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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여성지지자들도 박지현이라도 똑바로 못하면 비토하고 날려버려야함 [새창]	2022-05-05 11:50:53	2	삭제
		만약 누군가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지지하는 것도 문제이며, 누군가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의 모든 행동이 페미니즘에 의한 것이다라고 규정하는 것도 문제라 봅니다.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행동은 이와는 전혀 상관없을 뿐만 아니라 되려 상반된다면, 그 사람은 민주주의 옹호자가 아니듯 말입니다. 박지현은 지금 민주당과 지지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이 행동만으로도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를 떠나 사퇴하는 게 언론에게 불필요한 먹잇감을 주지 않는다는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민주당에서는 사퇴 종용을 하기에는 힘들어 보이니 부디 자진 사퇴 바랍니다.
	536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사퇴하길 바랍니다 [새창]	2022-05-05 11:28:24	1	삭제
		저도 박지현이 비대위원장을 사퇴하길 바랍니다. '조국 사과' 요구로 조국에게 2차 가해를 한 것과, 이번에 최강욱을 비난하며 민주당을 시끄럽게 만드는 행동, 그리고 비대위원장이면서도 의원 자리를 탐내는 등의 행동 모두 민주당이나 지지자 모두에게 피해만 주는 거라 봅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페미니즘'을 멀리하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민주당이 "이제는 페미니즘을 옳지 않다 봅니다"라고 선언이라도 하란 말은 아닐 거라 믿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 의견은 이전 댓글로 대체합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3173#memoWrapper100311562
	535	안농훈 기사를 물타기하는 여성보좌관들 최강욱죽이기를 그만두어라 [새창]	2022-05-05 11:08:03	0	삭제
		[진진] 댓글에서 말하는 바를 먼저 제대로 파악하고 답변합시다. "이번 일을 되려 기자들이 최강욱 물어뜯기와 민주당 내에서의 갈등과 잡음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듯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마당에, 이에 더해서 이상한 방향으로까지 이 문제를 끌고 가는 건 부적절하다 봅니다." 이게 내가 하려는 말인 건 이해가 안 되죠?
	534	박지현 비대위원장 셀프공천 반대한다 [새창]	2022-05-05 11:04:50	0	삭제
		[진진] 적어도 본인이 쓴 게시물의 내용은 기억합시다. 저 링크의 본문에 떡하니 이렇게 썼습니다. "솔직히 문재인 대통령님 초반 임기 지지율에서 2030남자들 지지율이 어마어마했거든요 그걸 외면하고 지지율 폭삭망하게 한게 페미였거든요?" 페미니즘 할 얘기 있으면, 저 링크가 가는 게 엉뚱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나을 것 같긴 한데, 다른 분들 신경 안 쓰고 여기서 말하죠. 1. "그리고 님이 말했잖아요 "당신만 지금 혼자" 이상하게 정의한다라고요" 증거 가져 오시죠. 2. "그래서 제가 지금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페미를 여성우월주의로 보는 시각이 많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적다를 구분하는 인원수가 몇 명인지도 궁금하지만, 여기 오유에서 다른 분들이 그렇다고 하면, 그게 정답이라고 지금 주장하는 겁니까? 3. "이제는 님하고 더이상 여기에 대해서 말 안하겠습니다" 지난 번과 똑같은 전략을 쓰네요. 또 이러다가 다른 곳에서 페미니즘 물고 늘어질 생각인가 봅니다.
	533	박지현 비대위원장 셀프공천 반대한다 [새창]	2022-05-05 10:52:58	0	삭제
		[진진] 갈 곳을 잃고 헤매시는 거 같은데, 할 말 있으면 이리로 오시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5296968&page=1
	532	박지현 비대위원장 셀프공천 반대한다 [새창]	2022-05-05 10:48:34	0	삭제
		[진진] 왜 뜬금없이 여기서 페미니즘 얘기를 하나요? 여기 오유에서 다른 분들이 그렇다고 하면, 그게 정답이라고 지금 주장하는 겁니까? 그렇다면 커뮤니티마다 옳고 그름이 제각각이겠네요. 페미니즘은 '성평등'을 주장하고, 여성우월주의는 여성이 '우월'하다 말하며, 역차별적인 요구나 남성혐오를 합니다. 몇 번을 같은 말을 해야 알아 듣나요? 이게 그렇게 어려운 말입니까? 할 얘기가 있었다면 지난 번에 마저 끝낼 일이지, 여기서 엉뚱하게 페미니즘 얘기를 꺼내나 싶네요.
	531	인천 계양 채이배 박지현 여론조사 셀프공천 비대위 [새창]	2022-05-05 10:05:49	0	삭제
		같은 게시물이 두 개나 있어서 어디다가 댓글을 남겨야 하나 싶네요. 아직은 기사가 없어서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기는 힘드네요. 채이배가 '셀프 공천'을 하긴 했지만, 무슨 내용으로 '여론조사'를 했는지 여론 조사 대상자는 누구였는지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서 기사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떠나 비대위원들이 의원 자리 욕심을 부리는 건 문제라 봅니다.
	530	박지현 비대위원장 셀프공천 반대한다 [새창]	2022-05-05 09:56:13	0	삭제
		만약 그렇다면 비대위원이 자기들을 공천하는 건 문제라 봅니다. 조만간 기사가 뜨겠네요.
	529	박지현 비대위원장 셀프공천 반대한다 [새창]	2022-05-05 09:43:50	0	삭제
		채이배가 자신을 이번에 사퇴한 송영길 지역구 보궐선거에 '셀프 공천'한 사실을 말하는 건가 싶기도 한데, 설마 박지현이 자신을 '셀프 공천'했다는 말은 아니죠?
	528	미국의 권력 서열 2위 남편 온다고 전 언론 대서특필 [새창]	2022-05-05 09:29:12	63	삭제
		기자들은 이럴 때만 딱 있는 사실만 간단하게 기사로 쓰네요. 이게 얼마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인지도 밝히지도 않고 말이죠.
	527	인천 계양 채이배 박지현 여론조사 셀프공천 비대위 [새창]	2022-05-05 09:20:16	1	삭제
		본문의 내용이 너무 없어 보이네요. 관현 기사를 캡쳐하거나 링크라도 남겨 주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526	김동연, 尹 향해 "아빠찬스 국민적 분노 업고 한 가족 난도질한 분이" [새창]	2022-05-05 08:30:18	70	삭제
		누구에게는 과도한 수사를 하고, 누구에게는 청문회로 '의혹이 해소됐다'라며 면죄부를 주고. 저렇게 대놓고 뻔뻔할 수 있는 건 국민의힘과 윤석열 지지자들이 뻔뻔하기 때문입니다.
	525	이분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새창]	2022-05-05 08:01:36	1	삭제
		어차피 저 집단은 국익에는 관심도 없고 지들 주머니에만 관심있어서, 저들 집단에서는 국제정세를 모르는 사람이 외교부 장관을 해도 상관없다 생각할 거라 봅니다.
	524	기더기들 현재 뭐하고있을까요? [새창]	2022-05-05 07:56:59	1	삭제
		기레기는 민주당과 민주당과 결이 같은 사람만 주시하고 있습니다.
	523	한겨레 이주빈, 당신은 이걸 듣고 여성혐오라고 말하는 건가? [새창]	2022-05-05 07:32:09	1	삭제
		기사를 보면 이런 글이 있네요. "김동연 후보 캠프의 이경 대변인은 “앞서 김은혜 후보의 인지도에 대한 질문이 나와 그에 대한 답변을 한 것이다. ‘얼굴’은 외모를 말하는 게 아니라 유명세를 의미하는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충분히 얼굴이 유명세를 의미한다는 걸 알테고, 그게 아니어도 '얼굴'이 여자에게만 있는 것도 아닌 것도 알테지만, 국민의힘에게는 그런 것 따위는 중요하지 않을 겁니다. 그냥 뭐가 됐든 물어뜯고 보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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