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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2	요즘용산쪽에 눈빛이 불안한놈들 많겠네 [새창]	2022-05-27 21:01:34	0	삭제
		kanon 오늘도 여전히 '문재인교 신도'란 말을 꺼내실래 이에 대해 댓글 남겼으니 확인 바랍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4601#memoWrapper100373088 그리고 본인 게시물에 단 내 댓글에 반박하고 싶으면 여기로 가서 댓글로 남기기 바랍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3725#memoWrapper100332885
	1211	윤창호법 효력상실…'반복 음주운전·측정거부' 가중처벌 위헌(종합) [새창]	2022-05-27 20:56:07	0	삭제
		kanon "수많은 오유내의 광신도들에게 일일이 중생구제하려고 노력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이전에 이런 말을 내뱉던 '반문재인교'의 '교주'다운 말들이네요. 자신이 합리적인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다고 착각하나 본데, 할 말 있으면 이전 내 댓글에 반박이나 하시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3725#memoWrapper100332885
	1210	공수처, '부산저축銀 부실수사' 尹대통령 고발 사건 각하 [새창]	2022-05-27 20:46:26	4	삭제
		"각하는 소송 요건이 맞지 않을 때 본안 판단을 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이다." 소송 요건을 갖춰서 다시 소송하라.
	1209	투표의 이유 [새창]	2022-05-27 20:44:07	2	삭제
		그림자님 "어쨌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얼마나 됐다고 거대 악으로 단정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얼마 안 되었으니 지켜보자는 말은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까지 그와 얽힌 일들을 잊자는 말인가 싶네요. 그리고 참고로 윤석열에게 투표한 사람은 '투표자'의 48.56%이지 국민 전체가 아니니 '국민을 무시한다'라는 표현을 적절치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후보를 어떻게 볼 건지는 지금까지의 국민의힘과 그 전신의 행보를 떠올리며 판단하길 바랍니다.
	1208	어그로주의) 저는 민주당이 싫습니다. [새창]	2022-05-27 20:23:28	3	삭제
		민주당이 '페미니즘'과 관련된 잘못된 입법을 한 게 아니라면 당당하셔도 됩니다.
	1207	국힘의 거짓 선동에 언제까지 당해야 할까. (위안부 합의건) [새창]	2022-05-27 20:18:34	2	삭제
		'그림과같은홈런'은 안철수 지지자이니 깊게 따져 보지 마시고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문제 있는 발언들은 '신고'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206	아침일찍 투표인증 [새창]	2022-05-27 20:15:00	2	삭제
		지못미 추천을 다시 누르면 취소 가능합니다. "이미 추천 또는 비공감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더라도 무시하고 다시 한번 더 누르세요.
	1205	어그로주의) 저는 민주당이 싫습니다. [새창]	2022-05-27 20:13:16	7	삭제
		그림과같은홈런 안철수 지지자라서 이런 발작을 하는군요.
	1204	박지현이 조국을 욕할때 나는 침묵했다. [새창]	2022-05-27 17:59:00	6	삭제
		만주국민 저번부터 말귀가 어두운 소리를 계속하네요. '586 용퇴' 주장이 옳고 그르냐를 묻는 게 아니고, 이게 "이번 당내 인적 쇄신 실패하면 민주당은 이번 당내 인적 쇄신 실패하면 민주당은 영원히 내로남불 성비위당의 프레임에서 못벗어납니다"와 무슨 상관이냐 물었습니다. 대화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말귀는 알아 먹길 바랍니다. 자신없으면 입 다물고 있던가.
	1203	아침일찍 투표인증 [새창]	2022-05-27 17:53:03	2	삭제
		안철수 지지자답군요.
	1202	박지현이 조국을 욕할때 나는 침묵했다. [새창]	2022-05-27 17:50:40	8	삭제
		만주국민 여기저기서 거짓 선동만 일삼는 건 여전하네요. "다 맞는 말이구만요."라고 했는데, 박지현이 '586 용퇴'를 주장하는 것과 "이번 당내 인적 쇄신 실패하면 민주당은 이번 당내 인적 쇄신 실패하면 민주당은 영원히 내로남불 성비위당의 프레임에서 못벗어납니다" 라는 말과의 상관관계를 설명하시오. 그리고 내가 반박하는 댓글에 "업무방해죄로 차단드릴께요."라고 했었는데, 이런 짓들은 다 돈 받고 하는 '업무'인가 봅니다.
	1201	6.1 지방선거 판세와 '민주당의 길' [새창]	2022-05-27 17:33:53	3	삭제
		만주국민 거짓선동을 했다고는 스스로 말하는 게 싫은 건지 계속 딴소리만 하네요. 같잖은 자존심인가 봅니다. 결론적으로 아무 것도 증명하지 못했으니, "노무현 정부가 철도 민영화를 추진했다"라는 말을 한 건 '거짓 선동'이 맞는 거네요. 그리고 이런 말을 하네요. "업무방해죄로 차단드릴께요." '업무'란 표현을 보니, '거짓 선동'을 위한 게시물이나 댓글을 쓰는 댓가로 돈을 받고 있단 말로 들리네요.
	1200	6.1 지방선거 판세와 '민주당의 길' [새창]	2022-05-27 12:38:14	3	삭제
		만주국민 쓸데없는 말을 덜어내는 연습 좀 하시죠.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노무현 정부가 철도 민영화를 추진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기에 본인은 거짓 선동을 했단 말이군요.
	1199	팬덤의 덕을 본 박지현이 팬덤을 터부시 하니 기가 막힙니다.. [새창]	2022-05-27 12:02:25	0	삭제
		[진진] "이게 바로 페미들의 성질." 여성혐오를 일삼던 사람이라서 ",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건지 이를 빌미로 여성혐오를 하는 건지 매번 의심스럽네요.
	1198	6.1 지방선거 판세와 '민주당의 길' [새창]	2022-05-27 11:54:54	3	삭제
		만주국민 "예의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죠?" 제가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짓선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예의 따윈 필요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거짓 선동을 안 했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노무현 정부의 철도 민영화'에 대해 대화하던, 그리고 본인이 이를 증명하겠다는 식으로 말했던 저 댓글에 가서 답변을 남기기 바랍니다. 그러지 못 한다면 거짓 선동했다는 걸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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