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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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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7 팬덤의 덕을 본 박지현이 팬덤을 터부시 하니 기가 막힙니다.. [새창] 2022-05-25 12:49:25 10 삭제
    '팬덤'이란 말을 사용한 것 자체가 문제가 많다 봅니다. 우리가 단순히 '팬심'으로만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폄훼하는 용어를 쓰다니.

    박지현의 발언은 단순히 '개인 의견'이라 민주당에서도 선을 그었으니 다행이라 생각은 드네요. 그래도 민주당 의원들은 아직 정신줄을 놓진 않은 것 같습니다.
    1076 세상에 어떤 미친 사람이 선거 직전에 용퇴론을 이야기하나... [새창] 2022-05-25 12:45:21 3 삭제
    임시직이나 다름없는 비대위원장 박지현의 말은 무게감도 없는 말들입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동의하지도 않고 있으니, 신경 쓰지 말고 모두 투표합시다.

    "한편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전환 후 밖에서 고성이 들리기도 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박 위원장이 지도부와 상의가 없는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 비판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 위원장은 박 위원장의 발언에 반발하며 책상을 치고 회의장을 떠났다. 이에 박 위원장도 “그럼 저를 왜 뽑아서 여기에 앉혀 놓으셨냐”고 반박했다."
    1075 지선 7일전 [새창] 2022-05-25 12:41:47 1 삭제
    박지현 때문에 흔들리는 건 비이상적이며 자존심 상할 일 아닌가 싶네요.

    박지현이 뭐라 말하든 민주당에서도 선을 긋는 분위기이니, 민주당 비난은 그만하시고 모두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1074 변희재 왈 너 누구세요? 박지현. [새창] 2022-05-25 12:38:41 1 삭제
    아무리 그래도 변희재가 나오는 동영상 조회수까지 올리면서 게시물로 올리면서 띄우나 싶네요.
    변희재가 아니어도 바른 소리 하는 사람 충분히 많습니다.
    1073 구세주 신드롬 언제나 똑같네요. [새창] 2022-05-25 12:33:06 0 삭제
    피터버크

    제 댓들을 너무 띄엄띄엄 봤는지, 아니면 다 동의하지만 '욕'만 하지 말란 말인지 궁금하네요.

    정리하자면, 이 말이 맞죠?

    1. 자기 댓글에 비난은 하더라도 욕은 하지 말아달라.
    2. 사람을 충분히 겪기 전까지는 그 사람을 잘못 볼 수도 있다는 말에는 동의한다.
    3. 민주당 지지자의 행태와 상관없이 민주당 자체만을 놓고 따져서 지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말에도 동의한다.
    1072 어떻게 이기죠? [새창] 2022-05-25 12:28:42 1 삭제
    민주국민

    1. "여기 주류 지지층분들이 특정집단, 계층, 직업군들을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더라고요."

    의견을 댓글로 단 사람들만으로 주류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도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그리고 본인이 예로 든 저 수두룩한 집단들 모두를 수용하란 말인가요? 어떤 집단들이 타당한지 아닌지 다시 한번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따져 보길 바랍니다.

    2. "극보수컨셉으로 선거를 치렀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큰 사고없이 흘러가고 있고요"

    사람마다 '사고'의 정의가 다를테지만, 인명피해만이 사고라고 보진 않습니다. 국가 시스템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됨됨이가 문제가 있다면 그 자체로도 저는 '사고'라고 봅니다.

    3. "518기념식참석, 노전대통령추도식 참석 등으로 강경색채를 희석시켰습니다."

    이런 정치적인 쇼에 많이 휘둘리는 편인가 보군요.
    1071 민주당은 선거 전략이란게 없네요 [새창] 2022-05-25 12:23:15 0 삭제
    차니엉아

    다들 출근하느라 정신도 없는데, 뭘 어떻게 하란 말인가 싶네요. 그렇다면, 바쁜 아침길 유세로 뭐가 적당하다 보는지 제안이라도 해 보시죠?
    1070 이번 지선은 포기하려고 했었다. [새창] 2022-05-25 12:21:07 6 삭제
    하호하하하호

    "남들은 골을 넣는데, 우리는 안 넣는다"하는 건 간접적으로 상대방을 돕는 일입니다.

    투표는 해야 정치를 논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1069 이번 지선은 포기하려고 했었다. [새창] 2022-05-25 10:41:23 14 삭제
    박지현의 말이 흔들려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 자체가 비이성적인 행동 같다고 생각합니다.

    박지현이 뭐라 떠들든 간에 애꿎은 지방선거 출마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1068 자! 이제 박지현 쉴드치는 아가리 진보는 다 아닥하세요 [새창] 2022-05-25 10:31:34 6/5 삭제
    '극단적 페미니즘'인 '여성우월주의'가 남성혐오를 하는 짓이나, 일베가 '여성혐오'를 하는 짓은 버러지같은 성별에 대한 혐오 행위란 점에서 같다는 것에 동의는 하지만,

    '페미니스트'가 '일베 버러지'와 같단 말에는 동의 못합니다.

    이재명과 문재인 대통령도 '페미니즘'을 옹호했습니다.
    1067 민주당은 선거 전략이란게 없네요 [새창] 2022-05-25 10:23:02 0 삭제
    "기호 1번 누구 누구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렇게 인사하며 유세하는 건 어느 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바쁜 출근길에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긴 말을 할 수 있나요? 이상한 걸로 트집을 잡고 있네요.

    공약에 대한 자세한 얘기가 궁금하면, 유세 차량을 따라 다니든지 집집마다 전달된 홍보물을 참고하면 됩니다.
    1066 어떻게 이기죠? [새창] 2022-05-25 10:16:15 1 삭제
    1. "이렇게 다 덜어내고 나면, 계속 집니다."

    덜어낸 게 아니라 스스로 떨어져 나간 집단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덜어냈다'라는 표현은 참으로 이상한 표현이네요.

    누구는 앞으로 가자하고 누구는 뒤로 가자고 한다면, 둘 중 하나의 의견을 수용하지 못 할 수도 있는 건 당연합니다. 두 의견을 수용하자고 가만히 서 있습니까?

    2. "윤석열대통령 컨벤션효과와 국민의 힘 중도화 전략으로 중도층 절반은 벌써 저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의 중도화 전략이란 게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공약'에 관한 거라면 국민의힘의 공약과 민주당의 공약이 뭐가 다른지 비교해 주길 바라며, 국민의힘의 공약이 믿을 만한지도 따져주길 바랍니다.
    1065 오늘은 이준석이 우리동네 옴 ㅋㅋㅋ [새창] 2022-05-25 08:54:27 0 삭제
    성별에 대한 '혐오'를 유발하는 발언을 하는 것들은 모두 다 인간으로도 취급하지 맙시다.
    1064 민주당 부산·울산·경남(PK) 지지율 최근 한달간 10%포인트 넘게 상승 [새창] 2022-05-25 08:52:42 3 삭제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행패만을 떠올리며 투표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1063 개딸들과 전면전 선포 ? [새창] 2022-05-25 08:50:48 1 삭제
    민주당이 '당의 정체성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은 좋으나 이것만을 추구하지 말고,

    정체성의 다양화와 더불어 그 사람이 인재인지 아닌지를 따질 만한 정치적 이력까지도 검토해서 중요 직책에 맡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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