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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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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29 17:03:33 3 삭제
    구디1

    영리병원 게시물에도 이렇게 잘못된 정보를 댓글로 남기더니, 지금은 되게 무리한 주장을 하시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1507#memoWrapper100247704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29 16:58:42 4 삭제
    주주들이 배당금을 노리고 주식을 사든, 주식 시세 차익을 노리고 주식을 사든, 실제 정보를 가지고 그들이 이것저것 따지고 결정할 문제입니다. 한전이 적자인데도 버젓이 주식이 거래되고 있고요.

    그래서 적자 기업을 상장시키면 사기라는 건가요? 그러면 지금 적자 기업들을 상장시키는 데 기여한 사람들 처벌해야 겠어요.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29 15:09:15 4 삭제
    영리병원 때도 이상한 말을 하더니, 이번에도 그러시네요. 기본적으로 모든 민영화에 찬성하는 입장인가 봅니다.

    '적자'와 '주식시장에 상장한 건 사기다'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414 검수완박 통과되는거 정말 고소하네요 [새창] 2022-04-29 13:32:34 0 삭제
    Rick_Grimes

    예전에 노안이 찾아온 노년기 컨셉을 잡는다거나, 지금처럼 철없는 유아기 컨셉을 잡는다거나, 자신의 글에 반박을 하면 "여기가 민주당 게시판이냐?"라고 말한다거나, '민주당 극성/강성 지지자' 발언을 하며 자신을 향한 반박에 대해 징징거린다거나 하는 게 본인의 모습입니다.

    토론을 원한다던 본인에 걸맞게 불필요한 말은 없애고 주장만을 하면 되며, 그 말에 누군가가 반박하면 징징거리지 말고 재반박할 말이 있으면 그 말만 하면 됩니다.

    감정만이 담긴 말은 일기장에나 쓰세요.
    412 광화문에 뜬 문대통령 퇴임 축하광고 [새창] 2022-04-29 12:57:38 1 삭제
    조선일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이 기뻐서 기사를 썼나 봅니다.
    411 검수완박을 반대하는 시민2 [새창] 2022-04-29 12:53:16 12 삭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염치없는 사람들이 저럽니다.
    410 문재인대통령님 말씀 (jtbc대담 중에서) [새창] 2022-04-29 12:47:00 0 삭제
    Rick_Grimes

    "다신 말섞지 않겠다고 해놓고"
    이런 다짐을 한 적도 있나 보군요.

    "다른 게시물에는 댓글을 달지 않는다"라는 다짐도 뻔뻔스럽게 안 지키면서 뭔 다짐들을 그리도 많이 하십니까?

    당차게 뻔뻔하게 구는 걸 조심스러워 하는 염치라도 있는 척하고 있네요.
    409 검수완박이 아니랍니다 [새창] 2022-04-29 12:28:55 0 삭제
    Rick_Grimes

    이제는 "게시물을 작성한 적이 있네 없네" 하면서 떠들고 있네요. 물고 늘어질 게 그렇게도 없나 봅니다.

    내 생각이 궁금할 정도로 관심이 있다면, 댓글 기록이나 살펴 보면 됩니다.

    게시물이 없는 게 뭔 비난거리라고 들먹이고 있는지.
    그런 이유 따위로 비난하고 싶으면, 본인 방문수나 더 채우고 오세요.
    408 검수완박 통과되는거 정말 고소하네요 [새창] 2022-04-29 12:24:11 0 삭제
    Rick_Grimes

    따라온다는 표현이 이상하게 들리네요.
    게시물이나 댓글에 반박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자유롭게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따라간다는 느낌을 줄지도 몰라"란 생각에 댓글을 달고 싶어도 참으란 말인가요?
    407 "사실상 전력 민영화".. 尹 '한전 독점판매 개방'에 '부글' [새창] 2022-04-29 11:00:42 2 삭제
    성과급이 많냐 적냐는 개인의 기준에 따라 다를 수는 있다 봅니다. 성과급 지급은 기업의 이익에 맞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전의 '성과급 잔치'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라면, 저는 "그건 과했다"라고 생각합니다.
    406 검수완박 통과되는거 정말 고소하네요 [새창] 2022-04-29 10:55:02 0 삭제
    "좀비가면쓰고 좀비떼에 위장잠입이요."
    오유가 좀비떼의 모임으로 보여서 그 '어디선가' 오셨다는 말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이제 그만할까 ? 귀찮은데 탈퇴할까?라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자꾸 찾아오시니"라는 말을 했는데, 여기 게시물은 누구나 다 볼 수 있습니다.
    405 "사실상 전력 민영화".. 尹 '한전 독점판매 개방'에 '부글' [새창] 2022-04-29 09:35:03 4 삭제
    신의꼭두각시

    저도 한전을 비롯한 공공 인프라를 담당하는 공기업의 어느 정도의 적자는 괜찮다 봅니다.

    그런데 님은 게시물의 내용과 이를 비판하는 댓글을 혼동하시는 것 같네요.

    인수위가 '전력 시장 민영화' 필요성의 근거로 주장하는, "인수위는 우선 한전이 대규모 적자를 떠안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잘못된 전기가격 정책 관행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는 말이 '한전의 보너스 잔치'와는 맞지 않는 모순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애초에 '한전의 적자'가 민영화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보고 있고요.
    404 엇그제 부터 편가르기 글들이 등장하네요. [새창] 2022-04-29 09:24:46 1 삭제
    Rick_Grimes

    재판을 앞두고 마음에도 없는 '반성문'을 쓰는 범죄자들 보면서 참 역겹단 생각 많이 들었는데.

    마음에도 없는 말 하기 참 힘들겠어요.
    403 검수완박이 아니랍니다 [새창] 2022-04-29 08:16:51 0 삭제
    Rick_Grimes

    베스트 가고 싶었구나.

    베스트 보내서 본인의 민낯을 많은 사람들이 보며 평가하고, 원한다면 신고도 하게 할까

    아니면, 본인의 게시물에만 댓글을 단다고 스스로 다짐했으니, 다른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여기에 격리를 시킬까 고민 중이긴 해요.

    그런데 이건 나 혼자 결정할 일은 아니긴 한데, 본인의 게시물이나 댓글의 호응도를 보면, 베스트 갈 일은 없어 보이긴 합니다.

    여기의 다수 사람들은 상식적이라 봅니다. 그리고 느낌적으로 그 종족 특유의 냄새를 맡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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