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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7	페미를 내쳐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새창]	2022-05-24 17:54:10	0	삭제
		"조금있으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꽉 채워 놓겠죠" 박지현 얘기 같은데, 이게 가능한 말이기나 합니까? 뭔 소설을 쓰고 있나요.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7:50:00	3	삭제
		"메모와 신고를 생활화합시다."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긴 했구나. 분탕 전용 계정들이 보이네.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7:48:43	4	삭제
		그러게요. 최근에 만든 분탕 전용 계정으로 보입니다.
	1044	박지현 ‘반성과 쇄신’ 호소문에 민주당은“개인 자격”이라며 선을 그엇다 [새창]	2022-05-24 17:42:12	0	삭제
		홍수정 게시물과 상관없는 엉뚱한 말을 하며 이상한 것에 '신앙심' 갖지 말길 바랍니다.
	1043	박지현 ‘반성과 쇄신’ 호소문에 민주당은“개인 자격”이라며 선을 그엇다 [새창]	2022-05-24 17:40:40	0	삭제
		홍수정 이상한 주제로 빠지게 만드네요. "어떤 인간인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는게 맞지요." 라는 말과 "검찰개혁을 정말 제대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다면, 대통령이 직접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챙겼어야 합니다." 이 말이 지금 서로 어울리는 말입니까? 그리고 뭘 면밀히 확인해요? 속마음이라도 들여다 보는 능력이라도 키우란 말인가. 임명 당시까지만 해도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고 검찰개혁에 긍정적인 듯한 모습을 부였는데 뭘 더 들여다 봐요? "아직도 이 생각만 나면 피꺼솟 하니까요." 계속 그렇게 이 생각만 하면서 피가 거꾸로 솟으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홧병에 앓겠다는 걸 말리진 않을게요. "이재명도 좀 더 신중했어야 합니다."라고 했는데, 신중했는지 아니었는지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본인이나 댓글 달 때 아무 말이나 하지 말고 신중하길 바랍니다.
	1042	박지현 ‘반성과 쇄신’ 호소문에 민주당은“개인 자격”이라며 선을 그엇다 [새창]	2022-05-24 16:53:37	1	삭제
		확인되지도 않은 추측만으로 이재명을 의심할 수도 있는 발언은 그만하시고요.
	1041	박지현 ‘반성과 쇄신’ 호소문에 민주당은“개인 자격”이라며 선을 그엇다 [새창]	2022-05-24 16:52:31	2	삭제
		그러니 이런 거에 흔들리지 말고, 국민의힘이 아닌 민주당을 꾸준히 지지하길 바랍니다.
	1040	박지현 ‘반성과 쇄신’ 호소문에 민주당은“개인 자격”이라며 선을 그엇다 [새창]	2022-05-24 16:43:06	2	삭제
		본인은 세상 모든 사람들은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듯한 말 같네요. 겪어보기 전까지 알기 힘든 사람 많다 봅니다.
	1039	자기반성이 없는 박지현 [새창]	2022-05-24 16:04:30	0	삭제
		박지현이 저러든 말든 투표장에 가면 됩니다. 박지현은 지방선거가 끝나면 비대위 체제와 함께 끝나면 사라지겠죠.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5:57:34	0	삭제
		여론조사 장난질로 국민의힘이 재미를 좀 봤나 본데, 여론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투표장으로 가면 됩니다.
	1037	박지현 ‘반성과 쇄신’ 호소문에 민주당은“개인 자격”이라며 선을 그엇다 [새창]	2022-05-24 15:53:47	2	삭제
		민주당에 선을 긋는 것 보니, 민주당에서는 박지현을 말리고 싶은 마음인 것 같네요. 지방선거 끝나면, 더 이상 박지현을 품진 않으리라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이재명이든 그 누구든 박지현의 저런 행동을 기대하고 비대위원장직을 맡긴 게 아니라면, 박지현을 데려온 사람을 나무랄 수는 없겠죠. 윤석열이 저런 인간일 줄은 모르고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임명했듯 말입니다.
	1036	건희 팬클럽 ... 본인요청으로 개설ㅋㅋㅋ [새창]	2022-05-24 12:41:09	45	삭제
		예전부터 범죄자 팬클럽도 버젓이 있었으니, 저기에 가입해서 추종하는 '팬'들도 생기겠네요. 다른 나라에서 비웃을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모습들을 너무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35	민주당 비대위가 착각하는 것은 사과하면 지지율이 회복될 것이라는 것... [새창]	2022-05-24 12:35:58	3	삭제
		어서 지방선거나 끝내고 비대위 체제를 끝냈으면 하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대선에 졌다고 지도부를 사퇴시키는 일들은 안 하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1034	선출되지 않은 권력은 민주적 통제와 견제없이는 정당성이 없다 [새창]	2022-05-24 12:34:09	0	삭제
		당대표는 권리당원이 투표하여 결정하니 될 것 같지는 않는 박지현만의 착각이겠죠.
	1033	김은혜 토론 태도는 역대급이네요 진짜 [새창]	2022-05-24 12:30:06	2	삭제
		국민의힘 의원치고 말을 모순되지 않고 조리있게 하는 사람 못 본 것 같습니다. 저런 모습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줘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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