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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7	박지현 비대위원장 하;;; [새창]	2022-05-14 17:39:24	0	삭제
		[진진] "처음부터 잘할수 이ㅆ겠어요? 조금 더 지켜 보시죠~~~"란 말은 박지현이 정치 경력이 없으니 잘 하지 못 할 수도 있단 말이기에, "갓 임관한 소위한테 대대를 맡기거나 사단을 맡기는 경우가 있을거 같아요?"란 말은 민주당에게 해야 하는 말 같네요. 정치 경력이 전무한 박지현이 비대위원장이 된 건 비대위원장 자리를 제안한 민주당에게 있습니다.
	866	박지현 비대위원장 하;;; [새창]	2022-05-14 17:31:08	0	삭제
		우선 조국과 최강욱 얘기가 나와서 이에 대한 얘기를 먼저 하자면, 1. '조국 사과 요구'는 조국에 대한 2차 가해라 보여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2. 최강욱 발언 관련해서는 비공개 화상회의에 참석했던 여성보좌관이 문제삼았으니 충분히 조사를 지시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비공개 회의 중 발생한 일이 기자 귀에 안 들어 갔다는 가정 하에, 청문회의 중요한 인물이었던 최강욱이기에 굳이 이 사건을 언론이 알도록 공개적으로 말하는 게 옳았는가 싶네요. 그런데 이 게시물 작성 시점으로 보아 이번에 있었던 박완주 제명에 대해서는 박지현과는 무관해 보이네요. 박완주의 성비위 피해자가 문제를 제기한 것이고, 이를 비대위원들이 회의를 거쳐 제명을 결정한 것이죠. 그리고 비대위원장인 윤호중과 박지현이 사과를 한 것으로 문제 삼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사과를 안 했다면 이를 두고 언론이 더욱 세게 물어뜯었을 거라 봅니다. 차라리 이를 사과한 것이 현명한 유권자에게는 뻔뻔한 국민의힘보다는 좋게 보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865	박지현이란 인물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새창]	2022-05-14 16:31:09	0	삭제
		저도 이번 일을 사과없이 조용히 넘어가더라도 기자들이를 모를 리가 없기에 가만히 있지 않았을 거라 봅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기레기들은 비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민주당을 공격하겠죠. 그리고 저는 이 일이 민주당 지지율에 왜 영향을 줄 거라 생각하는지는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적어도 오유의 많은 분들과 같은 상식적인 유권자라면, 당내 성비위 문제를 덮지 않고 처리하는 민주당을 이런 문제는 국민들이 알아도 쉬쉬하는 국민의힘보다 높게 평가할 것이고, 비상식적인 유권자라면, 어차피 이런 일이 아니어도 앞으로도 기레기들이 민주당을 비합리적인 이유로 물어뜯으며 쓴 기사에 휘둘릴 거라 봅니다. 아직 초기 여론조사 결과지만 지방선거 주요격전지의 지지율만 봤을 때, 윤석열의 저런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비상식적인 유권자가 많아 보이는 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864	소통하겠다던 윤석열 정부에서 늘어가는 한겨레 고소·고발장 [새창]	2022-05-14 15:10:42	0	삭제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벌레들이 변형해서 '문재앙'이란 쓰레기 같은 말을 만들었는데, 이걸 성만 바꾼 '윤재앙'이란 말은 진짜 거슬리네요. 이런 말 보일 때마다 신고하겠습니다.
	863	중국집에서 밥 메뉴를 안 파는 이유 [새창]	2022-05-14 14:48:33	1	삭제
		'문재인'의 이름을 벌레들이 변형해서 '문재앙'이란 쓰레기 같은 말을 만들었는데, 그걸 좀 바꾼 '윤재앙'이란 말은 진짜 거슬리네요. 이런 말 보일 때마다 신고하겠습니다.
	862	박지현이란 인물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새창]	2022-05-14 14:31:54	0	삭제
		박지현에게 얼굴마담 정도만 기대했을 것 같기도 한데, 민주당 비대위 첫 회의에서 이미 박지현은 민주당에 대해 비판과 다짐의 말을 했었는데, 그때 이런 다짐도 하긴 했었습니다. 이때 움찔했던 의원들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첫째 성폭력, 성비위, 권력형 성범죄 무관용 원칙을 도입하겠다."
	861	예전에 누가 친일파가 요즘 어딨냐고 그러던데 [새창]	2022-05-14 13:46:13	3	삭제
		과거 '일본'이란 나라가 우라니라와 국민을 유린했을 때, 친일파들은 이런 일본에 붙어서 국가와 국민들의 피해를 바탕으로 개인의 이득을 취한 '이기적인 기회주의자'들입니다. 만약 그때 당시 우리나라를 짓밟던 나라가 일본이든 중국이든 그 어떤 나라였든 간에 그 나라에 붙어서 같은 짓을 했겠죠. 그래서 '친일파'라는 말의 본질은 '이기적인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이러한 성향을 가진 모두를 편하게 '친일파'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에는 아직 '친일파'들이 많다 봅니다.
	860	박지현이란 인물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새창]	2022-05-14 13:36:38	3	삭제
		박지현은 N번방과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걸 밝힌 인물이기에 이 점은 높게 삽니다. 다만 민주당이 잘못한 것은 박지현에게 '차별금지법 통과' 약속하며 설득하여 박지현을 비대위원장 자리로 불러들인 것이겠죠. 물론 박지현에게 비대위원장을 제안할 당시에는 지금의 이런 분란을 낳는 일들을 할 것이라고는 예상을 못 했으리라 믿고는 있습니다. 지방선거까지는 비대위 체제를 유지할테고, 박지현이 자진해서 사퇴하기 전까지는 민주당에서도 내쫓지는 못 하는 상황일테니, 부디 앞으로는 국민의힘과의 전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마무리는 좋게 지었으면 하네요.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4 13:00:37	1	삭제
		"윤석열 정권 출범이라는 이 거대한 사건을 앞두고 뭔가 마음을 정리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며칠의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렸다. 나의 결론은 이것이다. “별 수 있나? 그냥 열심히 싸우는 거지 뭐.” 저 링크의 글을 쭉 읽어 보니, 윤석열을 옹호하는 글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조합원 전체 공지만을 올릴 목적의 단톡방에는 안 맞는 내용일 수는 있겠네요. 저 링크의 글에 대해 의견을 덧붙이자면, 진보는 '변화를 추구'하고, '보수'는 '변화를 거부'한다는 단순한 정의를 바탕으로 쓴 내용이라 공감은 잘 안 되네요.
	858	조국 펀드의 위엄 [새창]	2022-05-14 12:00:35	1	삭제
		메모해 놓고 항상 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다소 귀찮더라도 이런 사람들은 신고를 해서 격리시켜야 할 것 같네요.
	857	한경ㅡ서울대 학생들 "전장연 박경석 회장 강연 반대" [새창]	2022-05-14 11:42:39	0	삭제
		'문재앙'이란 쓰레기 같은 말을 조금 변형한 윤재앙'이란 말 자체가 거슬리네요. '윤재앙'이란 말을 볼 때마다 신고하겠습니다.
	856	尹대통령 '지각 논란' 시끌.진혜원 검사 "선출직 공무원 지각은 법 위반 [새창]	2022-05-14 11:12:32	17	삭제
		전날 술 마시고 노느라 지각을 일삼는 것 같은데, 윤석열 스스로가 그렇게 떠들던 '주 120시간 근무'나 좀 채웠으면 하네요.
	855	국짐당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추진(이재명 겨냥) [새창]	2022-05-14 11:09:23	3	삭제
		특정 범죄에 한해서는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에 제한을 둘 수는 있겠지만, 과거의 아픈 역사와 더불어 현재 검찰과 사법부를 신뢰하기 힘들고, 검찰공화국을 꿈꾸는 정부가 들어서서 횡포가 우려되네요. 그리고 국민의힘이 저런 말들을 언급하고, 이를 기자가 받아쓰는 건 마치 "이재명이 큰 잘못이 있는데 도피할 목적으로 국회의원에 도전한다"라는 생각을 독자들에게 각인시키는 행위로 보일 뿐입니다.
	854	구멍 파다가 이성을 잃은 댕댕이 [새창]	2022-05-14 10:45:54	0	삭제
		알파대 "상대가 자기 주장에 대해 실수하기만을 바라는" 스스로 모순인 말들을 해 놓고는 왜 이러나 싶네요. 위의 댓글들을 쭉 읽으면서, 본인의 모순점을 발견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853	구멍 파다가 이성을 잃은 댕댕이 [새창]	2022-05-14 10:17:29	0	삭제
		알파대 예전부터 모순투성이인 답답한 주장만을 길게 하던데, 자칫하면 분탕질로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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