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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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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2 박지현씨는 우리편 맞나요??? [새창] 2022-05-25 08:48:10 1 삭제
    박지현이 뭐라 떠들든 간에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투표장에 가서 투표를 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1061 자! 이제 박지현 쉴드치는 아가리 진보는 다 아닥하세요 [새창] 2022-05-25 08:45:00 8 삭제
    [진진]

    이전에 작성한 게시물에 댓글에도 달았지만,
    작성자는 '여성혐오'를 대놓고 하기 곤란하니 '페미니즘 혐오'로 가장하는 걸 알기에 '페미니즘'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4283#memoWrapper100356516

    그 역겨운 '여성혐오'나 '남성혐오'는 개인적인 영역에서 다른 사람의 비난을 받으면서까지 하든 말든 맘대로 하는 영역이겠지만,

    정치권에서의 '페미니즘'에 관한 논의는 이성적으로 해야 하겠죠.

    문재인 대통령은 이전 당대표일 때도 "나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밝혔고,
    이재명은 "페미니즘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것"이라 말하며, '페미니즘'을 옹호했죠.

    이 둘을 '페미니스트'란 이유로 배척해야 합니까?

    윤석열도 눈치가 있는지 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로서, 성차별과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불평등과 차별을 시정해 나가려는 운동을 말한다. 그러한 차원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TIME지에서는 윤석열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하면서, 반페미니즘'을 무기화해서 당선된 것을 비꼬는 듯한 글을 썼죠.

    '페미니즘 혐오'를 가장한 '여성혐오'는 다른 커뮤니티에 가서 하길 바라며, 부끄러운 줄 알길 바랍니다.
    1060 구세주 신드롬 언제나 똑같네요. [새창] 2022-05-24 20:03:50 0 삭제
    1. "누군가를 찾는다./그 누군가가 잘못한다. /그 누군가를 욕하면 내부 총질 갈라치기 라고 욕한다. /이미 때가 늦었을때 알아 차린다. /그리고 욕한다. 한번도 쉴드 친적 없는것 처럼 반성은 하나도 없이."

    누군가가 잘못하면 다른 누군가는 비난할 수도 있고,
    그 비난이 받아들이기 힘들면 또 다른 누군가는 이를 반박할 수도 있고,

    누군가가 잘 하면 다른 누군가는 칭찬할 수도 있고,
    그 칭찬이 받아들이기 힘들면 또 다른 누군가를 이를 반박할 수도 있죠.

    2. "이제는 자신들의 사람보는 눈을 좀 돌아볼 때가 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떤 사람을 충분히 겪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실하게 파악하기란 쉽지 않은 건 자연스럽다 봅니다. 그 충분히 겪었다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3. "민주당 지지자들이 저런 행태만 안 보였어도 상당히 괜찮았을 겁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정당들의 지금까지의 행보와 추구하는 바를 비교하여 지지할지 말지를 결정할 뿐 어떤 정당의 지지자들을 보고 투표할 당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저로서는 이게 이성적인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8:45:09 1 삭제
    선거철이라 급하게 만든 두 계정이 여기에 있는데, 암튼 고생들이 많습니다.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8:41:42 0 삭제
    오늘의루머ㅋ

    뭘 비판하려는지도 모르게 써놓고 이해하길 바라는군요.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8:38:53 0 삭제
    오늘의루머ㅋ

    "지금이라도 개혁 없이는 민주당은 앞으로도 선택받지 못할거 같다."

    본인이 게시물에 쓴 이 문장에 대한 반박인 건 알기 힘든가 봅니다.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8:36:01 0 삭제
    민주국민

    이렇게 말한 걸 알겠단 말 같지는 않네요?
    말은 이해는 하면서 대화하는 거라 믿겠습니다.
    ----
    게시물이 이해가 안 되죠? 저런 추상적인 말로 비난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이건 이곳 신입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어디 가서든 그래야 하는 겁니다.

    이제 알겠죠?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8:34:01 0 삭제
    오늘의루머ㅋ

    주장이 뭔말인지 모르게 써놓고 뭘 반박을 하랍니까? 바로 위의 질문에 대답하면 읽고 반박할 게 있으면 해 볼게요.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8:30:50 0 삭제
    민주국민

    게시물이 이해가 안 되죠? 저런 추상적인 말로 비난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이건 이곳 신입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어디 가서든 그래야 하는 겁니다.

    이제 알겠죠?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8:26:00 0 삭제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긴 했군요.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8:22:09 1 삭제
    민주국민

    게시물의 내용이 뭔 말인지는 해석이 되나 봅니다.
    그래서 대신 물을테니 직접 말해 주시죠.

    1. "당내 강경파들이 반성하고 새로운 당으로 탈바꿈 하려고 노력하는데"

    구체적으로 누구에 관한 어떤 내용인가요?

    2. "민주당은 강경파 자체가 당은 없고 자기 살기에 집착하는 사람이 개혁운운하니"

    구체적으로 누구에 관한 어떤 내용인가요?

    3. "지금이라도 개혁 없이는 민주당은 앞으로도 선택받지 못할거 같다."

    어떤 개혁을 해야 한다 생각하나요?

    4. "박지현 같은 사람이 앞으로 민주당에 50명만 생긴다면 맘이 바뀔수도 있겠다"

    이건 무슨 말인가요?
    1051 박지현 ‘반성과 쇄신’ 호소문에 민주당은“개인 자격”이라며 선을 그엇다 [새창] 2022-05-24 18:16:19 0 삭제
    홍수정

    "안희정도 당한거라 믿어요 저는…"

    '믿어요'라는 말로 끝내니 '신앙심'으로 보일 수 밖에.
    박지현에게 뭘 당한 거란 말인지 설명이나 좀 해 보시죠. 이것저것 다 가져다가 분탕질 하는 걸로만 보입니다.
    1050 박지현 ‘반성과 쇄신’ 호소문에 민주당은“개인 자격”이라며 선을 그엇다 [새창] 2022-05-24 18:05:13 0 삭제
    홍수정

    정신승리 안 할테니, 반박하시죠.
    할 말 없다고 아무 얘기나 하지 마시고.
    1049 尹정부, 日상임이사국 반대 안해... [새창] 2022-05-24 18:04:06 31 삭제
    윤석열은 언제나 일본을 응원합니다.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17:57:06 2 삭제
    왜 지겨워 해야 한다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은 이제 슬슬 지겹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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