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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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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2 나 박지현이 지지해줬다요 그때는 다 지지해줬다요. [새창] 2022-05-26 18:51:46 1 삭제
    사람은 겪어 보기 전까지 실제 모습을 알기란 어려웠을 겁니다. 이재명은 박지현이 저런 사람인 줄 몰랐을 겁니다.

    지방선거가 끝나면 비대위 체제가 끝날테니 그때까지만 참아 보기로 하죠. 그리고 박지현의 저런 모습에 자존심 상하게 휘둘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지방선거에 임합시다.
    1181 선거 앞두고 너무한거 아닌가 [새창] 2022-05-26 18:33:57 1 삭제
    [진진]

    게시물이나 댓글마다 좀 유치하고 치사한 구석이 많아서 문제입니다.

    "제가 말했죠?" 이런 말은 우쭈쭈라도 해 달란 말인지.

    그리고 저는 박지현의 문제를 꼬집던 사람이긴 했지만, 본인의 수많은 게시물에서 다른 사람들이 박지현의 언행에 대한 다소 긍정적인 해석을 할 때 '페미니즘' 관점에서 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다른 분들의 페미니즘 발언과는 달리 본인의 많은 글들에서 '페미니즘 혐오'를 가장한 '여성혐오' 발언들이라 봅니다.

    또한 다른 누구의 발언을 조롱하려는 목적으로 엉뚱한 유머게시판에 가서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는 유치하다 못해 야비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5304159&page=1
    1180 문통위해 2찍자던 친구 손절했어요 [새창] 2022-05-26 18:16:52 8 삭제
    투표의 궁극적인 목적은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보다 나은 국가 시스템에서 살기 위한 것일텐데, 누굴 지키겠다는 이유 하나로 투표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니 저렇게도 이상한 말이 통하는군요.

    여전히 정치적 판단 수준이 낮은 사람들로 인해 나라가 뒤로 가기도 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6 18:07:57 1 삭제
    무모해서하이모

    "민주당 도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제출했다.

    민주당 도당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판단한 부분은 ▲선거공보를 통한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 토론회를 통한 허위사실공표 등 크게 두 부분이다."

    15억이란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 겁니다. 그리고 재산 금액을 '선거공보'에 적을 때 평소 외운 것을 쓰겠습니까?
    1178 선거 앞두고 너무한거 아닌가 [새창] 2022-05-26 17:55:35 0 삭제
    박지현이 뭐라 하든 이번에 출마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투표하는 것에 집중합시다.
    1177 박지현위원장 당신을 응원하고 옹호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똑바로 보시오 [새창] 2022-05-26 17:44:27 0 삭제
    박지현이 뭐라 떠들든 간에 무시하고 지선에 출마한 민주당 의원들만 생각하고 투표하는 게 상식이자 이성적이라 보기에, 우리라도 그렇게 하죠.
    1176 박지현위원장 당신을 응원하고 옹호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똑바로 보시오 [새창] 2022-05-26 14:43:36 7 삭제
    "'신남성연대'니 펨코니 하는 극우 반페미 집단과 커뮤니티가 갑자기 박지현 수호천사가 되어 당신을 응원하고 격려하네요."

    이런 모습을 보면, '반페미'를 외치던 저들은 '페미니즘'이 싫은 게 아니라 그냥 민주당이 싫은 것이고, 민주당이 물어뜯기는 걸 즐기는 것 뿐이란 생각이 드네요.
    1175 김건희 여사, 조만간 권양숙 여사 예방…"오래 전부터 뵙고 싶어 해" [새창] 2022-05-26 14:36:21 2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명박 정부 당시 '정치보복'에 앞장섰던 대표적인 검사였음을 강조했다. 즉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한참 지난 뒤에도, 주변인들을 낱낱이 수사하는데 앞장섰다는 폭로다.

    실제 윤석열 후보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2년 노무현 전 대통령 딸인 노정연씨의 불법 송금 사건을 수사해 기소했으며, 결국 집행유예 형이 확정됐다. 당시 노정연씨의 변론은 배우자인 곽상언 변호사가 직접 맡은 바 있다. 실제 윤석열 후보는 정치검찰의 전성시대로 꼽히는 이명박 정부 당시 요직을 차지하며 '잘 나갔던' 검사 중 한 사람이었다."

    무슨 염치로 저러는지.
    1174 문통위해 2찍자던 친구 손절했어요 [새창] 2022-05-26 14:27:11 14 삭제
    여기서도 중립인 척 민주당 지지자인 척 하면서 결국에는 투표 포기나 소신껏 다른 당을 찍자고 선동하는 사람들 보이더군요.
    1173 문통위해 2찍자던 친구 손절했어요 [새창] 2022-05-26 14:25:37 45 삭제
    "문을 위해 2찍자"

    이런 말들에도 혹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군요.
    민주당을 공격하는 패턴도 참 다양하네요.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6 14:16:18 0 삭제
    만주국민

    항상 둘이 쿵짝이 아주 잘 맞아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거짓 선동을 하네요.

    "자꾸 들어주고 받아주니까 다 자기가 맞는 줄 아네요. 세상이 민주당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민주당이 맞다 안 맞다 얘기 중이었는지 아니었는지 그새 헷갈리나 본데, 여기에 가서 다시 기억을 더듬어 보길 바랍니다.

    근데 왜 여기에 댓글은 안 다나요? 곧 돌아와서 대답을 할 것처럼 말하더니.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4532#memoWrapper100368483

    선동질 하다가 말문이 막혀서 피하고 싶나 봅니다.
    1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6 13:50:26 0 삭제
    오늘의루머ㅋ

    둘이 서로 아껴주고 보살펴 줘야 하는 사이인가 보죠?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6 13:43:16 0 삭제
    오늘의루머ㅋ

    민주국민과 제가 대화 중인데 왜 뜯어 말리나요?
    아직 대화가 안 끝나서 기다리는 중인 겁니다.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6 13:16:16 0 삭제
    민주국민

    딴소리 말고 저 링크 찾아가서 대화 흐름에 맞는 말을 댓글로 달길 바랍니다.
    1168 정당보다 나라가 중요합니다 [새창] 2022-05-26 13:03:19 7 삭제
    보니까 민주국민이란 사람 여기서 딴짓하며 놀고 있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4562#memoWrapper10036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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