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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8 21:42:30	67	삭제
		언제나 그렇듯 국민의힘은 뻔뻔하고, 이러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뻔뻔하고, 선택적으로 분노를 하는 대학생들도 뻔뻔하고. 뻔뻔한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시들어가네요.
	1256	이게 전 세계에서 2위인 나라 [새창]	2022-05-28 21:31:57	0	삭제
		자기가 피해를 입어서 처지가 비참하다 생각하지만, 딱히 가해자가 누군지 몰라 그 분노를 풀지 못할 때, 애꿎은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걸로 푸는 '버러지'들도 있죠.
	1255	진보커뮤지만 오유가 예전보다는 화력이 적은데도 분탕이 오네.... [새창]	2022-05-28 18:50:59	5	삭제
		논개. 1. "같이 촛불들었던 사람들까지 국짐당 지지자로 몰아버리는게 기본이었으니" 무슨 발언을 했길래 국민의힘 지지자로 몰렸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이 억울하면 다시 반박을 하면 됩니다. 2. "오유 예전부터 하던 사람들도 시게는 다 벤하고 안보는 사람이 반수는 될텐데...." 대체 뭘 근거로 이런 말들을 쉽게 하는지. 근거라도 있는 말이 아니라면 받아들이기 힘든 말이네요. 3. "오히려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때 자정작용을 했었습니다" 본인이 말하는 '자정작용'이란 게 뭔가요? 납득이 안 되는 누군가의 발언에 반박을 하는 게 자정작용이라면,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54	진보커뮤지만 오유가 예전보다는 화력이 적은데도 분탕이 오네.... [새창]	2022-05-28 18:43:57	3	삭제
		차단도 좋지만 메모와 적극적인 신고를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253	민주당에 180석 몰아줬던건 [새창]	2022-05-28 18:01:34	2/7	삭제
		미라클_피직이 주어가 빠져 있어서 민주당을 싸잡아 말하는 줄 알았을 뿐입니다.
	1252	민주당에 180석 몰아줬던건 [새창]	2022-05-28 17:45:05	3/10	삭제
		마라클_피직이 혹시 이번의 검찰개혁안 입법 과정에 대한 얘기하면, 그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는 알 것이라 생각되며, '한덕수 인준 가결'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을 말하는 것이라면, 아래 기사를 읽고 판단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https://m.nocutnews.co.kr/news/amp/5759711
	1251	민주당에 180석 몰아줬던건 [새창]	2022-05-28 17:36:11	13	삭제
		민주당의 180석 확보에 해당되는 정도로 일방적으로 민주당을 밀어준 게 맞는지는 의문이며, 민주당이 효율적으로 득표를 해서 얻은 의원수라 보는 게 타당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득표율은 각각 49.9%, 41.5%이며, 그리고 미래한국당으로 33.84%를 얻어 비례의석 19석을 확보했고, 더불어시민당은 33.35%의 득표율로, 17석의 의석을 얻었습니다. 비례대표를 보더라도 당시 미래통합당의 지지가 그리 낮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1250	이번 선거는 지지층 결집이 관건일듯 [새창]	2022-05-28 16:58:59	2	삭제
		'중도'라 밝히는 사람 중에는 자신의 정치적 무관심 또는 무지함을 '중도'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젊은 층도 귀찮고 뽑을사람도 없어서 안할까 고민이라는 사람들도 주변에 있고요;" 청년일수록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옳은 정당을 구분할 줄 아는 시각을 지녀야 하는데도 이런 태도를 보이는 건 참으로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정치란 게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들에 대해 규칙을 정하고 적용하는 행위일텐데 말이죠.
	1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8 16:48:49	2	삭제
		정당 정치일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정당의 기조와 정당의 공약의 신빙성도 같이 고려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48	이번 지방선거는 망했다 [새창]	2022-05-28 16:22:55	0	삭제
		계룡산곰돌이 민주당을 무작정 까는 것도 벌레이고, 국민의힘을 무작정 빠는 것도 벌레가 맞습니다.
	1247	이번 지방선거는 망했다 [새창]	2022-05-28 16:19:30	0	삭제
		삐딱구리 국민의힘에게 투표한 사람에게 "투표하지 않는 사람보다 낫습니다. 존중합니다"라고 말한 사람이 민주당을 걱정하는 척은 엄청 하고 있네요.
	1246	조국 "분명히 사의 표명"..서울대 "비공식적 의사 타진 문의" [새창]	2022-05-28 16:16:44	2	삭제
		삐딱구리 전형적으로 민주당을 걱정하는 척, 정권교체를 안타까워 하는 척하면서 민주당을 비난하는 사람의 모습이네요. 1. "본인 땜에 정권까지 뺏기고" "조국 두들겨패던 윤석열이 대통령,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이 됐는데, 조국이 문재인 정권에 타격을 준건 사실이죠^^" 조국의 수사를 윤석열이 주도했다는 사실 하나로 조국이 정권교체에 원인이란 주장이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싶습니다. 분탕질을 하려면 정권 교체 이유에 대해 파악 좀 하고 다시 그럴싸 하게 다시 포장하길 바랍니다. 2. "민주당이 쉰 떡밥 조국 이슈로 사과하는 개헛발질때문에 또 참패" 조국에게 문제가 많다라고 보는 입장이면서, 이걸 문제로 삼는 건 무슨 모순되는 소린가 싶네요. 3. "조국이 정치하며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정보에 눈이 어두어서 아는 게 없는 건지, 알면서 분탕질만을 목적으로 거짓 선동을 하는 건지.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뭘 했는지 파악하고 다시 오기 바랍니다. 4. "저도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남들 다하는거 독박썼죠."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와 일관되는 발언 좀 합시다.
	1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8 15:56:51	3	삭제
		만주국민 당신의 그간 게시물이나 댓글을 보면, 헷갈린 만도 하겠다 싶긴 합니다.
	1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8 15:52:27	2	삭제
		무모해서하이모 게시물의 내용이 "노인들 전체를 정신박약 취급하는"이라 해석하는 것도 문제이기도 하지만, "지금의 오유시게에서 먼 토론을 하겠냐마는..." "오유 수준 이리된 지 오래되었져." 라는 말을 하며 오유를 비난하던 댓글들을 달던 사람이 이런 걸 지적할 자격이라도 된다 생각합니까? 무슨 정의로운 척은 혼자 다 하고 있나 싶네요.
	1243	청담동주식사기꾼 이희진과 김건희 차이점 [새창]	2022-05-28 15:44:20	5	삭제
		오유에서 검찰의 기소 여부와 재판에서의 선고 여부만을 놓고 유무죄를 논하려는 한심한 인간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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