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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2	최강욱 2심재판결과에 대해 알려주세요 [새창]	2022-05-25 22:55:58	4	삭제
		아직 유무죄를 따지고 있는 중이고, 항소심 재판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인데 출당이니 뭐니를 왜 따지고 있나요? 뭔가 질문을 하기 전에 좀 제대로 알아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검색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1121	지선에서는 우리나라에 거주 하시는 외국인도 참여 할 수 있다는데. [새창]	2022-05-25 22:31:49	2	삭제
		덕분에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외국인들은 대체로 어떤 정당을 왜 지지하는지도 왜 궁금해지네요. 다음은 외국인이 선거권을 받을 수 있는 조건입니다. "외국인이 선거권을 받으려면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①만 18세 이상이며, ②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출입국관리법」제10조에 따른 영주의 체류 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하고 ③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있어야 합니다."
	1120	정당보다 나라가 중요합니다 [새창]	2022-05-25 22:24:06	19	삭제
		정치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주인은 결국 국민이라는 것을 투표로서 깨닫게 합시다. 항상 '상대적으로 올바른 정당'에게 투표하며 정치를 발전시켜야 하는 게 주권자인 우리들의 의무입니다.
	1119	그대가 조국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22-05-25 22:20:09	45	삭제
		저분의 그 감정을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저로서는 오직 해 드릴 수 있는 건 투표 뿐인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을 무력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민주당에게 투표를 하는 것으로 미약하지만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1118	자! 이제 박지현 쉴드치는 아가리 진보는 다 아닥하세요 [새창]	2022-05-25 22:07:23	1	삭제
		여성험오를 하든 남성혐오를 하든 그게 페미니즘 때문이라 말하든 아니든 간에, 개인의 영역에서 페미니즘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건 어쩌면 그리 문제가 아닐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정치적으로 공격할 때 쓰인다는 것이죠. 정치의 영역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얘기를 꺼내려면, '페미니즘'과 관련 있어 보이는 정책이나 입법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하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대선 당시의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페미니즘과 관련 있어 보이는 정책이나 입법을 했는지, 그랬다면 어떤 게 문제인지를 논해야 정상이지 않겠습니까? 단순히 '메갈'같은 버러지들이 '페미니즘'이란 이름 뒤에 숨어서 버러지 같은 짓을 했다, 그러니 '메갈=페미니즘=나쁜 것', 그리고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페미니즘'에 호의적이니, '메갈=페미니즘=나쁜 것=민주당' 이란 단순한 결론이 나는 걸 경계하자는 것뿐입니다. 이런 비이성적인 논리의 흐름을 끊으려면, '메갈=여성우월주의'이며,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및 이재명이 말하는 건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페미니즘'이다" 라고 그 정의에 맞게 용어를 써야 한다는 게 저의 주장입니다.
	1117	자! 이제 박지현 쉴드치는 아가리 진보는 다 아닥하세요 [새창]	2022-05-25 21:51:55	1	삭제
		[진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을 할 때 드는 이유와는 다르게, 본인의 수많은 게시물과 댓들들은 그 말하는 내용들은 '여성혐오'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반감을 갖는 상황에 편승해서 '여성혐오' 감정에 기반한 남녀 갈라치기를 하는 건 '일베'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1116	자! 이제 박지현 쉴드치는 아가리 진보는 다 아닥하세요 [새창]	2022-05-25 21:46:29	1	삭제
		[진진] 문재인 대통령이 착해서 페미니즘을 포용하신 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페미니즘'과 본인이 말하는 '여성우월주의'가 다르다는 겁니다. 이게 이해하기 그렇게 어렵나요? 페미니즘을 약점화해서 어떻게든 정치적으로 민주당을 공격하려고 하니 이렇게 모순적인 사람이 되는 겁니다. 메갈같은 집단이 벌이는 짓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옹호했던 '페미니즘'이 아니란 말입니다. 대화가 진짜 안 통하는 사람이네.
	1115	열린공감티비 협박당하고 있다네요 [새창]	2022-05-25 21:30:12	2	삭제
		윤석열의 '검찰공화국'과 더불어 '공포정치'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1114	하...진짜 빨리 [새창]	2022-05-25 21:07:00	1	삭제
		윤석열이 전날 술 먹느라 각종 모임에 지각한다는 기사를 봤으면서도, 윤석열에게 투표한 사람들의 결과물입니다.
	1113	자! 이제 박지현 쉴드치는 아가리 진보는 다 아닥하세요 [새창]	2022-05-25 21:04:24	0	삭제
		[진진] 이 사람 진짜 지저분한 사람이네요. 이젠 유머게시판에서도 남녀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있네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5304159&page=1 예전부터 저도 박지현의 못마땅한 언행들을 언급했기에 박지현이 못마땅한 건 마찬가지 감정이지만, 오유에서 '여성혐오'를 부추기는 건 못 봐 주겠네요.
	1112	개인적 기준의 오늘 최고 유머 [새창]	2022-05-25 20:59:10	0	삭제
		[진진] 이젠 시사게시판도 모자라 유머게시판에서 남녀 갈라치기를 시도 중이네요. 예전 게시물에 제가 단 댓글이나 읽으면서 부끄러운 줄 알며 살길 바랍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4283#memoWrapper100356516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5 20:35:15	2	삭제
		"앞서 지난 23일에는 강용석 무소속 후보가 TV토론에서 김은혜 후보의 재산신고를 다시 한 번 문제 삼은 바 있습니다." 요즘 저것들끼리 물어뜯는 걸 보는 재미가 있네요.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5 20:11:07	0	삭제
		오늘의루머ㅋ "그리고 제가 쓴 글 불편하시면 그대로 가던길 가세요^^" 반박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뭘 그대로 가라 마라 하나요? 그렇게 말하고 싶은 본인이나 제 댓글이 불편하면 신경쓰지 말고 하던 일이나 하시죠. 그리고 부계이니 뭐니 근거없이 쓸데없는 말 한 것에 대해서는 뻔뻔스럽게도 아무런 반성 따윈 없네요.
	1109	쟤 누가 데려온 겁니까? [새창]	2022-05-25 20:02:56	0	삭제
		홍수정 "검찰개혁을 정말 제대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다면, 대통령이 직접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챙겼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문재인 쉴드 칠 생각 마세요. 아직도 이 생각만 나면 피꺼솟 하니까요."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만 생각해도 피가 거꾸로 솟구치죠?
	1108	문재인 전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새창]	2022-05-25 19:57:24	11	삭제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 제가 친노라서 안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호남이 아니라서 대선주자여서 안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넘어서 주십시오. 제발 넘어서 주십시오." 문재인 대통령도 예전에 이렇게 호소를 해야만 했으니,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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