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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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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2 이재명씨는 이번에 계양을에서 지면 [새창] 2022-05-21 22:59:26 0 삭제
    오늘의루머ㅋ

    게시물은 본인이 작성해 놓고 왜 나한테 묻나요?
    지금 뭐가 뭔지 헷갈립니까?
    971 윤석열타도집회의 연설자들의 수준이 [새창] 2022-05-21 22:57:56 0 삭제
    kanon

    1. "편견과 아집. 독단과 맹신이 중증을 넘어서 밀기환자수준이네요."

    갑자기 왜 고해성사를 하고 그럽니까?

    2. "아 참 문재인만 빨면서 이재명 낙선운동 같이하던 똥파리떼에게 도와달라고 하겠군요."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이재명 낙선 운동을 합니까?

    그리고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면서, 허튼 소리 그만 하길 바랍니다.
    970 이재명씨는 이번에 계양을에서 지면 [새창] 2022-05-21 22:50:20 1 삭제
    오늘의루머ㅋ

    이렇게 짧은 소설로 비난을 하니 분탕질로 보일 수 밖에. '리포트' 쓰지 않는 건 자유입니다. 대신 이러한 행동에 걸맞게 여기서 욕이나 많이 드시고 가세요.
    969 이재명씨는 이번에 계양을에서 지면 [새창] 2022-05-21 22:42:50 0 삭제
    "메모와 신고를 생활화합시다.
    그래야 이런 분탕질을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968 이재명씨는 이번에 계양을에서 지면 [새창] 2022-05-21 22:41:29 0 삭제
    오늘의루머ㅋ

    "가입일이 이 글하고 무슨상관인지? 눈팅만 하다 답답해서 가입했습니다만?"

    저 위의 댓글에는 이렇게 말해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컨셉을 잡고 있네요.
    967 이재명씨는 이번에 계양을에서 지면 [새창] 2022-05-21 22:40:00 0 삭제
    오늘의루머

    소설 작가처럼 보이고 싶지 않으면, 게시물처럼 추상적으로 끄적거리지 말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란 말입니다. 지금 딱 분탕질이나 하는 사람이니까.
    966 이재명씨는 이번에 계양을에서 지면 [새창] 2022-05-21 22:36:15 0 삭제
    오늘의루머ㅋ

    그래서 어떤 영향을 주었냐는 질문에 답을 하세요.
    아래 질문마다 '이재명'과 '최강욱'으로 각각 나눠서 말해 보시죠.

    1. 오유만 놓고 보자면, '권리당원 탈퇴', '지선 보이콧'은 '한덕수 인준 가결 당론 채택'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이재명과 최강욱과는 무슨 상관이 있는가?

    2. 민주당 지지율이 낮은 것과는 무슨 상관이 있는가?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1 22:29:48 6/6 삭제
    본인 게시물에 누군가가 남긴 댓글에 본인이 대댓글로 단 글을 여기에 또 썼네요. 제가 대신 답글을 남기죠.

    게시물을 읽어 보면,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보다는 '여성혐오'에 가까운 글들 같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 수많은 본인의 게시물들에서 왜 이리 '페미니즘'에 집착했는지 알 수 있는 글이네요.

    1. "한국 여성들을 위해서 한국 남자들은 20년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먹고자고 신경전벌여가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2년내외를 개고생했습니다"

    특정 성별을 위한 게 아니라 가족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국방의 의무에 임했습니다.

    여성들이 국방의 의무에 임하지 않는 게 '페미니즘' 때문이라 생각된다면, '페미니즘'과는 무관해 보이는 윤석열에게 기대를 걸어 볼 수는 있겠네요.

    2. "사회에서도 힘들고 더럽고 어려운 일들은 남성들을 훨~~씬 많이 시킵니다
    실제로 남자들도 많이 나섰습니다
    선박은 물론 공사현장은 99%남자들입니다 "

    회사에서 남자라는 이유로 힘든 일을 시킨다면, 지금의 어조처럼 강하게 거절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선업과 건설업의 기업에서 그에 맞는 인력을 뽑은 걸 왜 언급하나 싶네요. '여성할당제'를 사기업에도 적용해 달라는 '본인이 싫어하는 페미니즘'의 주장을 하고 싶은 건가요?

    3. "한국이 전세계 치안 1위죠?"
    "치안이라는것은 경찰력의 척도입니다"
    "한국인들 스스로가 강력범죄를 잘 저지르지 않는 민족이라는 증거입니다"
    "여성분들. 한국남자들만큼 이렇게 착한 남자들이 전세계에 어딨습니까"

    이런 거 보면 남성우월주의자 같아 보이고, 지금껏 '페미니즘'과 관련된 게시물들만 주구장창 올리는 이유들이 설명되는 것 같고.

    우리나라보다 범죄 발생율이 낮은 나라의 남자들은 다 착하다는 단순 논리인가 싶네요.

    치안이 잘 유지되는 건 인구밀도가 높은 주거환경과 검거율을 높기에 경각심을 갖는 걸 꼽으면 그나마 납득이라도 되죠.

    4. "그러나 메갈은 다릅니다 극페미가 메갈이지요"
    "역겨운 표현을 써가며 일베이상가는 폭주를 했습니다"

    여성혐오를 하는 일베나 남성혐오를 하는 메갈이나 다같은 버러지 같은 집단들이지 뭔 차이를 구분하고 있나 싶네요.

    5. "한국여성들이 나서서 여성들에 대한 특혜 없애라 주장을 하라고 저는 말하고싶습니다
    여군 여경 모두 없애야 합니다"
    "여성 징병제도 반대하지만 여성 장교 부사관 또한 반대합니다"
    "장교를 하고싶으면 남자와 똑같은 체력검정기준에 맞게해서 통과하란 말입니다"

    업무의 특수성만 고려하지 않는다면, 경찰 및 장교직의 합격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건 동의합니다.
    그러나 현장 상황에 따라서는 여경의 투입은 필요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6. "그리고 회사에서도 최소한 해야하는 것은 해야하는데 안그런 여직원분들 너무 많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성별 관계없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사람 많습니다. 성별에 심한 색안경을 끼고 있네요.
    "국민의힘의 남자 의원들이 문제가 많으니 남자는 문제가 많다."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7. "페미척결은 이 나라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이미 더민주당의 페미들을 봐보세요
    감히 최강욱 의원과 조국 전장관님을 건드려요?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잘못이 있다면, 박지현을 욕하세요.

    중요한 건 민주당 의원들이 '페미니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느냐일텐데, '여성우월주의'와 다를 바가 없다면 문제가 되겠죠.

    여성우월주의의 문제점으로 생각하는 건 '남성혐오' 또는 '역차별적인 정책 또는 입법'이겠죠.

    민주당 의원들이 '남성혐오'를 했나 싶은지는 모르겠으며, 결국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건 정책이나 입법일텐데, 역차별적인 입법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게 오해 전이 입법된 '여성할당제'일 것 같네요.
    964 이재명씨는 이번에 계양을에서 지면 [새창] 2022-05-21 21:47:47 1 삭제
    "눈팅만 하다 답답해서 가입했습니다만?"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비난을 하려면 제대로 좀 하세요. 대충 시나리오 쓰지 말고요.
    963 이재명씨는 이번에 계양을에서 지면 [새창] 2022-05-21 21:46:44 1 삭제
    "지금 민주당 망치는거는 이재명, 최강욱계 강성 지지자라는걸 님들 빼고 다 알고있습니다"

    오유만 놓고 보자면, '권리당원 탈퇴', '지선 보이콧'은 '한덕수 인준 가결 당론 채택'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이재명과 최강욱과는 무슨 상관이 있는지,

    그리고 민주당 지지율이 낮은 것도 무슨 상관이 있었는지 제대로 설명해 보시죠. 전혀 풀어서 얘기하고 있질 않네요.
    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1 21:39:13 0/5 삭제
    '페미니즘' 때문이라고 여기지는 문제점을 이렇게 꼽는 것 같습니다.

    1. "부모성 두개 쓰는 김이국밥,최박짬뽕,정윤짜장 이런 여자들이 나와서"

    이거야 각 개인 또는 가정에서 알아서 할 일 같네요.

    2. "예민한 군대 문제와 겹치며 안그래도 점점 현역 비율 높아지는 와중에 군대 다녀와서 코딱지만한 혜택(사실 당연한 권리)들 사라지며"

    혹시 제대 군인이 공무원 채용 시험 시 적용되던 '군가산점'에 대한 얘기인가 봅니다.

    공무원에 지원하려던 제대 군인에게는 안타까운 얘기겠지만, 헌법재판소에서 '공무원 채용 군가산점'은 위헌으로 결정했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심지어 민주당에서도 '군가산점' 부활을 얘기하기까지도 했지만, 헌법을 고치지 않고서야 되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이재명은 대선 공약으로 '군 월급 인상'과 '선택적 모병제'를 말하기는 했습니다.

    3. " 2010년대 중반 메갈이니 워마드니 나오며 인터넷상에서 갈등이 엄청 심해짐"

    일베의 '여성혐오'나 메갈과 워마드의 '남성혐오'는 아주 악질적인 행위이니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4. "문재인 후보가 페미니스트 선언 하면서 오유나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어휴 굳이 왜하냐고 했고"

    가장 중요한 건 이거라 봅니다.

    페미니즘이든 그 무엇이든 어떤 견해나 사상에 대해 사전적 정의와는 무관하게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건 흔히 벌어지는 일들이며, 어찌 보면 중요하지 않을 수는 있겠죠.

    각 개인이 '페미니즘'과 '여성우월주의'를 뒤섞어서 '페미니즘'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든, 자칭 페미니스트라 말하며 '여성우월주의자'나 다름없게 행동하든 정치적인 영향력이 없다면, 각 개인이 알아서 비난하면 될 일입니다.

    중요한 건 민주당 의원들이 '페미니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느냐일텐데, '여성우월주의'와 다를 바가 없다면 문제가 되겠죠.

    여성우월주의의 문제점으로 생각하는 건 이거인 것 같습니다.
    1. 남성혐오
    2. 역차별적인 정책 또는 입법

    민주당 의원들이 '남성혐오'를 했나 싶은지는 모르겠으며, 결국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건 정책이나 입법일텐데, 역차별적인 입법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게 오해 전이 입법된 '여성할당제'일 것 같네요.

    이건 관련 기사입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996181.html

    '여성할당제'는 사기업은 적용하고 있지 않으니 공무원만 따지면 되는데, 공무원도 목표 합격자를 남녀 성비로 나누는 게 아니라, 여성이 미달되면 추가 합격하는 방식이란 건 알 겁니다.

    비록 추가 합격하는 방식이고, 어쩌면 면접 시 여성이라는 이유로 떨어뜨리는 걸 막으려고 한 것 같지만, 재검토는 필요해 보인다고 생각은 드네요.

    이렇듯 각 정책 또는 입법된 내용별로 논하는 건 좋으나, 민주당 또는 대통령은 '페미니즘'에 호의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들이 '여성우월주의'에 기반한 정책이나 입법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961 이재명씨는 이번에 계양을에서 지면 [새창] 2022-05-21 21:08:16 0 삭제
    "님들 빼고 다 알고있습니다"

    모르겠으니, 어느 정도의 근거를 가지고 설명해 주시죠.
    960 윤석열타도집회의 연설자들의 수준이 [새창] 2022-05-21 20:49:47 0 삭제
    이젠 별소리를 다 하네요.

    누가 '반문재인교 및 반민주당교'의 '교주' 아니랄까 봐, 이젠 변희재가 하는 집회에 귀를 기울이자라고 하네요. 변희재가 왜 저러는지 알고나 이런 말을 하는 겁니까?

    어떤 양아치가 더 괜찮은지 주의 깊게 따지지 말고, 그냥 양아치들끼리 싸우는 걸 즐기기나 하세요.
    959 서지현 검사 사표냈다네요 [새창] 2022-05-21 19:50:49 1 삭제
    "서지현 검사에 대한 법무부의 원대복귀 통보, 임 검사에 대한 특별사무감사는 ‘한동훈 법무부’가 문재인 정부와 코드가 맞은 검사들을 대거 쳐낼 것임을 예고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답변서에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투 운동에 나선 서지현, 임은정 검사에 대한 생각이 무엇이냐’고 묻자 “검찰의 직장 성문화 개선 필요성이 환기되는 등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렇게 바른 소리를 하는 검사들을 다 쳐내고, 윤석열이 설계하려는 '검찰공화국'을 조만간 보게 될 것 같네요.
    958 여조 신경쓰지 말고 투표하면 이깁니다 [새창] 2022-05-21 18:02:17 11 삭제
    투표를 포기하도록 유도하는 사람들은 '밀정'들과 다를 게 없다 봅니다. 투표하지 않았으면, 정치에 대해 논할 자격도 없단 것만 알아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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