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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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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2 야밤에 투표함 지키러 돌아다니는 김어준... [새창] 2022-05-29 11:59:48 2 삭제
    만주국민

    "투표함은 선관위가 지키고 cctv가 지키고 법이 지키고 경찰이 지킬텐데, 그걸 또 왜 지키는지...."

    그래서 누가 더 지키겠다는 게 어떤 점에서 불만인지 말을 해 보란 말입니다. 건물 밖에 경비원을 세워도 문제라 할 겁니까?
    1271 부산 전역에 현수막 설치를 요청한 개딸 [새창] 2022-05-29 11:39:44 20 삭제
    '개딸'들이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네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면 '일등공신'이라 불려도 될 듯하네요.
    1270 팬덤정치의 교훈 [새창] 2022-05-29 11:29:05 0 삭제
    만주국민

    당신이 생각하는 '팬덤 정치'가 어떤 건지 정의를 내리고, 이걸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이 어떻게 이용하고 방치했는지를 문제점 위주로 설명하시오.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9 11:11:02 2 삭제
    로렌조

    "아... 추천서 받은 사람... 후보자님 친척의 아는 사람.... 즉 김은혜 후보님과 아무 사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굥정과 쌍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드시는 분이신데... 설마 본인하고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사람을 추천했겠나요?"

    거짓을 너무 당당하게 말하네요.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467127
    1268 [장문 주의] 선거를 앞두고 내 정치 성향은??? [새창] 2022-05-29 10:53:33 3 삭제
    정당 정치'를 하는 상황에서는 각 의원의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각 정당이 표방하는 '주의' 및 기조에 따라 입법이 되는 게 일반적이라 볼 수 있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국민의 권리'는 헌법으로 보장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권리를 보장하려고 노력하는 정당과 그렇지 못한 정당도 있을 수 있죠.

    각 정당마다 어떠한 방식으로 '국민의 권리'를 보장해 주려고 노력해 왔는지를 대한민국 역사와 더불어 살펴보며,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1267 오늘의 베댓글 [새창] 2022-05-29 10:40:19 2 삭제
    [진진]

    " 제가 계속 페미를 비판하고 더민주에서 페미를 내쳐야 한다고 하는거죠
    페미가 있는한 절대 2030 남자들 표는 끌어올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본인의 수많은 게시물과 댓글들에서 '페미니즘 비판'을 가장한 '여성혐오'를 해서 문제입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4283#memoWrapper100356516
    1266 굥 대통령님께 부탁드리는 점... [새창] 2022-05-29 10:27:35 2 삭제
    윤석열을 조롱하는 어조인지 진심인지 헷갈리긴 한데, 문제있어 보이는 말들이 있네요.

    1. "지각이나 조퇴해도 되요."

    국가 중대사를 담당하는 대통령은 언제 어떤 일이 터져도 대응을 해야 할 텐데, 평상시에도 지각을 한다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2. "무속신앙 국교로 만들어도 되요.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니까요..."

    우리나라 헌법에서는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1265 야밤에 투표함 지키러 돌아다니는 김어준... [새창] 2022-05-29 10:13:20 2 삭제
    만주국민

    지키고 있는 게 불만인가 본데, 왜 불만인지 주장을 쓰길 바랍니다.

    지키는 게 의미가 있어 보이든 아니든 남이 지킨다는 것에 괜한 시비 걸지 말고요.
    1264 진보커뮤지만 오유가 예전보다는 화력이 적은데도 분탕이 오네.... [새창] 2022-05-29 10:00:38 1 삭제
    삐딱구리

    1. "오유에 분탕치러 오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오유 관리자도 아닐텐데 뭘 근거로 이렇게 확신을 하나 싶네요. 뒷받침할 근거 자료라도 있습니까?

    2. "자정작용이 안된다는건 이런겁니다.
    만약 박지현 비대위원장을 옹호하는 김어준을 비판한다면, 오유인들에게 그 메세지는 박지현을 공격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김어준을 욕한다고 받아들여집니다"

    이게 무슨 말장난인가 싶네요.

    그리고 박지현을 옹호하는 김어준을 비난하면, 박지현을 비난하는 것과 더불어 이를 옹호한 김어준을 비난하는 것이지, 박지현만 따로 떼어내서 박지현만 비난하는 거란 말인가 싶네요.

    누가 어떤 문장으로 '박지현을 옹호하는 김어준을 비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난하는 이유도 그걸 풀어내는 논리도 다들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에게는 납득이 안 될 수도 있고요.
    1263 김동연·언론노조 지역언론 조례제정 등 정책협약 체결 [새창] 2022-05-29 00:30:58 3 삭제
    만주국민

    본문의 내용 중 이런 말이 있네요.

    "언론노조 경기지역협의회 분들을 기레기라고 부르는 분들 없겠지요? 저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널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부족하고 잘못할 때가 있더라도요."

    자주 '기레기'란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과 이전 댓글로 '거짓 선동'을 했던 이력들로 볼 때,
    본인이 혹시 '기레기'란 말을 듣는 기자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이전에 반박했던 글에 "업무방해죄로 차단드릴께요."라며 '업무'란 표현을 보니, '거짓 선동'을 위한 게시물이나 댓글을 쓰는 댓가로 돈을 받는 기레기인가 싶기도 합니다.
    1262 진보커뮤지만 오유가 예전보다는 화력이 적은데도 분탕이 오네.... [새창] 2022-05-29 00:24:53 1 삭제
    새로 유입되는 벌레들도 있고, 장기적으로 잠복하고 있는 벌레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1261 비대위=폭망 공식이 성립 되길.. [새창] 2022-05-28 23:18:48 2 삭제
    대선에서 졌다고 지도부가 사퇴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여겨지는 것만이라고 바뀌었으면 하네요.
    1260 조국 "분명히 사의 표명"..서울대 "비공식적 의사 타진 문의" [새창] 2022-05-28 22:51:38 1 삭제
    삐딱구리

    말문이 막혀서 할 말이 없으면, 불필요한 댓글을 안 달고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8 22:47:45 3/4 삭제
    "국힘이라고 다 쓰레기 아니며"

    굳이 쓰레기통에서 쓸 만한 쓰레기를 고를 필요가 있나 싶긴 하네요. 확률 게임이라면 좋을 것 고를 확률이 높은 바구니에서 공을 뽑는 게 낫다 봅니다.
    1258 국힘이 인천 계양에서 깽판 치는 실제 이유(권순정 피셜) [새창] 2022-05-28 21:53:15 15 삭제
    이재명에겐 이번 지방선거가 많이 중요할 겁니다. 당선이 되면 처음으로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며, 만에 하나라도 당선되지 않으면, 대권 주자 이미지에 심각한 피해를 입겠죠.

    부디 국회에 입성해서 의원으로서의 활동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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