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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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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2 지금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장관 후보자들 보면 6월 총선 해볼만 한데 [새창] 2022-05-09 21:18:40 0 삭제
    위의 댓글에 구체적으로 적어 놓았으니 굳이 한줄 요약은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지난 총선 지선 대선 모두 미래통합당에게 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건 뜬금없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671 최강욱과 박지현 [새창] 2022-05-09 21:15:22 0 삭제
    "페미니즘 프레임은 피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라는 말 때문에 그랬습니다. 제가 잘못 해석했나 보군요.

    혹시 민주당이 '페미니즘'을 멀리 하지 말라라는 말이라면, 저도 동의합니다. 논란을 피하기 위해 '옳은 방향의 페미니즘'이란 말을 덧붙이겠습니다.
    670 최강욱과 박지현 [새창] 2022-05-09 20:54:44 1 삭제
    박지현의 행동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 옳지 않다 생각하기에,
    박지현과 페미니즘을 엮어서 둘 다 비난하는 것도 옳지 않으며, 반대로 박지현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옹호하는 것도 옳지 않아 보입니다.

    그냥 정치 새내기의 미숙한 또는 욕심 많은 모습이며, 시점이 대선 패배 이후의 비대위인 것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더 많이 비난을 받는 것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669 최강욱과 박지현 [새창] 2022-05-09 20:29:39 1 삭제
    오유에서 저는 박지현이 '페미니스트'인 것과 최강욱과의 일은 구분했으면 합니다.

    페미니스트이든 아니든 여성이든 남자든 성적 불쾌감을 느낄 만한 발언을 들으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잘못들은 건지 아닌지는 따질 여지가 있다면 따져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공개적인 자리나 SNS를 활용한 언론플레이와 이로 인한 언론의 민주당 물어뜯기입니다.
    그리고 오유에서는 다시금 불거지는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이재명이 호의적인 '페미니즘'의 약점화가 우려됩니다. 저는 모든 민주당 의원들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이 '페미니즘'을 옳지 않게 해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선 때 국민의힘이 이용한 전략이 다시금 먹혀들까 봐 걱정이네요.
    668 오늘 청문회를 보니 더더욱 아시겠죠들? [새창] 2022-05-09 20:07:56 0 삭제
    굳이 고르자면, 저는 한동훈이 더 싫습니다.
    그간 저지른 범죄들과 앞으로의 영향력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667 오늘 청문회를 보니 더더욱 아시겠죠들? [새창] 2022-05-09 20:02:13 0 삭제
    '딸'이냐 '짤'이냐는 중요한 게 아니라 봅니다. 지금 박지현이 잘못 들어놓고는 생떼를 부린다라는 논쟁으로 가는 건 중요한 논점에서 벗어나는 것 같네요.

    현재 오유에서는,
    1. 박지현이 민주당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가?
    2. 박지현은 '잘못된 페미니스트'이기에 인해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가?
    인 것 같은데,
    '짤'이든 '딸'이든 저는 1번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문제 제기 방법이 잘못되어 보여요.
    공개석상과 SNS까지 활용하면서 이 일을 계속 부풀리는 게 맞나 싶습니다.
    666 오늘 청문회를 보니 더더욱 아시겠죠들? [새창] 2022-05-09 19:56:13 1 삭제
    담배쟁이

    1. 조국 관련 사과
    조국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을 말합니다.

    2. 최강욱 관련
    저는 '딸딸이'로 들어서 불쾌감을 느끼고 이에 반발하는 것까지는 그럴 수 있다 봅니다. 다만 비공개 회의였는데도, 이를 가지고 너무 언론플레이를 하며 심하게 비난하는 건 옳지 않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과 전쟁 중이란 걸 조금 망각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3. 박지현은 페미니스트인가?
    남자든 여자든 페미니즘에 대한 '옳은 방향'의 생각은 가지고 있는 사람을 있을 겁니다. 우리도 나름대로의 옳은 생각을 하듯 말입니다.

    N번방 사건이 페미니스트만의 관심사라고 말할 사람은 절대 없을 겁니다. 이걸 앞장서서 밝혔다고 해서 박지현이 '페미니즘'의 상징처럼 생각하는 게 옳은지는 의문입니다.

    4. 박지현 발언권
    비대위원장이기에 현재 민주당을 대표해서 발언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발언문을 작성하기 전에 민주당 내부의 다른 의원들과 논의를 하면 좋겠단 생각은 드네요.

    5. 박지현이 사퇴했으면 하는 이유
    지금 오유만 봐도 박지현 관련 게시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이를 빌미로 민주당과 최강욱을 물어뜯고 있고요.
    또한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이재명까지 '페미니즘'에 호의적인데, 행여나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도 됩니다.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이를 이용했으니까요.
    665 잘가라 문재인 [새창] 2022-05-09 19:39:15 0 삭제
    아닙니다. 제가 실수한 것이니 제가 죄송합니다.
    664 잘가라 문재인 [새창] 2022-05-09 19:36:12 0 삭제
    지금 보니, 제 댓글이 충분히 오해를 살 만했네요. 다음부터는 제 댓글에 주어나 목적어를 더욱 분명히 해야 겠네요.
    663 잘가라 문재인 [새창] 2022-05-09 19:34:33 1 삭제
    뭔가 오해가 있었군요. 님 말에 동의해서 추천도 눌렀습니다.
    660 오늘 청문회를 보니 더더욱 아시겠죠들? [새창] 2022-05-09 19:19:24 1 삭제
    스파이가 맞아 보입니다. 민주당을 물어뜯을 소재를 마구 만들어내서 언론에게 던져 주는 것 같네요.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감을 더 높이고, 이를 또 지방선거에 활용하려는 계획일지도 모르고요.
    659 오늘 청문회를 보니 더더욱 아시겠죠들? [새창] 2022-05-09 19:15:25 1 삭제
    박지현이 옳다고 말하는 분이 안 보일 지경인데도, 박지현 관련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걸로 보아 '페미니즘'에 대한 분노가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더민주에도 상당한 페미가 있고 여기에도 적지않은 페미기운을 가진 분들이 있으신듯 합니다
    우리가 지금 겨우 짤짤이... 이 딴걸로 이래야겠습니까?"
    라고 하셨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의견을 말한다고 해서, 박지현의 잘못된 행동을 옹호한다고 결론 내리는 듯한 발언은 참으로 옳지 않아 보이네요.
    658 잘가라 문재인 [새창] 2022-05-09 19:08:10 7 삭제
    "메모와 신고를 생활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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