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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2	박지현,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 몰랐나? 국힘 "참담" [새창]	2022-05-19 06:43:22	0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국민의힘의 저 뻔뻔함은 한결같습니다. 그리고 왜곡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민주당을 비난하려는 국민의힘인데, 그 당 대변인의 SNS 글까지 인용하면서 비난하는 게 맞나 싶네요. 해당 영상을 보니 잠깐 가사를 본 후에는 종이를 내려놓고 따라 부르는 모습이 보이네요. 가수조차도 자기 노래 가사도 헷갈릴 수도 있는 일이거늘.
	911	개딸들 너무 귀여움.....ㅠㅠ [새창]	2022-05-19 06:26:48	49	삭제
		이전 "민주당은 할 수 있다"라며 집회를 했던 모습과, 지금처럼 4050을 향해 투표를 독려하는 모습을 보면, 현재까지는 소위 '개딸'이라 불리는 여성들의 모습이 저에게는 제일 모범적으로 보입니다.
	910	현 민주당 비대위원장들에 대한 권리당원 신임투표 하자..... [새창]	2022-05-19 06:22:23	0	삭제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전쟁으로 비유할 수 있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건 반대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봅니다. 그래서 만약 민주당 지지자의 입장이라면, 박지현의 조사 요구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 박지현을 탓할 일이며, 조사 결과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 조사를 담당한 사람들을 탓할 일이고, 최강욱이 잘못한 거라면 최강욱을 탓할 일인데, 이게 국민의힘을 지지할 만한 이유가 되는 것인지 정말 의문일 뿐이네요.
	909	지선에 기권하겠다는 4050을 걱정하는 개딸에게 보낸 4050들의 진심 [새창]	2022-05-18 08:53:19	1	삭제
		"비대위 관련 일처리 제데로 못한다고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고 정치혐오 왔다고 이번 지선 기권하겠다" 이렇게 말은 "상대방은 골을 넣는데 우리는 넣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으므로, 마치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다"고 말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정말 민주당 지지자라면 한심한 소리로 들리고, 그렇지 않다면 민주당 지지자인 척 하면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득표율을 낮추려는 수작으로 밖에는 안 보이네요.
	908	여러분은 어디 사시나요?? [새창]	2022-05-17 19:20:08	2	삭제
		답변 못 하는 걸 못 참고, 저렇게 말도 안 되는 말이라도 던지는 사람들 진짜 꼴보기 싫습니다. 저걸 지금 대답이라고 하는 건지.
	907	방송국에서 촬영 왔다고 더 받는 백반집 [새창]	2022-05-17 18:36:29	4	삭제
		반전 감동을 주는 재미로 장사하시나. 1000원을 올려서 먼저 약간의 불만을 느끼게 만든 게 뛰어난 전략 같아 보이네요.
	906	세상이란게 다 그런거라네 [새창]	2022-05-17 18:27:35	5	삭제
		누군가의 부당함을 눈감아 주거나 옹호하는 자에게 오히려 선의를 베풀었더니, 깊이 반성하는 모습이군요.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 어떤 반성도 고마움도 못 느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호구'로 보는 사람들도 있기도 하죠.
	905	취임11일 만에 맞이하는 탄핵집회 [새창]	2022-05-17 18:10:28	36	삭제
		"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및 태블릿 조작 수사의 주범이면서" 탄핵 집회의 명분은 맘에 안 들지만, 이이제이라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904	'여직원 볼 입맞춤' 논란..윤재순 "뽀뽀해줘에 화가 나서 했다" [새창]	2022-05-17 18:00:41	3	삭제
		이런 짓들은 고위공직자들에겐 흔한 일인가 보네요. 저런 인간들이 국민들은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는 볼까 싶습니다.
	903	일제강점기를 살아보진 못했지만... [새창]	2022-05-17 09:03:50	3	삭제
		지금 우린 '투표'라는 권리로 '친일파 같은 인간들'을 몰아내고 처단할 수 있는데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그들을 지지하고 있으니 한심해 보이기만 합니다.
	902	'해외연수 추태' 제명되고‥또 다시 "출마" [새창]	2022-05-17 08:56:21	5	삭제
		저런 사람들의 추태는 결국 유권자들이 부추긴 거라 봅니다. 선출직인 군의원이 무슨 계급인 것처럼 생각하며 저런 짓을 해도 계속 뽑아주니, 유권자 알기를 우습게 알고 뻔뻔하게 계속 출마를 하는 것이겠죠.
	901	일제강점기를 살아보진 못했지만... [새창]	2022-05-17 08:49:46	3	삭제
		총칼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오직 태극기만 들고 "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시던 분들이 참으로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900	정의당서도 성폭력 피해 폭로.."당대표가 발설 말라고 해" [새창]	2022-05-16 23:21:10	1	삭제
		우리나라에는 성의식이 잘못된 인간들이 참 많은 것 같아. 특히 가치관이 엉망이고 부패한 사람일수록 더 심한 듯.
	899	매일경제ㅡ"필요하면 낮술" 윤석열, 비서진에 "국민, 기자 많이 만나라" [새창]	2022-05-16 18:52:21	19	삭제
		한심한 사람들이 술꾼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으니, 윤석열 기사마다 술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898	이재명은 죽여도 문통만지키겠다던 문파똥파리들뭐하냐? [새창]	2022-05-16 16:21:06	1	삭제
		kanon 그리고 문재인을 지지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든 생업을 때려치고 내려가서 뭐라도 해야 한다는 듯이 말하는 건 참 웃기네요. 그리고 내려간다 한들 거기서 뭐 하라고요, 저런 사람들 때려주기라도 하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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