느 세월에??????? 지금 시대가 그렇게 한가한 시대 였습니까? 그렇게 한가한 시대였으면 문대통령이 촛불혁명으로 대통령이 되기나 했겠습니까?" 그 '원칙'이란 게 '법의 준수'를 의미하는 게 맞나요? 촛불집회를 언급하시니, 일단 박근혜 탄핵 선고문을 보기로 하죠.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권한을 행사하여야 함은 물론, 공무 수행은 투명하게 공개하여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즉, 박근혜는 헌법과 법률, 즉 원칙에 따라 권한을 행사하지 않아서 탄핵되었습니다. 그래서 원칙을 지키지 말란 말을 하는 건 옳지 않다 봅니다. 5. "정치적 중립????? 이 무슨 개소리랍니까? 대통령이 검찰과 언론 눈치보며 정치적 중립이나 떠들라고 뽑아주는 자리였습니까?" 혹시 '대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적 중립' 요구로 선거 운동에 대한 참여할 수 없어서 아쉬워 한 걸 말하는 건가요?
	395	엇그제 부터 편가르기 글들이 등장하네요. [새창]	2022-04-28 17:53:12	0	삭제
		Rick_Grimes 댓글 참 저급하네요. 댓글은 달고 싶지만 말문이 막히니, 비아냥거리는 식의 댓글이나 달자 뭐 이런 건가 싶네요.
	394	검수완박이 아니랍니다 [새창]	2022-04-28 17:50:14	1	삭제
		"여기 매너없고 개념없기가 열린공감tv 같은 분이 있네요. 때와 주제를 가리지 않고 자꾸 찾아옵니다. 끈질기기가 조선일보기자급입니다." 갑자기 자신의 얘기를 하고 그러십니까? "검수완박 중재안 따위 관심없어요."라고 말했으면, 이 게시물의 내용은 뭐죠? 모순된 얘기는 끊임없이 하시네요.
	393	검수완박이 아니랍니다 [새창]	2022-04-28 15:52:53	1	삭제
		뜬금없는 상식 자랑을 하네요. 앞으로 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하나도 모르죠?
	392	엇그제 부터 편가르기 글들이 등장하네요. [새창]	2022-04-28 15:50:23	0	삭제
		Rick_Grimes '헛소리'라는 표준 단어에 상처를 많이 받으셨구나. 사고하는 능력은 짧지만 생각보다 많이 여리네요. 궁금한 게 있는데, 님 여기서 남긴 댓글이나 게시물들 가족에게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어요? 이런 행동은 돈에 영혼을 팔면 가능할까? 아니면 양심이란 게 없으면 가능할까?
	391	엇그제 부터 편가르기 글들이 등장하네요. [새창]	2022-04-28 13:10:42	0	삭제
		예전 어떤 일베가 여기서 이런 말을 했었죠. "여기엔 자기과 함께 하는 일베들이 있다"고.
	390	엇그제 부터 편가르기 글들이 등장하네요. [새창]	2022-04-28 13:04:32	0	삭제
		Rick_Grimes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군가의 생각과 가치관이 나와 다른 건 당연하겠죠. 그리고 사람마다 그 다름을 허용하는 기준이 있을테고, 그걸 벗어나면 '잘못됐다' 판단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게 본인의 생각의 가장 큰 문제란 걸 계속 알려 줘도 못 알아 먹는군요. '다른 생각'이이도 무조건 '존중'해야 한다는 말을 수차례 강조하는 걸 보면,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말들이 대다수 사람들로부터 비난받을 만하다고 판단하고 있군요.
	389	검수완박이 아니랍니다 [새창]	2022-04-28 12:56:31	1	삭제
		Rick_Grimes 자신의 생각과 같은 SNS 글을 캡쳐해서 보여 주면서 자신의 주장의 '근거'라고 말하는 사람답네요. 당연히 국회의장의 중재안 내용도 모를테고.
	388	엇그제 부터 편가르기 글들이 등장하네요. [새창]	2022-04-28 12:52:33	0	삭제
		Rick_Grimes '표현의 자유'도 있고, 그 표현이 옳지 않다 생각되면 다그칠 자유도 있습니다. 헛소리 하는 자유를 누리려면, 누군가의 비난도 당연하단 상식은 갖추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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