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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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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2 선거 어려울 것 같습니다.(feat. 소상공인) [새창] 2022-05-28 15:20:54 13 삭제
    '손실보상금'과 '재난지원금'을 원하던 소상공인든,
    '반페미'를 외치던 이대남이든,
    '부동산 문제'를 들먹이던 서민인지 아닌지 모를 사람들이든,

    그 누구든 민주당을 비난하던 그 이유들을 더이상 들먹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 무엇이든 이제는 전혀 타당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8 15:09:29 1 삭제
    민주당과 관련하여 부정적인 댓글만 다는 사람들 중에는 "일베와 같다"라는 말까지도 서슴치 않은 사람들 있더군요.
    1240 그나저나 부동산 문제 먹고 사는 생계 문제는 이제 모두 해결됐나 봐요.. [새창] 2022-05-28 14:53:37 3 삭제
    '반페미'에 환장하던 이대남들도 그들의 말대로라면,
    '여가부'를 폐지 안 해도 조용,
    '여성할당제'를 폐지 안 해도 조용,
    윤석열이 "능력 면에서 완벽한 사람을 찾지 말고 여성을 배려하라"와 같은 말을 해도 조용하죠.

    '반페미'란 것은 대놓고 윤석열을 지지하기에 민망하니 민주당을 위한 공격하기 위한 명분으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기레기들이나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이렇게 민주당을 비난하기 위한 명분만을 찾을 뿐 그 명분을 한결같이 유지하는 모습은 찾아 보기 힘들더군요.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8 14:43:43 1 삭제
    만주국민

    "감히 대통령을 까지 않다니.."

    윤석열을 까야 하는데 까지 않은 안타까움에 공감은 하긴 하네요.
    1238 팬덤정치의 교훈 [새창] 2022-05-28 14:41:48 2 삭제
    만주국민

    구체적으로 말하는 능력이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비난을 하려는 모습이 애절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1. "노대통령서거에 대한 반발심 작동으로, 어떻게든 반대세력으로부터 문대통령을 지키겠다는 팬심이 왜곡된 인식을 낳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것은 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또한 이게 어떤한 왜곡된 인식을 낳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하시오.

    2. "저들의 잘못은 그냥 잘못된 것이고, 우리쪽 잘못은 언론, 검찰, 기득권, 대기업, 보수정당 등 외부의 탓이죠."라는 말에서 그 '저들의 잘못'과 '우리쪽 잘못'이라는 것은 무엇이며,

    "문대통령지지율은 콘크리트같지만, 정권을 내줄 수 밖에 없는 원인이었습니다."라는 말과의 상관관계를 말하시오.
    1237 정부의 6월 여행장려 및 지원 정책 [새창] 2022-05-28 14:25:43 3 삭제
    만주국민

    1. 코로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했던,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을 만한 '여행관광업계'에 관한 얘기를 꺼낸다.

    2. "정부바뀌고 장차관 등 고위직은 바뀌었어도 그 아래들은 그대로입니다. 전 정부에서 하려던 거 갑자기 안바뀝니다" 라는 말을 한다.

    3. "선거 끝나면 ktx타고 여행가세요."라는 말을 한다.

    정신줄을 놓은 것인지 단순 의식의 흐름대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문장들을 이어붙여서 댓글을 달기 시작하네요.
    1236 박지현과 양향자의 공통점....... [새창] 2022-05-28 14:16:27 7 삭제
    조선일보는 민주당을 공격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가져다가 기사를 쓰겠죠.

    "그러나 직후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은 '586 용퇴론'에 대해 “논의된 적이 없다. 개인 차원의 입장 발표로 알고 있다”고 반발했다."라고 했으니,

    이제는 민주당에서 지방선거 이후 비대위 체제가 끝나면 같이 사라질 것으로 보이는 박지현 개인에게 관심은 끄고 곧 있을 지방선거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1235 팬덤정치의 교훈 [새창] 2022-05-28 14:07:19 2 삭제
    만주국민

    "왜곡된 팬덤이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라는 말 뒤에 '왜곡된 팬덤'의 정의를 이렇게 내린 것으로 보이네요.

    1. "정치인은 지지층과 전체국민 모두를 보고 해야지요."

    전체국민 모두를 보고 정치를 해야 한다는 추상적인 말을 더 구체화 해 보길 바랍니다.

    국민 중 일부는 '앞으로 가자'고 말하고, 다른 일부는 '뒤로 가자'라고 말한다면, 이렇게 상반된 주장들을 하는 상황에서 어떤 정치적 결정을 내려야 '국민 전체'를 위한 정치가 되는 것인지 말해 보길 바랍니다.

    2. "편파언론을 공정언론이라 하고"

    그러게요. 사실을 왜곡시키거나 단순 가십거리로 띄워주기식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이 판치는 언론의 행태가 개탄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3. "상대를 까는 데는 절차, 민주주의, 인권을 무시하고"

    절차, 민주주의, 인권을 무시하던 정부를 들어서게 한 국민의힘에 대한 원망이 무척 클 것으로 보이네요.

    4. "법원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내용은 확인하지 않고 구호만 앞서는 모습이 많습니다."

    법원의 판결이라고 해서 그 이유가 모두 다 타당할 것이라는 단순한 가정으로 하는 말은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준석같은 정치인이 민주당에도 나와야 하는데, 애초에 찍어누르니 나올 수가 없죠."라고 했는데,
    본인이 보기에는 '이준석'은 참으로 바람직한 인물인가 봅니다. 어련하겠나 싶기도 하네요.
    1234 팬덤정치의 교훈 [새창] 2022-05-28 13:54:00 3 삭제
    만주국민

    "잘하고 있으면, 지지율이 급락했겠습니까?"

    국민의힘이 '잘' 하고 있어서 지지율이 올라갔다고 보는 거군요. 그간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행보가 맘에 들었나 봅니다.
    1233 요즘용산쪽에 눈빛이 불안한놈들 많겠네 [새창] 2022-05-28 13:52:03 0 삭제
    kanon

    "초지일관 정의와 사실에 입각하여 쓴글들입니다."

    사실을 열거했다고 해서, 이를 해석하는 개인적인 '주관'이 담딘 내용이 자연스레 타당성을 보장 받는다고 착각하는 건 아니길 바랍니다.

    자신의 의견만이 '이성적'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은 '맹목적이자 종교적'이란 망상에 빠지고 싶다면, 누군가가 자신의 글에 대해 반박했을 때 이에 대해 '이성적'으로 재차 반박이라도 하길 바랍니다.
    1232 팬덤정치의 교훈 [새창] 2022-05-28 13:45:31 1 삭제
    만주국민

    문자 '폭탄'이란 행위를 한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비난하려는 의도인 것인지, 아니면 이를 바탕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을 모두 '팬덤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 싸잡아 비난하려는 의도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박지현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을 떠나서, '문자 폭탄' 그 자체를 '폭력적이고 왜곡된 방식'이라 말하는 것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문자를 과하게 많이 보냈다"라는 각자의 주관적인 문자 갯수로 논쟁할 생각은 하지 말고, 그 문자 내용의 타당성만을 따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추가로 '독립 운동'을 하다 보면 '폭탄'도 던질 수는 있다 봅니다.
    1231 선제타격은 왜 안 합니까? [새창] 2022-05-28 13:36:31 22 삭제
    국방비 예산을 줄이는 걸 보면, 국민의힘은 말로만 '선제타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 뿐이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국가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선제타격'이란 말에 환호하는 인간들이 참으로 한심하게 보일 뿐입니다.
    1230 이탄희: 괴물 법무부 방지법 발의하겠습니다 [새창] 2022-05-28 13:34:07 6 삭제
    "법률상 권한이 있는 행정기관만 인사 검증 및 정보의 수집 관리에 관한 업무 위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되, 자 기관의 인사 검증 권한은 보장하는 법 개정에 바로 착수하겠습니다."

    역시 국민의힘은 국가 질서를 해치려고 하고, 민주당은
    이를 막으려고 하는 모습은 한결같아 보이네요.

    더디든 빠르든 민주당만이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229 팬덤 정치??? 그냥 그 사람은 본인이 생각한 인물이라서 지지하는 것임 [새창] 2022-05-28 13:21:25 1 삭제
    "정치가 팬덤화가 된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으로 인해 생긴게 발단이 될수도 있지만"
    이 말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왜 '문재인 대통령'이란 말이 여기서 나오는가 싶습니다.

    '팬덤 정치'란 말이 '스포츠에서의 팬심'과 다름없이, 지지하는 이유가 정치적으로 타당성이 결핍된 채 투표 결과의 '승패'만을 중시하며 지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봅니다.

    특정 정당의 지지자에게 "왜 그 정당을 지지하냐?"라는 지지 이유에 대해 질문했을 때, 그리고 반대로 "왜 특정 정당을 비난하냐?"라는 따끔한(?) 충고의 이유에 대해 질문했을 때 이에 대한 대답이 정치적으로 타당하지 않는다면, '팬덤'이란 말을 쓸 수는 있겠죠. 물론 이 타당함의 판단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그래서 굳이 '팬덤 정치'란 말을 쓴다고 한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선거용 공약'을 남발해도 지지하는 사람들, "나라를 팔아 먹어도 지지하겠다."라는 말을 내뱉는 사람들, 그리고 "나는 그 당이 잘 되라고 하는 말이야"하는 말로 포장하며 특정 정당을 타당한 이유없이 비난하는 사람들에게나 쓰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1228 팬덤정치의 교훈 [새창] 2022-05-28 12:40:03 1 삭제
    만주국민

    "김종인씨가 지적한대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분명한 사실도 외면하며 지지자들끼리 왜곡된 정보를 공유하다보니"

    고해성사라도 하는 겁니까?
    본인이 저지르고 있는 행위를 고스란히 말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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