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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8
    방문 : 1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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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7 구멍 파다가 이성을 잃은 댕댕이 [새창] 2022-05-12 21:28:43 8 삭제
    정치는 '소재'이고 '유머'는 소재로 풀어 쓴 글이나 짤의 특성이죠.
    소재에 따라 게시판을 분류하려면 유머 게시판의 모든 글도 소재에 해당하는 게시판에 가야 겠네요.
    806 이미 다음 대선은 시작되었나 봅니다. [새창] 2022-05-12 20:50:10 2 삭제
    그나저나 가입일과 방문수를 닉네임을 눌러야만 확인할 수 있는 건 불편해진 것 같습니다. 덕분에 누군가 이상한 말 한다 싶으면, 매번 닉네임을 눌러보는 습관이 생겼네요.
    805 이미 다음 대선은 시작되었나 봅니다. [새창] 2022-05-12 20:43:43 1 삭제
    요즘 메모하고 신고하느라 바쁘네요.
    804 대북 특사 태영호를 적극 추천한다 [새창] 2022-05-12 19:39:43 65 삭제
    아주 흥미진진하겠네요.
    태영호가 대북특사라니.
    803 댓글알바는 '간첩죄'로 크게 처벌될 수 있습니다. [새창] 2022-05-12 19:31:28 3 삭제
    지인진

    "근데 친일파는 민주당이 더 많지않나요?"
    이런 말은 처음 듣네요. 근거 좀 보여 줄 수 있나요?
    802 커뮤니티 별 정치성향 2022 version [새창] 2022-05-12 19:28:03 6 삭제
    '극좌'란 게 무슨 의미로 쓰였길래
    '오유'가 여기에 속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베'가 '극우'에 들어있는 걸 봐서,
    '극우'가 '매국노'란 뜻이란 건 알겠네요
    801 누가 우리 애기복어 성추행했어!!!!!!!!!!!!!!!!!!!!!! [새창] 2022-05-12 18:46:24 2 삭제
    요즘 돈 좀 풀었는지 방문수 낮으면서 헛소리 하는 사람들 많아졌네.
    800 쥴리의 공식호칭은 앞으로 이걸로합시다 [새창] 2022-05-12 18:33:41 3 삭제
    kanon

    그놈의 조롱정신이야 말로 참 징하네요.
    '문재인교 신도'라며 조롱하고,
    애꿎은 마이클 잭슨도 조롱하고.

    자신의 잘못도 인지 못 하고 '선비정신'을 들먹이며 뻔뻔하게 굴고 있네요.

    자신이 주장하는 건 '이성적'이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주장하는 건 '맹목적이며 종교적'이라 생각하는 건 대체 무슨 정신인가 궁금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이유도 되게 추상적인 것으로 볼 때, 본인이 더욱 '맹목적이며 종교적'인 모습인 건 알아 두었으면 하네요.
    799 쥴리의 공식호칭은 앞으로 이걸로합시다 [새창] 2022-05-12 18:15:27 1 삭제
    kanon

    반문재인교의 독신한 신도들은 남을 조롱하는 데에 익숙한 건가 싶네요.

    제가 단 이전 댓글은 확인한 겁니까?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3725#memoWrapper100332885
    798 쥴리의 공식호칭은 앞으로 이걸로합시다 [새창] 2022-05-12 17:54:45 6 삭제
    애꿎은 마리클 잭슨은 왜 조롱합니까?
    797 [단독]윤석열 정부, 탈검수완박 '올해 마침표' 강행 [새창] 2022-05-12 13:43:27 12 삭제
    kanon

    역시 반문재인교의 독실한 신자다운 말이군요.

    여기 게시판의 댓글이나 좀 읽으시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3725#memoWrapper100332885
    796 문재인교 신도들에게 [새창] 2022-05-12 12:50:54 1 삭제
    kanon

    이제 본인의 노선을 확실히 밝히고 있네요

    1. "문재인에게서 개혁을 원한다는 표정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관심법을 쓰면서 섣부른 판단을 하는군요.

    2. "그의 슴겨놓은 비장의무기나 고단수 전략따위는 코빼기도 볼수없었다.
    결정적 순간마다 최악의 선택만을 반복했고 몇번이나 찾아왔던 절호의 반격의 기회들을 허공에 날려버렸다."

    항상 추상적인 비판만 하던데, 구체적으로 자기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얘기 좀 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3. "문재인대통령도 많은 업적들에도 불구하고 촛불을 배신한 거짓말쟁이 대통령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상당수임을 인정할수밖에없다."

    박근혜의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으로 촛불집회를 했고, 박근혜의 탄핵 사유는 '헌법과 법률을 수호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음'이 탄핵사유서에 적혀 있는데, 본인이 말하는 '촛불을 배신'한 사례는 무엇인가요?

    4. "압도적여론을 등에업고도 조국추미애 임명한것말고는 어떤 개혁노력도 하지않았다"

    행정부에서 검찰개혁을 위해 무엇을 추진했는지
    좀 알아보고 오시고,
    윤석열이 검찰총장의 자리를 지켰던 게 불만이라면 이전에 같은 말에 대해 제가 단 댓글 좀 읽어 보시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3650#memoWrapper100329927

    4. "현실적으로 어려웠다는 개소리는 하지말자.
    쉬웠으면 50년전에 했겠지.
    어려워도 시도는 했어야지."

    현실적으로 가능하며, 이를 위해 입법부인 민주당에서 검찰정상화를 위해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그리고 최근 '검찰정상화'를 위한 입법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5. "문재인에게 우리가 기대한것이 고작 그것이었나?"

    '우리'라는 말은 빼고 본인 닉네임을 넣으세요.

    6. "조국추미애임명한것말고 문재인으 검찰개혁을 위해 어떤노력을 했는지 내게 알려달라.
    단 한가지라도 알려달라.
    그것이 알고싶다."

    그렇게 알고 싶으면, 이번에 발행된 '문재인 정부 국정백서'를 참고하세요.
    https://m.korea.kr/archive/expDocView.do?docId=39965#expDoc

    7. "누구보다 노무현 문재인을 존경하고 기대도많았던 노빠문빠중의 한명이었다."
    "나와 내친구는 노무현대통령사저에계실때 봉하에 찾아가고.박근혜탄핵때 근무를 빠지고 청계천시위에 나갈만큼 노빠였고 문빠였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이런 말이 사실이든 거짓말이든 관계없이, 이런 식으로 추상적이고 근거가 마땅치 않은 채 비난을 하는 건 '국민의힘 지지자'처럼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795 솔직히 밀친건 아니지 [새창] 2022-05-12 11:25:20 4 삭제
    게시물도 그렇고, 작성자의 가입일도 그렇고.
    오긴 온 것 같네요. 몇 명 더 있습니다.

    "메모와 신고를 생활화합시다."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2 11:20:36 1 삭제
    이제는 하다 못해 박근혜 사면마저 정권교체의 이유로 꼽는군요.

    굳이 그렇게까지 주장을 하려면, 그럴싸한 자기만의 근거라도 썼어야 반박이라도 하든 말든 하지, 이건 그냥 소설일 뿐이네요.
    793 바로 이시각 안산 문재인 사저앞에서 안진권이 노래를 부르고 난리를 죽이고 [새창] 2022-05-12 10:17:10 3 삭제
    저런 집단이 행패를 부린 건 '검찰개혁'을 안 했기 때문이니, 문재인 대통령의 자업자득이란 말 같네요.

    저렇게 특정 단체가 행패를 부리는 행위와 이를 막거나 처벌하는 건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게 이를 처벌할 법이 없기 때문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런 단체를 지원하고자 기부금의 성격으로 누군가가 돈을 주는 행위에 불법적인 요소가 있다면, 검찰개혁과 무관하게 수사할 수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의 수사권 및 기소권 분리를 통한 검찰정상화의 취지는 충분히 알 법도 한데, 게시물의 일과 검찰개혁을 엮는 건 억지스러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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