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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7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퇴근길 [새창]	2022-05-09 19:05:34	26	삭제
		"다시 출마할까요?"란 농담이 농담으로 그칠 수밖에 없는 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656	(아프간 사태로 보는) 한국의 진짜 주적 [새창]	2022-05-09 18:12:37	22	삭제
		외부 피폭보다 내부 피폭이 더 치명적이죠.
	655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요. [새창]	2022-05-09 17:44:55	29	삭제
		조국한테는 날이 선 잣대를 들이밀며, 심지어 과도한 수사를 해도 민주당 지지자(인지 아닌지 모를) 사람들은 조국을 비난하고, 저런 사람들한테는 부정 행위를 해도 그러려니, 사실을 거짓말로 무마해도 그러려니, 또는 "원래 그렇지 뭐. 그래도 지지해 줄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항상 민주당과 민주당 측에 서 있는 사람들이 억울함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앞으로 꾸준히 민주당 측에서 하는 사소한 거짓말과 부정 행위는 눈감아 주고 싶네요.
	654	요즘 기술도 발달했으니... 공직자 단속에 IT를 활용 좀 합시다. [새창]	2022-05-09 17:01:00	0	삭제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653	요즘 기술도 발달했으니... 공직자 단속에 IT를 활용 좀 합시다. [새창]	2022-05-09 15:00:38	0	삭제
		아직은 의무화가 아니지만, 2021년에 '전신마취 등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의료기관 수술실 내부에는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시행일은 공표 후 2년 후라서 2023년 하반기에 효력이 발휘될 뿐이죠.
	652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정의당이나 국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새창]	2022-05-09 13:24:00	0	삭제
		남녀 구분없이 '페미니즘'을 말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모두 '여성우월주의'와 같다고 보는 건 비약이 심해 보이네요.
	651	계양을 출마 이재명 "패배 후 文이 고생했다고 술 한 잔 주셨다" [새창]	2022-05-09 12:51:06	2	삭제
		댓글을 보다 보면, "훠훠훠", "이기야" 같은 용어를 쓰는 사람들이 가끔 보이네요.
	650	文 "위기 겪어보니 우리가 제일 잘해..다음 정부도 성공 이어가길" [새창]	2022-05-09 12:26:30	12	삭제
		"아울러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선 "국민도, 정부도, 대통령도 정말 고생 많았다"고 사의를 표한 뒤" 저 목록에 당당히 '대통령'이란 단어를 넣을 자격이 되십니다. "문 대통령은 "누구도 부정 못 할 빛나는 대한민국의 업적이며 자부심"이라며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했다"고 천명하고 "그 주역은 단연 우리 국민"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을 비롯해서 우리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649	지금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장관 후보자들 보면 6월 총선 해볼만 한데 [새창]	2022-05-09 10:19:11	0	삭제
		그리고 단적인 예로 IMF 이후 치뤄진 대선 결과는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648	지금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장관 후보자들 보면 6월 총선 해볼만 한데 [새창]	2022-05-09 10:17:26	0	삭제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득표율은 각각 49.9%, 41.5%인데 이게 어찌 몰표라 볼 수 있나요? 그리고 미래한국당으로 33.84%를 얻어 비례의석 19석을 확보했고, 더불어시민당은 33.35%의 득표율로, 17석의 의석을 얻었습니다. 비례대표를 보면 당시 미래통합당의 지지가 낮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647	지금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장관 후보자들 보면 6월 총선 해볼만 한데 [새창]	2022-05-09 09:52:06	0	삭제
		지난 총선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대표를 위한 더불어 시민당의 득표율을 말한 것입니다.
	646	지금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장관 후보자들 보면 6월 총선 해볼만 한데 [새창]	2022-05-09 09:43:33	0	삭제
		미래통합당보다 득표율이 낮은 수준입니다.
	645	지금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장관 후보자들 보면 6월 총선 해볼만 한데 [새창]	2022-05-09 09:41:46	0	삭제
		몰표라니요? 지난 총선 득표율을 확인하고 오셔야 겠네요.
	644	지금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장관 후보자들 보면 6월 총선 해볼만 한데 [새창]	2022-05-09 09:38:23	1	삭제
		예전 대선에서의 민주당 득표율만 봐도 무작정 국민의힘과 그 전신을 지지하는 사람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IMF 이후에도, 박근혜 탄핵 후 치뤄진 대선에서도 민주당 출신 대통령 득표율만 봐도 그렇고요.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했지만, 그때도 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율로 의석을 얻은 게 아니라, 효율적인 득표를 해서 의석을 차지했죠. 지지율은 당시 미래통합당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643	지금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장관 후보자들 보면 6월 총선 해볼만 한데 [새창]	2022-05-09 09:16:20	0	삭제
		이재명의 공약이 아닌 이재명이란 사람이 싫어서 윤석열이란 사람을 선택했단 말이군요. 윤석열을 비롯한 국민의당은 공약조차도 지킬 생각이 없어 보이니, 공약은 따지는 건 의미없어 보이며, 윤석열이란 사람에게는 많은 매력을 느꼈다면, 그럴 수는 있기도 하겠다 싶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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